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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판문점 선언 “어처구니가 없다” 발언 역풍 심각
임두만 | 2018-04-30 08:39:3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일본 아사히TV와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위장평화쇼”라고 폄하한 발언이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소속 중진인 나경원 의원이 판문점 선언을 두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표현, 국내여론의 ‘反자유한국당’화에 불을 붙였다.

나 의원은 27일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이 나오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처구니가 없다”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없이 막연히 한반도의 비핵화만을 이야기했다”고 지적했다.

▲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수정전 글 갈무리 © 임두만

그리고 이 글에서 나 의원은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과거의 핵과 현재의 핵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사실상 핵보유국임을 선언한 지난 4월20일 북한 노동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의 발표를 기정사실화 해준 셈”이라고 비판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4.27 판문점 선언은)10.4 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라며 “어렵게 형성된 국제사회의 대북제제 공조를 무너뜨리고 이제 맘대로 퍼주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나 의원의 이 포스팅에 네티즌들은 가히 폭격이라 할 정도로 비판 댓글을 퍼부었다.

“한국 국회의원 맞냐”에서부터 “그 홍준표에 그 나경원. 지방선거 어떻게 될 지 기대된다. 야호!” 등은 물론 “나경원 **은 아베의 몸종수준에 딱 맞는 수준이다. ***이 일본의 천황생일 파티에 참석해서 충성을 맹세한 꼴에 경거망동 하지마라!” 등 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또 ‘자유아베당 의원’이라고 하거나, 일본 자위대 창설기념일 축하행사에 갔던 것에 대한 비난, 위의 댓글처럼 일왕 생일축하 행사에 갔다는 등의 지적과 함게 “나자위 대한민국을 위해서 아베와 함께 사라져 주길”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당신” “정신 차리세요”로 비판하는 무수한 댓글폭격이 진행된 것이다.

이에 나 의원은 결국 이 포스팅 제목인 “어처구니 없다”는 문구를 지우고 “남북정상회담의 진행 모습은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부분이 있었다”는 문장으로 바꾸는 등 글을 수정했다.

▲나경원 의원 수정 후 포스팅 갈무리 © 임두만

하지만 “실질적인 진전이 없었다”, “북한의 핵폐기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없다”는 표현들은 그대로였다. 또 “이제까지의 남북정상회담이나 북미정상회담 준비과정은 한미간의 밀접한 공조하에 이루어지는 것 같아 조금은 희망을 가져보았는데, 오늘의 판문점 선언 그 자체는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이 같은 나 의원의 포스팅 비판 댓글은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는 결국 홍 대표의 “위장평화쇼” 발언과 에스컬레이트 되어 지방선거의 자충수가 되는 모양새로 이어지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국면인 지금 이에 딴지를 거는 일본 모습이 비춰져 국민의 반일감정이 더욱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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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폐  2018년4월30일 17시36분    
안보는 보수라 말하는 족속들 표로,선택으로 쳐 쥭여야

저 안보는 보수라 조동아리놀리는 놈들 홍준표 자한당 바미당 안철수 유승민
찌라시 이땅 주류언른 ,지식인 족속들
표로 선택으로 쳐 죽여야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진영논리에 기반한 매국노들이기에 그러하다

역사에서 배우랫다고 그 증좌는
임란전 일본에 급파된 조선사신 황윤길과 김성일의 서로 상반된 보고서
황윤길은 일본이 명을 칠터이니 조선은 일본에게 길을 열라 요구 한다는 보고서
김성일은 일본은 그럴의사 능력도 없는 개뻥이요 보고서
이 상이한 보고서의 기준은 단하나
당파싸움의 결과물이라는것
그결과
일본군 부산에서 한양까지 조선 별다른 저항없이 도시락 까먹으며 한달만에 한양입성이
이를 잘 입증해주고있다

더 원통하고 답답한것은
우리돈으로 선택으로 저들 먹여살려주고있다는것
옳고 그름의 영역에서
셍각의 차이라 포장되고있다는것

셜국 그모든 지지와선택은 우리의 손에
(27) (-19)
 [2/2]   불초자  2018년5월10일 13시14분    
나경원,
당신은 자위대 창설기념식을 서울 한복판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가, 또 일본 왜왕의 생일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것인가?
다른 나라도 외국 군대의 행사를 자국내에서 허락하는 경우가 있고, 국제관례를 따라 왜왕에게 예의를 갖춘 것 뿐이라는 변명을 한다해도, 그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 민족을 말살하고,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자국 발전의 소모품으로 여기며 반세기 가까이를 괴롭히고 유린해온 나라라는 특수성이 있소.
사실이 이러하므로,
북한이 밉다면, 일본은 그 몇 배, 아니 몇 만 배 더 적개심으로 불타야 정상인 것이오.
만일 일본을 용서할 양이면, 북한 역시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북한에 대한 적개심은 타당성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소.
그러므로 일본은 쉽게 용서하면서 동족인 북한을 아직도 적개심에 불타 배척하는 사람은, 대단히 모순되고, 대단히 비이성적이고, 정신병리적으로 큰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오.

북한이 왜 그렇게 사사건건 미운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소.
역사의 진실을 안다면, 북한은 사실 우리가 배워야할 점이 더 많은 우리의 핏줄이오.
이 땅에서의 전쟁은 북한의 책임만으로 온전히 돌릴 수 없소. 역사의 진실을 안다면, 그 전쟁은 미국과 이승만 일당에게 더 큰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전쟁이오. 그들이 당시 민족의 염원이었던 조국통일을 외면하고(짓밟고) 나라를 두 동강 내었기 때문에(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 일어날 수밖에 없는 비극이었기 때문이오.
나라와 민족이 둘로 갈리는 것을 막아보려고 많은 뜻있는 애국지사들(물론 김구 선생과 여운형 선생도 이 가운에 있었소)과 양민들이 미군정에 대항했고, 이후 정권을 잡게되는 이승만 정권에도 맞서 '조국통일 전취'를 외치며 들고 일어섰소.
그러나 미군정과 이승만 일당은 그들의 이런 움직임을 불순하다고 보고, 전국에서 이 잡듯이 닥치는 대로 잡아 고문하고 암살하고 죽여버렸소. 전쟁 직전까지 대략 30만 이상의 양민이 이들의 사주를 받은 극우청년 집단들과 친일 군경에 의해 매일같이 그렇게 죽어나갔소.
북한은 그래서 이 동족상잔의 비극을 '민족해방, 조국통일 전쟁'이라고 말하고 있소.
당시 국내의 돌아가는 상황을 본다면 그다지 틀린 말도 아니오!
동족이 외세의 억압에서 신음하고, 그 외세를 이용해 살 길을 모색하고 심지어 또다시 정권을 잡으려는 친일 반민족 무리들(이승만 일당)에 의해 매일같이 죽어나가는데, 동족의 입장에서 이것을 뻔히 보고만 있어야 한단 말인가!
나 같아도 충분히 그런 행동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소! 그런 이유로, 6.25, 아니 우리 민족을 이용해 자국의 유익을 취하려고 했던 미국과, 그들에 빌붙어 민족과 나라가 하나되기를 거부했던 자들에 의해 저질러진 전쟁은, 다시금 공론화돼야 하고, 그 진실을 밝히는 작업을 지금 여기서 다시 시작해야 하오!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었다?
아니요, 우리의 산업구조를 농업에서 공업으로 바꾸어 소련을 견제하기 위한 반공기지로 이용하려 했기에 우리를 도와준 것처럼 보일 뿐이었소. 또 당시 2차 대전을 전후로 독립한 나라들이 사회주의 쪽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사회주의 대국인 소련과 대척점에 있는 한반도 남쪽을 자본주의를 선전하기 위한 쇼윈도우로 만들 필요가 있었기에 나타난 신기루였을 뿐이었소.

나경원,
배운 사람이, 이 촌부보다 이렇게 무지해서야 어디 쓰겠는가! 역사를, 진실한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 스스로 편견을 버리고 공부해 보길 바라오!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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