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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정희 묘역 참배하고 4.19정신 계승…?
불의를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은 4.19정신을 가르치겠다는 교육자의 양심
김용택 | 2018-08-30 09:30:5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이승만·박정희 두 분 대통령 묘역은 제가 처음으로 참배했다”
“70년 분단시대를 마감하고 평화 공존의 시대로 가는 길목에 있다는 차원에서 예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대표가 지난 27일 이승만, 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대표업무를 시작했다. 이승만 박정희묘역을 참배는 2015년 문재인, 2016년 추미애 대표에 이어 세 번째다.

문재인대통령, 추미애더민주당대표, 이해찬 대표가 참배한 이승만, 박정희 그는 누구인가? 이승만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3·15 부정선거, 독재자, 4·19 유혈진압,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 사사오입개헌…’등이다. 73세 나이로 1948년 대한민국대통령(1~3대)을 지내다 4,19혁명으로 85세 나이로 하와이로 망명, 일생을 마친 사람이다. 박정희는 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찬탈한 후 관권/금권선거, 3선 개헌과 10월 유신으로 장기 집권을 획책해 18년간 대한민국의 제5·6·7·8·9대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이다. 박정희하면 ‘일본군 장교, 군사반란, 10월 유신…’이라는 단어가 따라 다닌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대한민국헌법 전문(전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4·19혁명은 ‘불의에 항거한 정신’과 ‘민주이념이’이다. 이승만은 4,19혁명을 불러온 장본인이요, 박정희는 4,19혁명 정부를 무너뜨린 사람이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더구나 집권당 대표를 하겠다면서 헌법을 부정하면서 어떻게 4,19정신을 계승한 배한민국의 입법기관의 정당대표 역할을 하겠다는 것인가?

더구나 이승만은 상해임시정부시절 초대대통령으로서 최초로 탄핵을 받은 사람이요, 박정희는 4,19혁명정부를 무너뜨린 군사반란을 일으킨 사람이다. 한사람은 4,19혁명으로 쫓겨난 사람이요, 또 한사람은 헌법 전문에 명시한 4,19혁명정신을 부정한 사람이다.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은 역사를 통해 정의를 배우고 민족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다. 4.,19를 부정하는 정당대표가 민주주의를 세울 수 있는가?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책무를 다 할 수 있는가?

입법기관 그것도 집권당의 당대표가 헌법을 부정하고 당대표역할을 할 수 있는가? 청산의 대상을 존경을 하면서 4,19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다. ‘화합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 불의와 타협하는 것이 화합인가? 전직대통령이었기 때문에 존경을 한다면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두환도 사후에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참배를 받아야 하는가? 사인(私人)의 경우야 이승만을 국부라 하든 전두환을 롤 모델이라 하든… 그것은 개인의 가치관이요, 인품이다. 지도자의 경우는 다르다. 헌법대로 하겠다는 선서를 하면서 헌법에 명시한 4,19를 부정한다는 것은 무슨 괴변인가?

‘이현령비현령’은 지도자가 갈 길이 아니다. 국정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정부를 비판했다고 법외노조가 된 전교조는 촛불이 만든 대통령조차 외면하고 있다. 재판거래로 꾸민 법외노조임이 양승태대법원의 재판거래라는 문건이 수없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대통령도 이승만, 박정희 묘역을 참배 후 대통령의 직무를 시작했기 때문인가? 아이들에게 불의를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은 4.19정신을 가르치겠다는 교육자의 양심이 아닌가?

더구나 내일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보고 있지 않은가? 시비를 가리고 정의를 배우는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 불의한 일을 한 사람이 존경받는 다는 것은 보고 자라면 아이들은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 “이승만을 국부로 하자. 1948년을 대한민국 건국원년으로 하자…?” 이런 주장은 헌법을 부정하자는 말이다. 도로교통법을 어겨도 처벌 받아야 하는데 나라를 경영하는 대통령이 직권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헌법을 어긴 사람을 참배하는 게 온당한 일인가? 집권당의 대표직을 수행하는 사람이 좋은 게 좋다면서 어떻게 헌법을 수호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것인가?

“지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는 획일적인 교육과 사고를 투입하려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앞으로 여러분은 모두 상식과 원칙에 어긋나는 일에는 분명히 ‘노’라고 할 수 있는 깨어있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교육부업무보고에서 이런 당부와 함께 “교육이 가장 정의롭고 공정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불의에 저항하고 정의를 배우고 가르쳐야 할 학교에 선생님들이 그런 일을 하겠다는데 이를 외면하고서야 어떻게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치겠는가? 불의에 저항하겠는가?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0&table=yt_kim&uid=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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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8월30일 10시15분    
우리 김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조상 기리고 제사지네는데 . 이분은 이래서 아니되고 저분은 저래서 아니되어 가리면
도데체 기리고 제사지낼분이 그 누가 남는단 말인가
대통령은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하고
정당은 비록 같은 사고 , 이익 무리의 집합체이지만 공에 부합해야 한다
여기서 공이라함은
그냥 한대 쥐어박고싶은 감정넘어 아니 당장 쓸어버리고싶지만
극우 태극기부대 도 쬐끔은 배려, 생각해 주어야하는것이 공 아니겟는가

비록 우리이니 맴대로 문재인 찬양하는 극렬 문빠 나 이지만
지랄꼴갑떨고 착각하지 말아야할것은
문재인을 위한 것이 아닌 나을 위해서라는 사실

내 김선생 그놈의 공자님 말씀할때마다 자중하시라권고 드렷지요
그놈의 이빨삼치기하다 이밤세다가
솥단지 통째로 엎는 우 범하여
이명,박양 섬기는우 이 오욕의역사 되풀이 걱정 앞서기에

그냥 우리이니 맴대로 한세대 30년 지속되면
대법원 ,국회 할애비들도 줄을서고 언론들도 줄을서고
태극기부대도 땅속으로 사라질터이니
참고 또참고 기둘려
살아남는놈이 강하놈이고
현명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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