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0.03.31 02:18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임두만

종로, 민주당 이낙연 ‘54.7%’ 자유한국당 황교안 ‘34.0%’
임두만 | 2020-02-11 09:36:4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주 오는 4월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황 대표는 TV로 생중계되는 출마선언에서 종로에서 자신의 선거 승리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면서 나라를 망친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총리직 사임 후 곧바로 출마채비를 갖추고 종로에서 표밭갈이에 나선 참이므로 종로는 명실공히 차기 대선주자 1,2위를 다투는 이-황 대결이 펼쳐질 기세다. 따라서 현재 전 국민의 관심은 대선 예비 전초전으로 벌어질 ‘종로대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여론조사 기관이 황 대표의 출마선언이 나온 7일과 8일 사이 종로구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 눈길을 끈다. 즉 현재 종로에서는 이 전 총리가 황 대표를 20% 정도 차이로 넉넉하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도표출처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종로구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7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총선여론조사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총리가 54.7%의 지지를 받아 34.0% 지지를 받은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를 20.7%p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한사연은 이 조사 발표에서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7.5%, 기타 다른 후보 1.9%, 모름/무응답은 1.9%로 나타났다”면서 부동층이 매우 얕다는 점도 밝혔다.

이날 발표된 한사연의 여론조사 발표에 따르면, 이 조사에서 이 전 총리를 지지한다(54.7%)는 응답은 40대에서 66.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0대(58.3%)와 30대(55.6%)를 비롯해 20대(50.3%) 연령층에서도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한사연은 “비교적 보수적 성향을 보여온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도 이낙연 후보가 48.0%의 지지를 받아 40.0%의 지지를 받은 황교안 대표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전했다. 

나아가 한사연은 “진보층(80.1%)은 물론 중도층에서도 이 전 총리(57.5%)의 지지도가 황교안 대표(34.2%)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지지한다(34.0%)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40.0%), 직업별로 자영업(50.4%), 정치성향별로 보수(58.5%)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번 조사결과와 관련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김동영 이사는 “황교안 대표의 출마가 늦은감이 있다”며 “출마를 바라는 지지층에게도 황교안 대표가 좌고우면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고, 이는 패배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 “조사결과 부동층이 많지 않다”면서 “지지층은 이미 결집한 상황으로, 황교안 대표는 열세를 보이고 있는 중도층에서의 반전을 기대해볼 수 있지만, 선거운동을 이념적으로만 접근한다면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따라서 여론조사 전문가의 이런 예상은 이번 선거가 황교안 대표에게는 매우 어려움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서 추후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의 대비가 매우 주목되고 있다.

특히 한 대표의 출진 선언으로 앞서 출마를 선언했던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유승민 의원이 이끄는 새보수당과 통합까지 이뤄낼 보수층은 종로 승리가 곧 차기 대선 승리로 가는 발판으로 보고 있어 종로 대전은 더욱 관심을 끌 것 같다.

한편, 한사연에 따르면 이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의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020년 2월 7~8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거주민 19세 이상 708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ARS 100% 조사로서 조사 패널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조사로 응답률 7%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 수준이다.

한사연은 또 이 여론조사에 대해 “2020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고 밝혔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869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499397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1]   육포 무슨사태  2020년2월13일 06시37분    
황가의 모르쇠는 쥐마왕 뺨치는 거짓말실력을 가지고있다. 국정2인자로 있었으면서 최순실도 모른다니 그럼 그간 국록만 축내고 세금만 낭비했단 말인가? 거짓말보다 더 기막힌건 연이은 실수다. 불교에 육포를 선물하더니 광주민주화운동을 무슨사태로 발언하였다. 하긴 개상도라는 이유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양지에서 호강한 관료주의자가 내뱉은말이니 놀랄일도 아니다. 쥐바기가 안창호씨라고 하여 지탄을 받았는데 강아지가 작고 하셨다고 표현하였다. 그전 서울대 총장을 지냈다는 자가 731부대가 독립군이라 발언하여 세상을 놀라게하더니! 이런자가 정치1번지 종로유권자들을 장기판 졸로보는 모양인데 착각은 자유다. 하긴 자유가좋아 자유무슨당으로 바구더니 다시 무슨 통합추어탕이라던가 거창하더구만 !헐!
(8) (-1)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가입 27년째 ...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나는 이런 후보는 지지하지 않는다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美보건당국자 “미국, 코로나19 감...
                                                 
카뮈와 본회퍼 4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세 번째...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정교모’ 코로나 대처 정부 비판...
                                                 
‘문재인 심판’ 내건 서병수 전 ...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KBS 후배 기자님들 전 상서
                                                 
[이정랑의 고전소통]선타약적(先打...
                                                 
이제 눈을 들어 국가경영 전체를 ...
                                                 
[칼기노트 35] 김현희, 그녀는 누...
                                                 
안병하 공직자 바로 세우기 운동본...
                                                 
[오영수 시] 인간만이 우산을 쓴다
22273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가입 27년째 ...
21168 [칼기노트 35] 김현희, 그녀는 누...
13653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13087 검사들의 ‘가오’
12088 [오영수 시] 인간만이 우산을 쓴다
11886 황교안 만나고 오자마자 제주도민...
10104 ‘성지글’이 된 日 ‘크루즈 봉쇄...
9883 [팩트체크] 21대 총선, 두루마리 ...
9786 ‘샌더스 돌풍’ 다시 몰아칠까…?...
9635 천안함 판사들 왜 선고 이틀전 재...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