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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역사 왜곡 세력의 실체를 밝힌다
김용택 | 2019-02-11 09:10:1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종북좌파들이 지금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내면서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습니다.”

2월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진태ㆍ이종명 의원이 주최한 ‘5ㆍ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 자리에서 자유한국당김순례의원이 한 말입니다.

한국당 이종명의원은 이 자리에서 5·18이란 “사실을 근거로 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그냥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된 것”이라며 5.18 희생자를 비하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해 온 지만원씨는 이 자리에서 “전두환은 영웅이다.” (맞습니다!) “47살때 전두환이 별 둘이었는데, 그 순발력과 용기가 아니었다면…”이라며 ‘전두환 영웅’, ‘광주는 북한 앞마당’이라는 종전의 주장을 되풀이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가 탄핵을 당해 구속되기 전까지만 해도 이들 극우세력들은 이렇게 노골적인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지만원을 비롯한 몇몇 극우세력들을 제외하면 속내를 감추며 눈치를 보며 살았지만 박근혜탄핵국면에서 태극기부대가 등장하면서부터 이들은 터놓고 실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 어차피 드러난 실체 더 감출 것도 덮을 것도 없다는 계산인지는 몰라도 막말에 왜곡선동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지은 죄가 무려 13가지다. 구속영장 분량만 92쪽이었고 법원에 제출된 관련 기록은 220여 권, 12만 쪽에 이른다. 2심에서는 징역 25년에 200억이다. 이런 중죄인을 풀어주자는 세력은 그에게 은혜를 입었거나 공범이 아닐까? 헌법을 어기고 바른 말 하는 양심세력 입에 재갈을 물리던 자들… 헌법 전문에 명시한 임시정부의 건국조차 부정하고 1948년 건국을 주장하는 자들… 1,700만 주권자들이 만든 정부조차 불복하겠다는 대한민국 국회의 113석을 차지하고 있는 제1야당 자유한국당과 그 아류들입니다.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이런 용기(?)을 내게 한 것일까요? 자유한국당의 뿌리는 친일의 후예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을 배신하고 독립운동을 하던 선열을 잡아 고문하고 죽인 대가로 작위로 받고 호의호식한 자들의 후예가 바로 그들입니다. 황국신민교육을 받고 우리역사를 왜곡한 것도 모자라 4,19혁명정부를 뒤집고 10월 유신을 단행해 종신집권을 기대한 후예들이 그들이요, 백주대낮에 전두환 노태우와 함께 광주시민을 학살한 공동정범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북한이 있어 가능하겠습니다. “북한은 괴물이다. 마귀다. 살인자다… 이들이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노리고 있다”며 깨어나는 국민을 간첩으로 만들어 죽이고 진보적인 지식인, 양심적인 민주인사들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감시하고 온갖 불이익을 주면서 연좌제라는 카드, 반공이라는 카드, 빨갱이라는 카드, 종북이라는 카드, 국가보안법이라는 카드로 겁주고 위협하고 사기 치며 지금까지 살아남았습니다.

분단이 없었다면 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반공, 빨갱이, 종북, 연좌제, 국가보안법이라는 카드는 친일세력 반 민족세력, 반민주세력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방식이었습니다. 지만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같은 5·16 쿠데타 세력들, 광주학살의 공동정범들, 이명박 박근혜와 함께 실정법을 어긴 세력들… 그들은 북한이 있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법 위에 군림해 주권자들을 개돼지 취급하면 수구언론과 한통속이 되어 온갖 못된 짓을 골라가며 치외법권지대를 살아 온 것입니다. 왜 홍준표 전 자한당의 대표가 입만 열면 종북이나 좌빨이라는 말을 쏟아 냈는지 알 만하지 않습니까?

통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보다 더 급한 게 있습니다. 북한이 마귀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들은 생존의 근거가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통일을 목숨을 걸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자한당만 아닙니다.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역사를 왜곡하고 주권자들을 농락한 찌라시 언론들도 급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보십시오. 신탁통치가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는 것이 알려지기라도 하는 날이면… 동아일보 오보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나기라도 하는 날이면 그들이 지금까지 누린 죄가 하루 아침에 들통이 라도 나는 날이면 지금까지 그들이 누리던 부귀영화는 물거품이 되고 말 것입니다. 어찌 두렵지 않겠습니까?

친일세력과 민족세력의 싸움, 유신세력과 민주세력과의 싸움, 민주세력과 반민주세력의 한판 싸움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섰습니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주권자가 깨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근과 채찍으로 언론을 길들여 왔으며 우리편이 아니면 적으로 간주, 무자비한 탄압도 불사해 온 것입니다. 왜 전교조를 빨갱이 취급하겠습니까? 그들은 내일의 주인공이 깨어나 그들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라는 사기꾼들, 사이비 언론들, 변절한 지식인들, 교육자라는 가면을 쓰고 주권자들을 마취시킨 사이비 학자들… 이들이 건재하는 한 진정한 민주주의, 주권자가 주인되는 나라가 가능하겠습니까?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0&table=yt_kim&uid=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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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폐  2019년2월11일 11시14분    
5.18망언 , 역사왜곡의 실체를 밝힌다굽쇼 더이상 통일을 미룰수없다굽쇼

참으로 당위론적인 공자님 말씀이시다
그러나
어떻게는 엿 사먹어 버리신 참으로 공허한 메아리
왜냐굽쇼
김선상 돈으로 국민세금으로 망언하는 동조하는 집단들 먹여살리고 , 의원회관 1층 그장소
무료료 이용케 하시면서 어떻게을 묻는것


우리이니 맴대로하소서에 손

근디
우리 김선상
명세기 3권분립 당위외치면서 대법 전교조 판결전 문재앙에게 전교조 합법화 요구와 수많은
당위 주장하여 이땅 개,돼지들 눈을 흐려 민심 흙탕물 개판 만드는데 혁혁한 공

역사에서 배우랫다구
당위론적으로 10만 양병설, 징비록 등등등 조동아리로 그 아무리 외치면 오데쓰나
4.19의거 장면민주정부 도토리 키재기 그놈의 이빨삼치기 논쟁
뭬가 보이시나요 김선상
아 생각의 차이라굽쇼

그러니

껍데기 말고
어떻게를
배우라는것 아니겟소

우리 김선상 국민세금으로
(9) (-4)
 [2/3]   민폐  2019년2월11일 13시32분    
역사에서 제발 배우시고 국민들께 진실 고하시길

임진왜란 부산에서 한양까지 왜군 무려 17일만에
병자호란 청 압록강에서 한양까지 더긴 7일만에
이게 우리에게 의미하는것은 뭬일까

국민들 손으로 피난온 임해군 포박하여 왜군에게 인계
인조 가라사대 백성들위하여 남한산성 나와 청에게 무릅 끓엇단다
우리는 이사태을 어찌 이해해야하는가

20세기 대명천지에 지나라 지국민 권력위해 총칼로 죽여
법원이 공식 언도한 축재 환수금 전두환 2천하고도 2백억
노태우 2천 하고도 5백억
현재까지
20만원밖에없다던 전두환 1천 몇백억 납부
노태우 2천 5백억 전액 납부
으메 쌍팔년도 기준 2천억원이면 모르긴해도 지금은 2조원쯤 아니겟는가
으메
떡고물로 떨어진 권력들과 그 돈은 과연 얼마엿을까

근디 저들이 지금에
광주항쟁 생각의차이를 이야기하고 춤추는 이땅 개,돼지들을 보면
6.25 북한군에 총맞어죽은 이들보다
개인,가족의 원한관계 한 맺힌 개,돼지들의 보복으로 죽은이 더 많다는 사실
이해못할봐도 아니다

이역사 또 되풀이 할것인가

맴같아선
저 권력에 놀아난 기득권 국회의원놈들 저 검찰 판사놈들 쓸어버려야 겟지만
아서라 마서라
글면 6.25재판이라

방법은
문쟁앙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이니 맴대로 하소서에 손 들어가
가장 효과적이고 지름길 아니겟는가

샌드위치 노통때 역사의 거울을 좀 봐
(9) (-1)
 [3/3]   불초자  2019년2월13일 10시35분    
지만원,
당신은 우리 민중을 속이고 있소!
당신의 말을 들어보면 솔깃해지는 것도 사실이자만,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그것은 어떤 근거도 없는 자신의 추측을 바탕으로한 억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소.
당신은 시종일관 양아치(일반시민) 대 북한특수공작원의 구도 속에서 주장을 펼쳐나가고 있소.
어떻게 양아치가 그 복잡한 장갑차와 총기/화포류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으며, 어떻게 그 양아치들이 매복을 해 군의 짚차와 트럭들을 탈취하고 유유히 사라질 수 있으며, 어떻게 그 양아치들이 극비에 속하는 무기고들의 위치를 알아 4시간 만에 동시에 40여 군데를 털 수 있는지,... 이런 식이오.
다른 구도, 즉 일반시민 대 예비역 장교와 사병들(광주 예비군들), 일반시민 대 복수심에 불타는 청장년들, 일반시민 대 이 모두를 조합한 시민군 등.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조합들이 있음에도 오로지 양아치 대 북한군의 구도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소.
견강부회(근거가 없고 이치에 맞지않는 것을 끌어대 자기에게 유리하게 맞춤)의 전형이라 할 수 있소.

또 하나의 구도는 북한쪽 인물과 광주현장의 인물을 사진으로 비교하면서, 이것이 같은 인물이라고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소.
실제인물도 아닌 사진상으로만, 그것도 수십 장이 아닌 한 두 장의 사진으로만, 더구나 어떤 과학적 검증절차도 없이 오직 자신의 시력에 의존해서 광수 시리즈를 생산해내었소.
두 사진 속의 인물이 동일인이라는 것을 주장하려면 적어도 수십 장의 사진이 필요하고, 자신의 시력이 아닌 그 분야의 전문가들의 참여하에 여러 과학의 접근 방법을 써서 최종적으로 의견이 일치해야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소.
우리 사람의 눈은 그렇게 믿을 만한 접근방법이라고 말할 수가 없소. 착시현상과 피로감은 엉뚱한 결과를 낼 수도 있소. 당신은 이 일을 위해 근 4년 간을 피로감과 싸웠다고 자신의 입으로 말했소. 다시말해 그 연구결과는 주관적일 뿐이지 객관성을 상실한 것이었음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나 마찬가지요.

물론 의문점이 없다고 볼 수는 없소.
당신의 주장대로, 장갑차 같은 복잡한 군장비들은 특수교육을 받아야 운전할 수 있고, 군의 극비사항인 무기고의 위치를 알고 동시에 40여 군데를 급습한다는 것은 한번 짚고넘어가야할 일은 맞소! 아무리 예비역의 시민군이라도 이것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려면 어느 정도의 교육훈련이 요구되는 일이기 때문이오.
허나 이것을 북한군을 미리 상정한 상태에서 여기에 끼워맞춰 주장을 펼쳐가는 것은 다른 문제요.

백번 양보해 이것이 북한군의 개입에 의한 것이라해도, 전두환 신구부에 대한 면책사유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이오. 전두환은 분명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말했소.
이 말은, 그는 북한군의 개입여부와는 상관없이 광주를 희생양으로 정권을 잡으려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소.
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은 없다는 것이오.
당시 박정희의 사망은 북한에게 있어 절호의 기회였기 때문이오. 당시는 냉전시대였고, 소련과 동구의 공산권이 건재하던 시절이었소. 북한입장에서는 당연히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진 않았을 것이오.

지만원,
지금은 남북 화해의 시대가 열리고 있고, 곧 있을 2차 북미정상회담에 우리 민족이 거는 기대가 크고 막중한 때요. 이것을 지금 공론화해서 우리 민족이 쟁취할 것은 아무것도 없소.
당신이 그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은 5.18 유공자 중에 북한군의 후예들이 있다고 믿고 있고, 그들이 점차 인터넷과 SNS를 장악해 우리 대한민국을 적화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오. 그러니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며 지금 민중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오.
허나 앞서도 말했지만, 당신의 그 접근 방법과, 미리 주제를 정해놓고 내용을 채워나가는 식의 담론은 당신의 주관이 낳은 개연성의 수확물일 뿐이지 객관적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실의 열매와는 분명 차이가 있소.

지만원,
당신의 마음에 불타고 있는 북한동포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가 이런 연구를 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오. 결과가 진실하다고 해도 그 동기가 불순하면 그 연구 성과물은 정치적으로 변질돼 서로를 더욱 갈라놓게 만드오.
지나간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학자로서 마땅한 일이지만, 그 연구를 정치와 연관시켜 동족에 대한 적개심으로 대중을 불타게 만드는 행위는 그래서 더는 두고 볼 수 없소.
민족의 화해의 시대가 열리고 있소. 이 가슴이 벅차오르는 때에 민족을 분열하는 이런 행위는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오.
역사를, 진실한 역사를 안다면 북한동포에게 일방적으로 돌을 던지지는 못하오. 왜곡된 역사 인식이 민족은 물론 결국 인류를 파멸에 이르게 할 것이오. 당신이 지금 그것의 문을 열기 시작한 것임을 깨닫기를 바라오!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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