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18.05.21 08:14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임두만

김경수, 드루킹 폭격에도 현재까지 김태호에 승산 높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경남민심 여론 결과 발표
임두만 | 2018-05-15 16:45:0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노천단식 9일, 그리고 폭행 후 입원 등 여러 뉴스를 만들어 낸 '드루킹' 김동원(49) 씨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은 42일의 국회공전 끝에 여야간 특검을 합의하면서 특별검사의 수사가 진행될 것 같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 '드루킹'과 비슷한 여론의 조명을 받고 있는 이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나선 김경수 전 의원이다. 김 전 의원은 현재까지 나타난 경찰 조사결과 보좌관이 500만 원을 받은 것, 드루킹 주도의 인터넷카페 '경공모' 회원들의 2,700만 원 정치후원금 지원. 드루킹 요구로 오사카 총영사 추천 후 비토된 것 등 드루킹과 상당한 교류가 있었음이 알려지고 있는 등 언론이 조명하고 있는 인사다.

따라서 이 같은 여러 의혹으로 달갑지 않는 조명을 받는 김 후보의 경남도지사 당선 여부를 짐작할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는 또 매우 중요하게 다루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가운데 1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현재의 경남지역 민심을 짐작할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이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남지사 가상대결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에게 15.5%P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도표출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임두만

이날 한사연은 "5월 13일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의 차기 경남도지사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41.4%로 1위를 차지했다"면서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25.9%로 양자간 격차는 15.5%P"라고 발표했다.

또 이들 외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가 1.9%, 기타후보 1.8%, 지지하는 후보 없다 15.3%, 모름/무응답 13.7%(부동층 합 29%)로 나타났음도 밝혔다.

따라서 이 조사로 보면 현재의 경남지역 여론은 김경수 후보가 앞서가기는 하나 확실한 우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조사항목은 김 후보 측이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 지표가 많다.

개별 후보 가상대결 지지율과 함께 주목되는 부분이 후보선택 이유 여론이다. 그리고 이 부분는 김경수 후보 측이 유리해 보인다. 즉 경남에서 오랜 1당 지배를 끝내야 한다는 의견이 보수의 보루로 지켜야 한다는 여론보다 높고, 힘 있는 여당 후보 선택 여론이 견제세력 야당 후보 선택 여론보다 높아서다.

▲ 힘있는 여당후보 선출의견이 높다는 지표… 도표출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임두만

이 여론조사에서 경남지역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경남지역의 1당 독점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43.2% '경남은 보수의 마지막 보루지역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가 25.0%, ‘거대 양당의 기득권에 맞서 다당제 실현을 위해 대안정당에게 투표해야 한다’ 16.4%, 모름/무응답은 15.4%였다. 그리고 이 수치는 김경수 대 김태호 가상대결 지지도와 유사하다.

또 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응답이 58.1%이고 정부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야당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가 29.1%여서 정확히 여당 후보 선택 지표가 야당 후보 선택지표의 2배였다. 이런 점으로 볼 때 후보선택 이유 부분은 확실히 김경수 후보 쪽이 우위에 있다.

하지만 드루킹 댓글 사건으로 들어가면 김경수 후보는 긴장해야 한다.  김 후보가 경계해야 할 부분은 현재 핵심현안인 드루킹 사건이어서 결과를 안심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번 선거에서 드루킹 댓글 사건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인가의 질문에, 영향을 줄 것이다는 응답이 50.8%(‘매우 큰 영향을 줄 것이다 13.9%’,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이다’ 36.9%),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39.2%(‘별로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27.7%’,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11.5%’), 모름/무응답은 10.0% 순으로 나타나 유권자 절반 이상이 드루킹 댓글사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암시했기 때문이다.

▲ 드루킹 댓글사건이 선거에 영향을 끼칠 것이란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도표출처 한사연 © 임두만

그러나 선거 전날인 6월 12일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은 김 후보의 드루킹 악재도 넘어설 수 있어 보인다. 즉 최근 현안 중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 같은 사안에 대하여, ‘북미 정상회담’이 26.0%로 1위를 차지, 2위를 차지한 드루킹 댓글 사건 13.5%의 두 배를 상회한 때문이다.

또 선거에 영향을 미칠 사안으로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12.5%,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수사 9.6%, ‘추경예산 처리 지연’ 7.0%, ‘개헌 국민투표 무산’ 6.5%, ‘4월 임시국회 무산’ 4.9%(기타 1.5%, 모름/무응답 18.4%)라는 것은 김경수 후보에겐 나쁘지 않다는 징표다.

마지막으로 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89.3%가 ‘투표에 참여 할 것(’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74.8%, ’가급적 투표할 것이다‘ 14.5%)이라고 응답, 높은 투표율을 예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이 74.8%로 매우 높게 나타나,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경남도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때 가봐야 안다'(9.5%)거나 모르겠다(1.2%)는 투표 불참 예측 층은 산대적으로 낮아 실제로 높은 투표율이 나올 것인지도 관심이 높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경상남도 거주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9.5%)와 유선전화(RDD/20.5%)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 20.4%(유선전화면접 15.1%, 무선전화면접 22.4%)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712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592746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1]   민폐  2018년5월15일 19시43분    
5천만년 유사이래 민족부흥 절대절명의 최대의호기

우리보다 미국 민,관에 영향력 3배큰 저일본이 지들이익위해 트럼프 바지가랑이
잡아된다 북 김정일 못믿을 놈 생화학. 미국위한 장거리미사일만 말구 중거리 포함
한술더떠 인권문제 들먹이며 골대문 자꾸뒤로 옮겨된다 .

더불어
김정일, 고이즈미 북.일합의 수교합의서에 따르면
국교정상화 후 한반도 통치에대한 일본배상
그나머지 양국의 인권등 나머지 문제는 사후 거론하지 않는다
이후 방코델타 미 재무부 압류로
이합의서 일본측 무효화
지금은 북 일본 납치 문제을 거론한다

오데서 많이 목도한 익숙한 광경들이다
그렇다
우리들안의 매국노들 일본의 주장과 한치 한획도 틀리지 아니하다
홍의 저 자한당 안,유의 바미당 일부 평화당 종자들
우리의 조중동 주류언론들
이땅 기득권 주류들과 썩어빠진 지식인들

오호통제라

저들은 훈계한다
김성태 ,원희룔 정치테러 폭력은 나쁘다고 말이다
근데 말이외다
니들 손으로 죽인 이나라 내민족 내형제을 아십니까

재주4.3을 4.19 부마항쟁 내일 모레 5.18
폭력은 반대일세 외치고 말한놈들이 그 종자들이
김성태 ,원희룡 폭력은 반대일세 말하면 이해라도 도겟지만
그져 조동아리 달렷다고

우리임선생님
없으면 말지 평화당 전남도지사후보 민영삼 따위가 웬말입니까

오호통제라

자라옵건데
이번 지선, 2년후총선
저들 이땅에서 퇴치시켜야
이땅에 평화 도래할것 이다


(7) (-5)
                                                 
She-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
                                                 
대한민국 보수의 최대 公敵 - 전우...
                                                 
여순사건은 아직도 반란인가?
                                                 
‘맥스선더’에 내린 조선의 철퇴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 취소 가능...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천안함 좌초한 곳에 ‘암초’가 있...
                                                 
대한항공의 성장, ‘관피아’의 전...
                                                 
안철수 유승민 송파을 공천으로 또...
                                                 
국제형사재판소가 박근혜 무죄 석...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북한 ‘당 역사연구소’ 방문을 고...
                                                 
“너 빨갱이지!”
                                                 
[이정랑의 고전소통] 공리공담(空...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
14572 [성명서]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을 ...
9325 갑판병 김용현, “물에 대해서는 ...
7381 천안함사건 진실규명 범시민사회공...
6757 김기식 사퇴, 빠를수록 좋다
6749 [논평] 청와대는 내일이라도 천안...
5397 서울대보다 무서운 ‘꼰대’들
5131 ‘조선반도 비핵화’란 무엇인가
4901 다시 무너진 충청 대망론, 포스트 ...
4852 미투 운동 망치는 언론의 부실한 ...
4594 주진우 기자가 ‘스트레이트’ 방...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신상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 통신판매: 2012-서울영등포-0188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