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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빌게이츠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착수
예정된 수십억 달러 손실은 기꺼이 감수
뉴스프로 | 2020-04-07 13:27:4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BI, 빌게이츠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착수, 예정된 수십억 달러 손실은 기꺼이 감수
– 백신 개발 위한 생산 시설 7곳 동시 구축 최종 1~2종만 선택
– 수십억 달러 손실 불구 동시 개발 이유는 시간 낭비 막기 위해
– 수조 달러의 경제적 손실 가능한 상황에 수십억 달러 쓰는 것은 가치있는 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4월 3일, Bill Gates is funding new factories for 7 potential coronavirus vaccines, even though it will waste billions of dollars (빌 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위해 7개 신규 생산시설에 기금 지원, 수십억 달러 허비할 수도) 라는 제목에서 빌게이츠 재단의 코로나 백신 개발 지원 소식을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빌게이츠는 지난 목요일 ‘데일리 쇼‘ 라는 TV프로그램에 출연, 게이츠 재단이 정부보다 신속하게코로나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면서 게이츠 재단은 전염병에 심도 있는 전문 지식을 갖추고 대유행을 늘 염두에 두었으며 백신 개발이 준비될 수 있도록 자금을 마련했다면서 게이츠 재단의 초기 자금이 백신 개발을 가속화 시킬 것임을 시사했다.

게이츠가 7개 후보 백신의 생산시설을 함께 구축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사는, 7개의 후보군 중 최종적으로 2개를 선정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하나를 검증한 후 다음 생산시설을 짓는 방식은 시간을 낭비할 수 있으므로 7개 백신 모두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백신 개발에는 약 18개월이 소요될 것이며 상위 몇몇 후보군은 특별한 장비가 필요할 수 있다고 빌게이츠가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인용해 전했다.

게이츠는 또, 7개 후보군 중 가장 좋은 1~2개의 백신을 위해 선택되지 못한 나머지 백신은 결국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면서도 ” 우리가 수조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있을 수도 있는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 일에 수십억 달러를 쓰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기사는 빌 게이츠와 아내 멜린다는 이미 워싱턴 주 시민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검진 키트를 각 가정에 보급하는 것을 포함, 1억 달러 기부를 약속했으며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에서 연방정부가 모든 주에 보다 엄격한 폐쇄 조치를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미국이 이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10주간의 전국적인 폐쇄조치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밝혔다.

빌 게이츠는 5년 전 TED에 출연해 전염병이 핵전쟁보다 더 위협적일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핵전쟁을 막기 위한 각국 정부의 핵 억제 비용을 고려하면,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쓰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또,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를 가장 잘 하고 있는 나라로 한국을 꼽기도 한 빌 게이츠는 약 한 달 전 재난구호와 국제 보건 등 자선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MS 이사직을 사임 했다.(글, 박수희)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비지니스 인사이더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s://bit.ly/34ckQ62

Bill Gates is funding new factories for 7 potential coronavirus vaccines, even though it will waste billions of dollars

빌 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위해 7개 신규 생산시설에 기금 지원, 수십억 달러 허비할 수도

Isobel Asher Hamilton

2020-04-03T09:13:14Z

Microsoft billionaire Bill Gates. REUTERS/Arnd Wiegmann/File Photo

• The Microsoft billionaire Bill Gates told “The Daily Show” on Thursday that his foundation was funding the construction of factories for seven coronavirus vaccine candidates.

억만장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목요일 “데일리 쇼”에 출연해 자신의 재단이 7개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후보군을 위한 생산시설 건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Gates said the foundation would end up picking only one or two of the seven, meaning billions of dollars spent on manufacturing would be abandoned.

그는 재단이 7종의 후보군 중 최종적으로 1-2종만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결국 생산에 들어간 수십억 달러가 허비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 He said that in a situation where the world faces the loss of trillions of dollars to the economy, wasting a few billion to help is worth it.

전 세계가 수조 달러의 경제적 손실에 직면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허비하는 것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Bill Gates is plugging money into building factories for seven promising coronavirus vaccine candidates, even though it will mean wasting billions of dollars.

빌 게이츠는 설령 수십억 달러를 날릴지라도 7개의 유망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후보군을 위한 생산시설 건설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On Thursday’s episode of “The Daily Show,” the Microsoft billionaire told the host Trevor Noah that his philanthropic organization, the Gates Foundation, could mobilize faster than governments to fight the coronavirus outbreak.

목요일의 “데일리 쇼” 에 출연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억만장자인 빌 게이츠는 진행자인 트레버 노아에게 자신이 소유한 자선단체인 ‘게이츠 재단’이 정부들보다 더 신속하게 코로나바이러스 발병과 맞서 싸울 태세를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Because our foundation has such deep expertise in infectious diseases, we’ve thought about the epidemic, we did fund some things to be more prepared, like a vaccine effort,” Gates said. “Our early money can accelerate things.”

게이츠는 “우리 재단이 전염병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대유행을 늘 염두에 두었고 백신 개발 노력 등을 위해 좀 더 준비될 수 있도록 자금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우리의 준비된 자금이 이 일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Gates said he was picking the top seven vaccine candidates and building manufacturing capacity for them. “Even though we’ll end up picking at most two of them, we’re going to fund factories for all seven, just so that we don’t waste time in serially saying, ‘OK, which vaccine works?’ and then building the factory,” he said.

게이츠는 자신이 상위 7개 백신 후보를 선정하고, 그 백신들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게이츠는 “7종의 백신 후보군 중에서 최종적으로 2종을 선정하게 된다 해도, 우리는 거듭 ‘좋아, 그럼 어느 백신이 효과가 있을까?’라고 말하며 다음 생산 시설을 짓는 식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그 7개 백신 모두의 생산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ates said that simultaneously testing and building manufacturing capacity is essential to the quick development of a vaccine, which Gates thinks could take about 18 months.

게이츠는 빠른 백신 개발을 위해서 진단 시험과 생산시설 능력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라며 백신 개발에 약 18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n a Washington Post op-ed article published earlier this week, Gates said some of the top candidates required unique equipment.

이번 주 초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게이츠는 상위 몇몇 후보군은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고 말했다.

“It’ll be a few billion dollars we’ll waste on manufacturing for the constructs that don’t get picked because something else is better,” Gates said in the clip. “But a few billion in this, the situation we’re in, where there’s trillions of dollars … being lost economically, it is worth it.”

게이츠는 영상에서 “다른 더 좋은 백신이 선택되는 이유로 결국 선택되지 못할 백신을 생산하는 데 수십억 달러를 낭비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수조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있을 수도 있는 이러한 상황에 우리가 처해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 일에 수십억 달러를 쓰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The Gates Foundation “can get that bootstrapped and get it going and save months, because every month counts,” he added.

게이츠 재단은 “한 달 한 달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자력으로 그 일을 진행할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수개월을 벌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Gates and his wife, Melinda Gates, have already pledged $100 million toward fighting the coronavirus pandemic, including an effort to send at-home coronavirus test kits to people in Washington state.

게이츠와 아내인 멜린다 게이츠는 이미 워싱턴 주 시민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검진 키트를 각 가정에 보급하는 것을 포함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싸우기 위해 1억 달러 기부를 약속했다.

In his Post op-ed article, Gates urged the government to enforce stricter lockdown measures in every state and estimated that the US would need another 10 weeks of nationwide shutdowns to effectively deal with the crisis.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에서 빌 게이츠는 연방정부가 모든 주에서 보다 엄격한 폐쇄 조치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으며 미국이 이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10주간의 전국적인 폐쇄조치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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