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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베 내각 출범, 여당 내에서 자중의 소리도
뉴스프로 | 2017-11-03 15:09:2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제4차 아베 내각 출범, 여당 내에서 자중의 소리도
-1일, 국회 총리 선출 투표로 제4차 아베 내각이 출범
-여당 내에서도 교만함 자중하자는 소리도

1일, 참의원, 중의원 양 의원에서 총리 지명 투표가 있었고, 그 결과, 제4차 아베 신조 내각이 출범했다.

도쿄신문의 11월 2일 조간 기사에 의하면, 1일에 시작된 특별 국회에서 아베 신조가 제 98대 총리로 선출이 됐고, 바로 제 4차 아베 내각이 출범했다. 내각의 관료는 이전 내각 관료 19명이 모두 재임됐다.

출범 후, 첫 기자 회견에서 아베 총리는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에 새겨 진지하게 정권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로 개헌에 필요한 국회 3분의 2의 의석을 개헌 찬성 세력이 차지한 것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가 개헌안을 국회에 제시하여 건설적인 토론을 해야 한다며 개헌에 대한 토론을 여야 모두에게 촉구했다고 도쿄신문은 전한다.

북한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일본을 방문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제재 강화를 다시 확인하겠다고 했으며,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아베노믹스’를 더 가속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야당은 이번 특별 국회에서도 아베 총리를 둘러싼 학원 비리 문제를 추궁할 생각이며,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교만하지 않게 자중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여당 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고 도쿄신문은 전한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11월 2일 도쿄신문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김명호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z6UJAj

問われる「謙虚な姿勢」 第4次安倍内閣発足
시험대에 오른 ‘겸허한 자세’, 제4차 아베 내각 출범

第4次安倍内閣が発足し、会見する安倍首相=1日午後9時17分、首相官邸で(内山田正夫撮影
제4차 아베 내각 출범 후, 기자 회견을 갖는 아베 총리. (1일 오후 9시 17분, 총리 관저에서)  

衆院選を受けた第百九十五特別国会は一日、召集され、衆参両院の本会議でそれぞれ行われた首相指名選挙の結果、安倍晋三首相(自民党総裁)が第九十八代首相に選出された。首相は皇居での首相任命式と閣僚認証式を経て、公明党との連立で第四次安倍内閣を同日夜、発足させた。全閣僚十九人を再任した。首相は初閣議で、二〇一七年度補正予算案の編成を指示し、子育て支援などの充実に取り組む姿勢を示した。これに先立ち記者会見し、改憲勢力が三分の二を維持したことを踏まえ、改憲に向けた論議を与野党に促した。

중의원 선거를 마치고 열린 제195회 특별 국회가 1일, 소집됐다. 참의원과 중의원, 양쪽에서 각각 총리 지명 투표가 있었고, 결과, 아베 신조 총리(자민당 총재)가 제98대 총리로 선출됐다. 총리는 황거에서 총리 임명식과 관료 인증식을 하고, 공명당과 연립으로 제4차 아베 내각을 출범시켰다. 관료 19명은 모두 재임됐다. 총리는 첫 관료 회의에서, 2017년도 보정 예산안 편성을 지시, 육아 지원 등에 집중적으로 착수할 뜻을 밝혔다. 회의에 앞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개헌 세력이 3분의 1이 된 것에 대해, 개헌을 둘러싼 토론을 여야에 촉구했다.

首相は記者会見で、衆院選での与党圧勝を受け「責任の重さを深く胸に刻み、謙虚な姿勢で、自民、公明の強固な連立基盤の上に真摯(しんし)な政権運営に当たっていく」と語った。その上で「少子高齢化という最大の壁に立ち向かっていく」と子育て支援強化を軸に政策パッケージを来月上旬にまとめる考えを表明した。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중의원 선거의 대승에 대해 ‘책임의 막중함을 가슴에 새겨, 겸허한 자세로, 자민, 공명의 견고한 연립 기반 위에서 진지하게 정책 운영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 저출산 고령화라는 최대의 난관에도 대처하겠다.’라고 육아 지원책 강화를 축으로 한 정책 패키지를 다음 달 초에 발표할 것이라 말했다.

改憲を巡っては、自衛隊明記を念頭に党改憲案を国会に示す考えを重ねて示した上で「各党が改正案を持ち寄って建設的な議論をすることが大切だ」と語った。「与党、野党にかかわらず、幅広い合意を形成する努力を重ねなければならない」とも述べた。

개헌에 대해서는, 자위대 명기를 비롯한 자민당 개헌안을 국회에 제출할 뜻을 재차 밝힌 후, ‘ 각 당이 서로 개헌안을 제출해서 건설적인 토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여야 모두의 폭넓은 합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도 말했다.

核・ミサイル開発を強行する北朝鮮に対しては、来日するトランプ米大統領と六日に会談し、圧力強化を確認する考えを説明。経済政策ではデフレ脱却に向け「アベノミクス」を加速させる方針を強調した。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강행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일본을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6일, 회담을 하고, 압력 강화를 확인할 뜻을 밝혔다.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베노믹스’를 가속하는 방침을 강조했다.

衆院の首相指名選挙は、投票総数四百六十五票で、首相三百十二票、立憲民主党の枝野幸男代表六十票、希望の党の渡辺周元防衛副大臣五十一票などだった。 特別国会の会期は十二月九日までの三十九日間になった。与党は今月十七日に首相の所信表明演説、二十~二十二日に各党の代表質問を行う方向で調整している。衆参両院の予算委員会でも審議する方針。野党は、首相に対する霞が関の忖度(そんたく)が指摘される森友、加計学園問題を引き続き追及する構えだ。 与党は当初、八日間の会期を提案したが、野党側が実質審議を求めたことを受け方針を転換した。

중의원의 총리 지명 투표는, 총투표 수 465표 중, 아베 총리가 352표,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가 60표, 희망의 당의 와타나베 슈 전 방위성 장관이 51표였다. 특별 국회는 12월 9일까지의 39일간으로 결정됐다. 여당은 이달 17일에 총리의 소신표명 연설, 20일에서 22일에 각 당 대표 질의를 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이며, 양 의원 예산 위원회에서도 심의할 방침이다. 야당은 나라가 총리의 편의를 봐줬다는 모리토모, 가케 학원 비리 문제를 계속 추궁할 생각이다. 여당은 처음에 8일간의 회기를 제안했으나, 야당이 실질 심의를 요구하여 방침을 전환했다.

◆与党内 「おごり」戒める声
여당 내에서, ‘교만함’을 자중하자는 목소리도

第四次安倍内閣が発足した一日、与党内から「数の力」におごらない謙虚な政治を安倍晋三首相に求める声が相次いだ。安倍政権は過去、批判に耳を傾けずに特定秘密保護法や安全保障関連法などを成立させている。国民の反発で、政権が失速することへの危惧が背景にあるとみられる。

제4차 아베 내각이 출범한 1일, 여당 내에서 ‘숫자의 힘’으로 교만해지면 안 된다는, 겸허한 정치를 아베 신조 총리에게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아베 정권은 과거, 비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특정 비밀 보호법이나 안전보장 관련법을 강행했었다. 국민의 반발로 인해 정권의 힘이 약해질 것을 우려한 목소리로 보인다.

自民党の石破茂元幹事長は記者団に、先の衆院選では小選挙区で自民党に投票したのは全有権者の約25%にすぎない点に触れ「国民の考えていることと(自民党の)議席数は少し乖離(かいり)がある。注意しながらやっていくことが重要だ」と話した。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은 기자단에게, 지난 중의원 선거의 소선거구에서 자민당에 투표한 유권자는 전체의 25%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국민의 뜻과 (자민당) 의원수 사이에는 조금 괴리가 있다. 조심해서 정권을 운영해야 한다.’라고 했다.

公明党の山口那津男代表も両院議員総会で、衆院選について「議席数に応じた勝利感や高揚感は伴っていない」と発言。「数におごることがあってはならない。謙虚に真摯に、政権運営に取り組む」とした上で、改憲についても「内閣で取り組む政策課題ではない。内閣は憲法尊重擁護義務を負っている」と指摘した。 これに対して首相は自民党両院議員総会で、衆院選について「(安倍政権での過去)三回の総選挙で最も高い得票数で勝利できた」と指摘。「重い責任と歴史的な使命をしっかりと胸に刻んで、結果を出していこう」と、「結果」にこだわる姿勢を示した。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도 양 의원 총회에서, 중의원 선거에 대해 ‘의석수에 부응하는 승리감이나 고양된 느낌은 없다.’라고 말했다. ‘ 숫자만 보고 교만해져서는 안 된다. 겸허하고 진지하게, 정권 운영을 해나가겠다.’라고 하면서, 개헌에 대해서도 ‘ 내각이 논의할 정책 문제가 아니다. 내각은 헌법 존중 옹호의 의무를 갖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자민당 양 의원 총회에서, 중의원 선거에 대해 ‘(아베 정권에서 과거의) 세 번의 선거 중, 가장 많은 득표수로 승리했다.’라고 하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역사적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결과를 만들어 가자.’라고 ‘결과’를 중시하는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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