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18.09.23 19:10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임두만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30.4%… 52.6% 부동층이 결과 좌우
임두만 | 2018-05-29 09:45:4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경기도 교육감 지지도에서 이재정 현 경기도 교육감이 30.4%의 지지도를 보여 상대 후보에 비해 압도적 1위로 나타났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 14.1%, 모름/무응답 38.5%로 부동층이 무려 52.6%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는 부동층이 어떤 표심을 내보이는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도표출처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임두만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28일 “지난 5월 27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경기도 교육감 지지도에서 현 경기도 교육감인 이재정 후보가 30.4% 지지율로 1위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오차범위 내에서 2위인 송주명 후보 7.3%, 그 뒤를 이어 배종수 후보 5.3%, 임해규 후보 3.5%, 김현복 후보 1.0%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이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7.5%(유선전화면접 14.6%, 무선전화면접 18.4%)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그러나 이 조사에서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14.1%, 모름/무응답이 38.5%로 부동층이 약 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부동층의 투표 결과가 당선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즉 교육감 선거에 관한 관심도가 매우 낮은 상황속에서 유권자 과반이 넘는 부동층은 곧 향후 이 부동층의 표심의 향배에 따라 선거 결과가 영향을 받을 것이란 얘기다.

▲ 도표출처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임두만

한편, 이날 한사연이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정 현 경기도 교육감은 당선 가능성에서도 1위로 나타났다. 지지율 응답에서 1위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당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다.

또 이 후보는 응답(30.4%)자 중 남성(35.9%), 30대(36.4%)와 40대(44.7%), 화이트칼라(39.2%), 진보층(41.9%), 고학력층(35.3%), 민주당 지지층(43.4%)과 정의당 지지층(36.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부동층의 대세인 모름/무응답(38.5%)은 60세 이상(56.0%)과 20대(40.4%)에서 가장 높았으며, 가정주부(50.3%), 기타/무직(48.8%), 보수(41.8%)와 중도(39.6%)층에서 많았다.

이는 지난 5월 11일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의 차기 경기도교육감 후보지지도와 비교하면, 이재정 후보의 경우 22.8%에서 30.4%로 7.6%P 증가했으며, 송주명 후보, 배종수 후보도 모두 2.2%P,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7.8%에서 14.1%로 3.7%P, 모름/무응답 응답은 42.7%에서 38.5%로 4.2%P 감소했다.

또 경기도민 30.2%는 이재정 현 경기도 교육감이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송주명 후보 4.1%, 배종수 후보 2.6%, 임해규 후보 2.2%, 김현복 후보 1.3% 순이었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 4.5%, 모름/무응답은 55.1%로 무려 60%에 가까워 유권자들의 교육감 선거에 관심도가 낮았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716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634366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민바행 (민족문제연구소바로세우기...
                                                 
임병도 1인미디어와 조선일보, 또...
                                                 
학교자치 반대하면서 민주적인 학...
                                                 
6.12 조미회담과 6.13 선거를 예측...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美 국무부, 3차 남북정상회담에 “...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천안함 ‘1번 어뢰’ 에 감긴 철사...
                                                 
대한항공의 성장, ‘관피아’의 전...
                                                 
갤럽 “국민 65%가 점진적 통일 희...
                                                 
동아일보 ‘최악의 오보’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들러리’의 추억
                                                 
전성기
                                                 
[이정랑의 고전소통] 벌불천열(罰...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
2735 천안함 ‘1번 어뢰’ 에 감긴 철사...
2409 조선일보 기자가 왜곡한 文 대통령...
2353 손석희 앵커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
2273 김부선 김영환의 이재명 공격, 언...
2108 기자들이 비웃었던 문재인 대통령...
1916 OECD 경제보고서로 밝혀진 충격적...
1743 국회의원 나리들… 하늘이 부끄럽...
1576 친문계, 김진표 대표-전해철 사무...
1488 친위쿠데타 의심됐던 소름 돋는 그...
1417 [여인철의 음악카페] 김희숙 여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신상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 통신판매: 2012-서울영등포-0188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