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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검찰의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골든 타임, 바로 지금이다!
4.16해외연대, 특별수사단 설치해 세월호참사 전면재수사 요구
뉴스프로 | 2019-11-05 08:24:5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청와대와 검찰의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골든 타임, 바로 지금이다!
– 4.16해외연대, 특별수사단 설치해 세월호참사 전면재수사 요구
– 해외동포 국민고발인 참여 영상에도 참여

편집부

11월 2일, 세월호참사 책임자 전면재수사, 책임자처벌을 위한 국민고소고발인대회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맥박이 살아있는 단원고 학생 임모군을 20분이면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음에도 4시간 41분 동안 5번이나 배로 옮겨 실으며 목숨을 앗아간 해경 살인마들, 2014년 4월 16일 그 날 해경이 저지른 고의에 의한 살인이 이것 만일까라고 가족들이 묻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사참위의 구조수색 적정성 조사 중간발표가 있었고, 발표내용에 분노한 가족들은 “국가가 내 아이를 죽였다”고 오열했고, 시민들은 ‘누가 헬기가 아닌 배에 태우라고 결정하고 지시했는지 밝히고 죄를 물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4.16연대(공동대표 안순호, 장훈,박래군)는 “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왜 당시에는 해경 자신, 감사원, 경찰과 검찰, 그리고 이 과정을 지켜보았던 언론들에 의해서 조명되고 지적되고 조사되지 않았는지 의문”이라며,” 세월호 참사와 구조과정, 그 후의 조사와 수사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 재수사가 필요한 이유를 이번 중간조사결과가 보여주고 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현재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4.16해외연대는 세월호참사 책임자 재수사와 처벌을 위한 국민고발인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법무부장관으로서 외압을 행사해 해경의 수사와 처벌을 가로막은 황교안, 박근혜정권이 내뱉은대로 받아쓰거나 거짓을 꾸며 보도참사를 일으킨 이정현과 언론사 책임자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희생자와 피해자를 모욕한 자유한국당 망언 정치인과 극우보수세력들, 세월호 수장부터 계엄령까지 국민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기무사 책임자 등을 수사와 처벌을 받아야 할 책임자들로 보고 있다.

11월 2일 기준 고소인은 세월호가족협의회 등 320여명, 고발에 참여한 국내외 시민은 4만여명이다.  11월 15일까지 모인 고발인 서명은 15일 검찰에 접수한다. 아직 서명에 참여 못한 사람은 온라인 링크(국민고발인 참여서명 바로가기)  에서 서명가능하다.

해외동포들은 고발인 참여 동영상 (https://youtu.be/giMaIgNNB6A)을 만들어 힘을 모아주고 있다.

SNS에는 11.2국민고소고발인대회에서 상영한 주제영상
(https://www.facebook.com/416act.net/videos/1495108557306507/?t=32) 도 많이 공유되고 있다.

세월호 가족들은 5년 반동안 꾸준히 세월호참사의 진실규명이 우리사회 민주와 정의 실현임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해외 촛불시민들은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는 검찰개혁이며, 검찰이 개혁되야 세월호참사 책임자들을 수사하고 처벌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4.16해외연대는 11월 1일 “청와대와 검찰의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골든 타임, 바로 지금이다!” 성명을 발표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전세계 풀뿌리 네트워크인  4.16해외연대는  ‘1) 검찰은 세월호 참사를 안전사고로 간주, 축소.은폐 수사를 한 것에 대해 피해자와 국민 앞에 사죄하라! 2) 검찰은 김석균 전 해경청장, 김수현 전 서해청장을 즉각 살인죄로 기소하고 전면 재수사하라! 3) 정부는 사참위의 세월호 조사 인력과 자원을 즉시 대폭 확충하라! 4) 사참위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자고 했던 청와대는 답변하라. 세월호 참사 특별 수사단 설치를 위해 결단을 내려라! ‘고 요구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9&table=c_sangchu&uid=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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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불초자  2019년11월7일 04시49분    
문재인 대통령,
아이들이 신호를 주고 있소. 아직도 아이들은 하늘로 돌아가지 못했소. 아직도 유가족들은 아이들을 가슴에 묻지 못했소. 아이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소리가 지난날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소.
세월호는 이 정부가 과연 촛불로 탄생한 정부인지, 민주에 맞는 정부인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게요.
그냥 넘어간다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를 끓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생각하오!
적폐청산을 하겠다고 하면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이 세월호를 마다한다면, 사람들은 현 정부가 적폐청산의 의지가 없는 것이며, 저들과 한패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오.

문재인 대통령,
적폐청산의 기회는 세월호만이 아니었소.
천안함도, 칼858기 유가족들도 그날의 진실을 알고 싶다고 누차 얘기를 해왔소.
허나 왜 그랬는지 하지 않았소. 왜 사람좋고 정의로운 문재인 정부가 불의를 응징할 절호의 기회들을 이렇게 날려버렸는지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의아해하고 있소!
기소권과 수사권이 없는 작금의 '사회적 참사 특위'가 모든 것을 거머쥔 저들을 물리치고 진실을 우리에게 선물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소! 저들보다 더 강력하고 더 큰 권력이 그들을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사참위'는 결국 참사가 무능에 의한 것이었다는 과실만을 우리에게 따다 줄 뿐이오. 그리되면 저들 적폐세력은 법적으로 면죄부를 받고 세월호를 말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될지도 모르오.
저들이 노리는 것도 이 점일 것이오. 일단 칼판 위에 올려놓고 큰 것을 작은 것이 되도록 요리해 면죄부를 받아 합법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것, 저들이 해방이후부터 지금껏 써먹어왔던 수법이었소. 불리하다 싶으면 다른 사건/사고를 만들거나 크게 부풀려(공관병 갑질 박찬주/국감태도 논란 강기정/조국사태) 민중들을 세월호로부터 떼어놓으려고 하는 그림은 이제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이오.
허나 정부가 주체가 되어, 주동자가 되어 꼼꼼이 세월호를 챙기고 살핀다면 그런 발칙한 기획은 얼마든지 막아낼 수 있소.

문재인 정부,
세월호는 결코 무능에 의한 참사가 아니었소. 구조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고, 아니 이를 결사적으로 막고 진실을 밝히려는 입들을 틀어막아 뭔가를 은폐하려고 했던 기획물이었소.
그러기에 진도와 제주의 VTS가 조작/편집되고, 잘 작동했던 대전의 통합전산망이 참사가 일어난 그 시각 그때에 정확히 모든 자료를 지우고, 세월호가 크게 기운 때마다 AIS항적이 누군가에 의해 계속 꺼지기를 반복했고, 사고가 일어난 시점이 더 빨랐다는 공식문건들과 보도들이 끝내는 사라져 없어지고, 국정원과 그 직원들이 개입한 정황이 누차례 드러났고, 무엇보다 자식잃은 유가족들에게 고개를 숙여할 사람들이 미행/사찰을 감행하고, 정권은 언론과 단체들을 동원해 돈을 써가며 유가족들을 마녀사냥 하고,...
이것이 우연에 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소. 우연들이 정도를 넘어서게 되면 철저히 계획된 '기획'일 수밖에 없소.
도와주시오, 아니 주체가 되어, 주동자가 되어 이 사악학 기획물을 만든 자들을 우리 민중이 심판할 수 있도록 우리 민중과 협력해 주시오!
나는 문재인 정부가 촛불로 탄생한 정부임을 여전히 믿고 싶소!
제발 부탁하오, 아니 나라의 주인으로서 명령하오!
세월호 유가족들이 추천하고, 그분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사람들로 꾸려진 '세월호 특별수사대'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청와대의 공식기구로 출범시켜 주시오. 그리고 수사와 기소권을 그들이 가질 수 있도록 유가족들과 연대해 주시오!
부탁이오, 아이들이 이 나라와 민족에 준 선물을 우리는 아직 열어보지도 못했소. 우리 대한국인은 그 안에 든 선물이 무엇인지 이번에는 꼭 보고싶소!

세월호를 풀지 않고서는 민생도 경제도 남북 사이의 화해협력도 아무 의미가 없소. 세월호는 그동안 우리 민족과 나라를 어지럽혀온 실체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아이들이 보여주고 간 그들 나름의 이야기였기 때문이오.
이 아이들의 세월호가 보여주는 실체를 놔둔채, 민족문제에 매달리고, 민생,경제를 논한다는 것은 거센 풍랑이 휘몰아치는 바닷가에 모래집을 짓고 그 안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겠다는 발상과 크게 다르지 않소.
사람들은 이 비극을 통해 얼마나 언론이 썪어 있었으며, 얼마나 각계의 권력들이 서로 또아리로 뭉쳐 저들만의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었는지, 또 얼마나 아이들이 비인간과 비생산의 교육체계 속에서 결박당해 왔는지, 또 이 세상의 지식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대중을 얼마나 개.돼지처럼 길들여왔는지를 똑똑히 보았소.
세월호 이전과 이후 우리는 크게 달라졌소. 금기시돼왔던 보수와 진보, 좌우를 논하고, 주한미군 철수와 평화협정을 부르짖는데 어느 누구도 이제는 눈치를 보지 않소. 혈육인 북한과 6.25를 민족의 시각에서 보려는 사람도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고, 동성애와 트랜스잰더를 양지로 끌어내고 있으며, 저들만의 운동장이었던 정치를 광장으로 끌어내 민중의 축제/시민의 문화로 계승해가고 있소.
이것은 시작일 뿐이오. 그 선물을 우리가 받게 된다면 민족문제는 물론이고, 더 크고 아름다운 일들이 이 땅 위에서 영구하게 펼쳐질 것이라 믿소.
세월호는 아이들이 주고간 선물이오. 아이들은 기다릴만큼 기다렸소.
선물을 주었는데도 우리가 그것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문재인 대통령,
이제 우리는 선물을 감사히 받고 싶소, 아니, 너무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받기를 간절히 염원하오!
선물을 받고 감사하는 우리를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비로소 제 부모의 따스한 품으로 찾아들어 그 안에 평안히 잠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이제는 보고 싶소!

(5) (-1)
 [2/2]   망치  2019년11월8일 04시05분    
세월호 참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유족들은 24시간 피눈물로 지낸다. 하루라도 슬픔을 털지못한다. 일반인들도 개상도지역 제외하고 의문이 많을것이다. 그좋은 해군장비들은 왜 출동시키지 않았는지? 배가 기우는데 왜 구조하지 않고 눈치만보고 상부명령만 기다렸는지가 제일 궁금하다.배가 침몰하고 사람이 죽어가는데 왜 접근하지 않았는지 불가사의한 일이다. 민간배가 구조하려고 접근하면 오히려 내쫓는 이유를 수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한다. 이세상 가장큰 고통은 자식을 잃은 참척의 슬픔이다. 개보수들은 시체장사하고 잘산다고 주장하나 백억 천억을 준다한들 죽은 자식을 살려낼수있는가?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게아니다. 유족들 단식농성하는데 먹방행패부린 일베들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군사독재정권에 빌붙어 부귀영화를 누린 자들 강남3구에 자리잡고 유족들에게 비수를 꼽고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철저한 수사로 유족들의 한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어야한다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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