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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 비핵화 의지 확고 대화로 문제 풀길 원해”
임두만 | 2019-06-28 12:41:5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을 방문한 시 주석으로부터 북중정상회담 결과를 청취하고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중 정상회담을 갖기 전 악수를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 신문고뉴스

이날 정상회담은 오후 5시37분부터 6시17분까지 40분간 진행됐다. 그리고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20~21일 이뤄진 시 주석의 방북 결과를 공유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 양 정상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정상급 포함 한중 고위급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으며,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담이 끝난 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시 주석은 최근 방북 이후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소회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첫째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 둘째 새로운 전략적 노선에 따른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부환경이 개선되길 희망한다. 셋째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풀고 싶으며, 인내심을 유지해 조속히 합리적 방안이 모색되길 희망한다. 넷째 한국과 화해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으며 한반도에서의 대화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자세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 북미친서 교환 등은 북미대화의 모멘텀을 높였다고 생각한다”며 “북미간 조속한 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대변인은 전했다.

이어 한중 FTA 후속협상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양국간 경제협력에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인 만큼 양국간 지속적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한국은 대외의존도가 큰 나라인 만큼 다자주의 개방주의 무역체제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다자무역은 양국의 이익뿐 아니라 세계 이익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므로 일시적 타결이 아니라 이러한 원칙아래 긴밀히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고 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배석자들과 함께한 한중정상회담 © 신문고뉴스

그 외에도 문 대통령은 충칭의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사업을 비롯한 독립사적지 복원을 위해 기울인 중국 정부의 노력에 대해 사의를 표했고, 시 주석은 가능한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중국군 유해송환과 관련 문 대통령은 화살머리 유해발굴이 진행 중인데 중국군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유품이 발견되고 있다며 확인되는 대로 각별한 예우를 다해 송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정상은 양국의 현안인 대기환경오염 등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시 주석은 “현재 중국은 환경보호에 대해 10배의 노력을 기울고 있다”며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중 양국민 모두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양 정부가 함께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은 앞선 경험과 기술이 있는 만큼 미세먼지 해결에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 정상은 시 주석의 방한과 관련해 양국 외교 채널을 통해 협의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또한 문 대통령이 중국인 FAO 사무총장 진출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한 가운데 FAO를 비롯한 UN WTO 등 다자차원의 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상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문 대통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딩쉐샹 중앙정치국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류허 국무원 부총리, 양제츠 중앙정치국 위원,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이 참석했다.

정상회담이 끝난 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간 긴밀한 소통·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중간 교류·협력 확대·심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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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양평촌놈  2019년6월28일 16시32분    
지금 한반도에서 미국과중국역활 대단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북한착각 하고있지요.미국과북한 두이서 회담하고 남한은 끼지 말라는 논평 어이없지요.당자자가 우리남한과북한입니다.그런데 우리남한한데 끼지 말라고 하는말 어이없지요.문제인대통령께서 북한이좋아서 지원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이 어느정도 시점에서는 선제타격할수 있기때문입니다.비핵화 하지않고 고집 부리면 그때는선제타격 할것입니다.그래서 한반도평화을 위해 북한과 남북회담및 쌀지원 여러경로로 지원 하는것입니다. 당사자인 우리나라보러 끼지 말라는말 도저이 이해을 못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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