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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교실] 핵으로부터 소중한 내 몸, 내 마음 지키기
김용택 | 2016-12-21 11:39:0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방사능 괴담, 진실 혹은 거짓말 (김익중 교수 강의) - 클릭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김익중 핵’ 이렇게만 치면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숨겨진 핵의 비밀… 위에 링크를 걸어 둔 이 ‘방사능 괴담, 진실 혹은 거짓말’ 유튜브를 보고도 고등어나 명태 대구 그리고 표고 버섯을 먹을 사람이 있을까? 나이가 어릴수록 그리고 태아에게는 더더욱 치명적이라는데. 독이 될 수도 있는 방사능 오염위험 식품을 아무 생각 없는 먹을 수 있을까? 먹을게 없던 가난한 세월을 살아 온 때문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먹는데 참 용감하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그 대책 없는 용감성’을 가진 국민들이 사는 나라이기에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명태나 고등어 대구가 인기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먹는데…?’ 틀린 말이 아니다. 대한민국국민들이 나이가 들면 다 죽는데… 나도 나이가 들면 죽는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암에 걸려서 가족이 암에 걸릴수도 있는데 특히 아이들, 나이가 어릴수록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태아의 경우 더 위험하다는 방사능 피폭 음식을…

김익중교수의 강의를 들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용감성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사교육비를 벌기 위해 아이 얼굴도 못 보고 사는 부모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허리가 휘도록 일해 과외비를 마련하느라고 아이가 학교에서 먹는 급식에 방사능 위험 식품 급식을 하고 있는지는 관심 밖이다. 학교에서 하는 일인데… 그런데 그 학교 영양사가 교장선생님이 환경의식이 부족해 방사능 위험 식품을 모르고 있다면 고등어나 명태 대구와 같은 식자재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지 않을까?

100% 그런 음식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확률도 무시하고 다른 생선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런 만용을 감행할 이유가 있는가? 더구나 안전한 식품 식습관이 학교급식의 목표가 아닌가? 편서풍의 영향으로 일본후쿠시마 핵사고 방사능이 태평양 쪽으로 오염돼 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해류가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 3년 걸린다는데 3년 후에는 깨끗하다는 우리나라 서해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지 않는다는 보장이라도 있는가?

방사능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먹는 데는 참 용감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먹는 식품첨가물이 그렇게 위험하다고 해도 그깟 첨가물…? ‘모든 아이가 다 먹는데…’라고 한다. 농약이니 성장촉진제니 항생제가 위험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육고기 음식점은 여전히 성황이요, 가정에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만들어 먹이는 음식은 점점 줄어 들고 있다. 위에 링크 시켜둔 ‘방사능 괴담, 진실 혹은 거짓말’ 유튜브를 한번 보기만 해도 달라질 텐데…

어제 철학교실에서 방학에 들어 가기 그냥 마치기 섭섭해 마트에 가서 우유와 몇 가지 간식을 사 들고 갔다. 마지막 시간이라 엄마들이 함께 나와 조촐하게 군것질을 하면서 이 유튜브를 함께 봤다. 엄마들도 많이 긴장하고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 같았다. 나의 작은 소망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꿈이 이 작은 노력으로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방사능이란 무엇인가?>

방사능이란, 에너지의 흐름으로 라듐, 우라늄, 토륨 따위 원소의 원자핵이 붕괴하면서 방사선을 방출하는 일이나 그런 성질을 말한다. 이 방사능은 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곳 우리가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 곳에서 나온 물질로 의료분야에서 X-선 촬영이나 CT촬영 등 질병진단 및 암 치료에 사용되기도 하고, 산업현장, 생물학적 연구, 종자개량, 해충방제, 지뢰탐지, 인공관절, 범죄수사, 골프공제작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방사능에 유출이 되면 임산부인 경우에는 아이가 장애아로 태어날 가능성이 있고 심할 경우에는 사망까지 하는 위험한 물질이다.

참고로, 핵폭발로 방출된 인공 방사능이 들어 있는 비를 방사능비라고 한다. 방사능비는 방사능진이 비구름에 섞여 발생하는데, 방사능오염은 핵폭발에 의하여 방사능비, 방사능진을 맞거나 방사성물질을 다루는 과정에서 그와 접촉함으로써 방사성 물질이 생명체를 포함한 전체 환경으로 퍼지는 것이나 그런 상태를 말한다.

이 방사능에 노출되면 각종 암, 백혈병 등 무서운 병에 걸립니다. 더 무서운 것은 미량이라도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몸에 축적이 되고요. 물론 다량노출이면 즉사입니다. 그리고 이게 땅이나 물에 스며들면 최소 수십 년은 가야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죽음의 땅인거죠. 히로시마의 경우는 기술력부족으로 그나마 10년 정도 지나 어느 정도 회복이 된 것이지만 요즘은 워낙 방사능이 강한 물질이 많아서 더 오래 갑니다.

▲ <출처 : 사회변혁노동자당 : 9월24일 경주를 방문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의 주장. 지난 2015년 국정감사에서는 김무성 의원 사돈 업체의 원전비리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 한국탈핵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에는 총 10개의 핵발전소가 있었는데, 지진과 쓰나미 충격으로 30년 넘은 1, 2, 3, 4호기만 모두 폭발했으나 30년이 안 된 핵발전소는 폭발하지 않았다. 경주 월성1호기, 부산 고리1호기는 30년을 넘긴 핵발전소다. 우리나라는 현재 25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는데 현재 5개를 더 건설하고 있으며, 정부는 2024년이 되면 총 42개의 핵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은 핵발전소 밀집도 세계 1위다. 만약 한국에서 핵발전소 사고가 나면, 남한 땅 전체가 방사능으로 오염된다. 탈핵은 전기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의 문제다.’ (경산신문)

경주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후 1.5 이상 여진 횟수가 무려 425회로 계속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우리나라 모든 원전에서 30KM안에 거주하는 인구는 404만 명이다. 지진발생이 큰 대도시로 첫 번째로 대구를 그 다음으로 부산을 꼽고 있다고 한다. 국토 면적당 핵발전소 밀집도는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핵발전소라는 사실상의 폭탄을 껴안고 사는 지역이 바로 부산이다. 부산은 기장군 고리 지역에 이미 6기가 가동 중이고 여기에 또 4기가 추가 건설 중이다. 인구 350만 대도시가 핵발전소 10개를 끼고 살게 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문제는 고리 핵발전소 1호기다. 1호기는 2007년 30년의 수명이 만료됐음에도 이명박 정부가 10년간 재가동을 승인해 지금도 돌아가고 있다. 그러니까 고리 1호기는 ‘노후 핵발전소’도 아니고 사실상 ‘폐 핵발전소’인데 이걸 땜질해서 계속 쓰고 있는 것이다. 국내 최초 핵발전소인 고리 1호기는 건설 당시 기술 부족으로 인해 세 조각을 붙여 만든 ‘용접 원자로’로 전체 핵발전소 사고 및 고장 건수 659건 가운데 129건을 기록한 ‘공포의 핵발전소’이다. 전쟁으로 폐허가 되면 나중에 복구라도 하지만 핵발전소가 잘못되면 아예 사람이 접근도 못하는 ‘죽음의 땅’이 된다. 핵발전소에서 적어도 2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던 사람들은 수용소 생활을 해야 한다. 한국 사람들 재산이라는 게 집이 전부인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수백만 명의 재산이 연기가 되어 날아간다. 자식 교육은 또 어쩌고.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모여 일본처럼 ‘사회적 낙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Where money goes ‘핵발전소 ‘펑’, 해운대 30분-부산시 90분이면 초토화’ 참고)

이 유튜브는 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시간이 날 때 가족들과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의 정원 https://youtu.be/LL3J03WB82o
논의 사생활 https://youtu.be/ug8AbJBkdhg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0&table=yt_kim&uid=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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