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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 김정은 만나겠다
하노이 결렬 교착 상태 타결할 돌파구
뉴스프로 | 2019-03-12 10:55:0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카터 전 대통령 김정은 만나겠다
-하노이 결렬 교착 상태 타결할 돌파구
-트럼프 동의할지는 미지수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이 하노이 회담 결렬로 암운이 드리워진 북미 관계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한다면 북을 방문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7일 ‘Jimmy Carter offers to visit North Korea to try to break nuclear stalemate- 지미 카터, 핵 협상 결렬을 풀기 위해 북한 방문 제안’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로 카나 의원(캘리포니아)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 카나 의원은 7일 조지아 애틀란타를 방문해 카터 대통령을 만났다.

로 카나 의원은 ‘1994년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을 방문한 첫 미국 대통령으로서 북한 건국자이자 현 김정은 위원장의 조부인 김일성 주석과 만났다’며 두 사람은 함께 “평화를 향해 나아가고 비핵화를 지향할 수 있는 양자 간의 단계적 계획”을 기획했었다고 설명해 지미 카터 대통령이 북미 평화회담의 돌파구를 마련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로 카나 의원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의 협조를 원한다면 북한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과 카터 전 대통령 간의 불편한 관계를 지적하며 트럼프가 민주당 전임 대통령과 공조할 것이라는 전망은 희박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 하노이 회담에서 악역을 담당했던 존 볼튼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도 장애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로 카나 의원은 “카터 전 대통령이 김정은과 대화를 하겠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카터 전 대통령의 참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윈-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외교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의회 민주당 의원들의 보기 드문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폴리티코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s://politi.co/2THkpxA    

Former President Jimmy Carter, pictured with his wife Rosalynn in 2018, said he would travel to North Korea if the Trump administration wanted his assistance. | Scott Cunningham/Getty Images
2018년 부인 로잘린과 함께 사진에 찍힌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FOREIGN POLICY

Jimmy Carter offers to visit North Korea to try to break nuclear stalemate

지미 카터, 핵 협상 결렬을 풀기 위해 북한 방문 제안

By CARLA MARINUCCI 03/07/2019 06:49 PM EST Updated

03/07/2019 07:31 PM EST

SAN FRANCISCO — Former President Jimmy Carter — who once brokered a nuclear agreement with Kim Jong Un’s grandfather in the 1990s — is offering to travel to North Korea to try and break President Donald Trump’s deadlock with the North Korean dictator.

샌프란시스코- 1990년대 김정은 위원장의 조부인 김일성 주석과 핵 협상을 중재했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과의 교착상태를 풀기 위해 북한 방문을 제안하고 있다.

The offer was described to POLITICO by Rep. Ro Khanna (D-Calif.), who met with the former president in Atlanta on Thursday.

목요일 애틀란타에 있는 카터 전 대통령을 만난 민주당 소속 캘리포니아 로 카나 의원이 폴리티코에 이 제안에 대해 설명했다.

In 1994, Carter became the first U.S. president ever to visit North Korea when he met with Kim Il Sung, the founder of North Korea and grandfather of the current leader, Kim Jong Un. Together, the two developed a bilateral, “step-by-step plan to get to the point of peace and work toward denuclearization,’’ Khanna said.

1994년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을 방문한 첫 미국 대통령으로서 북한 건국자이자 현 김정은 위원장의 조부인 김일성 주석과 만났다. 두 사람은 함께 “평화를 향해 나아가고 비핵화를 지향할 수 있는 양자간의 단계적 계획”을 기획했다고 카나 의원은 말했다.

Carter, now 94, no longer travels but told Khanna that he would go to North Korea if the Trump administration wanted his assistance. Khanna noted that Carter is “perhaps the only person in the nation” who had direct contact and negotiations with Kim’s grandfather, a revered figure in North Korea. And with that “weight of history,” he added, Carter may be in a unique position to assist Trump in his nuclear talks with the current North Korean dictator after the two leaders left a recent summit in Vietnam with no agreement on how to move forward.

더 이상 여행을 하지 않는 카터 전 대통령(94세)은 카나 의원에게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의 협조를 원한다면 북한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나 의원은 카터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조부로서 북한에서 존경을 받는 인물과 직접 만나 협상을 벌인 “아마 미국에서 유일한 사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역사의 무게”를 고려할 때 카터 전 대통령은 두 정상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아무런 합의도 없이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정상회담장을 떠난 이후, 현 북한 독재자와 트럼프가 핵 협상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Carter could not be immediately reached for comment. The White House did not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그에 대한 대답을 위해 즉시 카터 대통령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백악관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The prospect that Trump would align himself with his Democratic predecessor seems remote. The normally reserved ex-president has challenged Trump, saying that he would “change all of the policies” Trump has instituted if he could, and describing his presidency as a “disaster.” And while Trump has not made Carter a target while in office, he has previously chided Carter for ostensibly being a pushover.

트럼프가 민주당 전임 대통령과 공조할 것이라는 전망은 희박해 보인다. 평소에는 앞으로 나서지 않는 카터 전 대통령은 할 수만 있다면 트럼프가 도입한 “모든 정책을 바꾸겠다”고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은 “재앙”이라고 묘사하는 등 트럼프에 문제를 제기해왔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중에 카터 전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지는 않았지만 과거 카터 전 대통령을 호구로 보인다고 비난한 적이 있다.

But Khanna — a member of the House Armed Services Committee who sits on the intelligence and emerging threats subpanel — said his meeting with Carter presented a possible role he could play in helping to build on past negotiations. With Carter’s blessing, Khanna said, he will now work to revive the 12-point strategy for denuclearization that Carter drew up with Kim Il Sung, “amend it’’ and aim to release a new joint framework that he hopes could assist the administration.

그러나 정보 및 신규 위협 자문위에 있는 미 하원 군사 위원회의 소속 카나 의원은 카터와의 만남을 통해 카터 전 대통령이 과거 협상을 토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카나 의원은 카터 대통령의 동의하에 카터 대통령이 김일성 주석과 함께 구상했던 비핵화 12개항의 전략을 되살리고 “이를 수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트럼프 행정부를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하는 새로운 협력의 틀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Robert Malley, a conflict specialist and foreign policy point man who served in the Obama administration, has also agreed to be involved in the effort, Khanna said. 카나 의원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일했던 분쟁 전문가이자 외교정책 핵심인물이었던 로버트 말리 또한 그러한 노력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The administration faces real dilemmas about how to move forward,” Malley said via email, while declining to comment on his specific role in any negotiations. “That makes it a good time to take a step back and talk to those who have experience on this issue and on dealing with North Korea. President Carter fits that description. He’s dealt with North Korea’s leadership at the highest level more than almost any American. So, yes, it would make a lot of sense for the Trump administration to talk to him.”

이메일을 통해 말리는 “트럼프 행정부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지에 대한 실재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면서 협상에서의 자신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한 걸음 물러서서 이 문제와 북한 문제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카터 대통령은 그에 딱 맞는 적임자다. 카터 대통령은 미국의 어떤 사람 보다도 북한의 최고 지도부와 협상을 해봤다. 그렇다. 트럼프 행정부가 카터 전 대통령과 대화를 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 일이다”라고 했다.

Another potential hurdle is Trump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who had a key role in squelching the earlier denuclearization agreement.

또 하나의 잠재적 장애물은 트럼프의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튼이다. 그는 초기 핵 합의를 막은 장본인이다.

After Carter negotiated with Kim’s grandfather, who died shortly after their meeting, the Democrat continued in his efforts to get the 12-point agreement completed. He met with President Bill Clinton, whose administration attempted to negotiate with Kim Jong Il, the current dictator’s father. But Clinton was unable to nail down an agreement to adopt the 12-point strategy, and Bolton eventually helped quash further efforts during the George W. Bush administration.

카터 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과 협상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김일성 주석은 사망했지만 카터 대통령은 12개 조항의 합의문을 완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현 독재자의 아버지인 김정일과 협상을 시도했던 빌 클린턴 대통령을 만났다. 그러나 클린턴은 12개 항을 채택하기 위한 합의를 확정지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볼튼은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더 이상의 노력을 묵살시키는 데 일조했다.

Khanna acknowledged it may be a long shot for the Trump administration to welcome Carter’s involvement in the peace process. But, he noted, “the stakes are enormous,’’ especially with reports that the North Koreans are beginning to rebuild key missile test facilities surfacing just days after the end of the second Trump-Kim summit.

카나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카터 전 대통령의 평화프로세스 참여를 흔쾌히 받아들일 가능성은 희박할 수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카나는 북한이 트럼프-김정은 2차 정상회담이 끝난 지 며칠 만에 주요 미사일 실험 시설의 재건을 시작한다는 보도로 볼 때, “상황은 막중하다”고 말했다

“The fact that Carter is willing to engage Kim Jong Un is a good thing,’’ he said, adding that the former president’s involvement could be a “win-win” for Trump. The president could get a major foreign policy win, while gaining rare support from Capitol Hill Democrats in the process, he insisted.

그는 “카터 전 대통령이 김정은과 대화를 하겠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카터 전 대통령의 참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윈-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외교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의회 민주당 의원들의 보기 드문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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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폐  2019년3월12일 16시22분    
경상도여 쬐끔은 공동체도 생각하여야

양비론
경상도도 문제 전라도도 문제
민주당도 문제 자한당도 문제
이러니 간에붙엇다 쓸개에 붙엇다 중간 회색지대 판을 치는 세상되어
과거역사망각 적폐청산요원
권력위해 지부모 형제 총칼로 죽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도 오케이 되니
우릴 한의 민족이라 스스로 고백하는것

미 자국 이익위해 불룸버그
문재앙 김정은의 대변자라 표현하엿다
근디
우리 조중동 한술더떠 문재앙 김정은 대변자 트럼프와 결별수순이라 묘사하고
민의의전당 국회에서 1야당 대표가 공식 발언을 해되는 이 치욕의 역사 꼴갑
이 중심에 뿌리에 경상도가있다

어찌해야 할것인가

나두 그 해결방법을 잘 모르겟다
(21) (-6)
 [2/3]   민폐  2019년3월12일 22시38분    
문재앙 김정은 수수수석 대변인

문재앙 좌빨의수괴 김정은 수수수수숫석대변인 이라 모독해서 막말이어서가 아니라
이보다 더한 비난도 오케이
문제는
누굴 무엇을위해 이지랄 꼴갑 떠느냐는것
우리 아무리 노랑머리해도 미국인이 될수없으며, 내선일체 할애비하여도 일본인이
될수없고 저들과 이익이 사맛디르다는 현실과 역사의교훈 바라볼때
반역 이란 이런것을 두고 생성된 말 아니던가

(15) (-9)
 [3/3]   jayu  2019년5월22일 21시40분    
트럼프를 만나시라. 모든 문제의 출발은 거기서 시작 되었으니.
(1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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