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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충남은 ‘미투’ 타격에도 민주당 후보군 우위
임두만 | 2018-03-22 10:47:2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미투 폭탄에 정치적으로 사망했다. 그러나 이 미투 폭탄이 터지기 전 안희정 충남 8년 치적은 안 전 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했음에도 더불어민주당 아성을 다른 정당 후보들이 넘볼 수 없을 만큼 강력했다.

이에 안 전 지사의 후계를 자임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은 당당하게 사표를 던지고 충남지사에 도전했다. 당시 양승조 의원과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란 후보군이 있었음에도 박 전 대변인의 도전은 당당했다. 이는 박 전 대변인이 공개적 안희정계 정치인이었기 때문이다.

즉 그의 국회의원 공천, 그리고 당선도 안희정 후광이었다는 평가가 다수였으며, 그 또한 안 전 지사가 대선후보로 나섰을 당시 안희정 캠프 대변인을 맡는 등 핵심으로 활동했다. 그렇기에 그가 청와대에 입성할 때도 안희정 사람임을 인정받았을 정도로 그와 안 전 지사의 관계는 돈독했다.

그러나 그의 후광이었던 안 전 지사는 ‘미투’ 폭풍에 나가 떨어졌다. 그리고 박수현 본인도 결국 ‘여자문제’로 발목이 잡혀 강제로 뒷전에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박수현 불출마 선언 후 충남지사의 향방에 대해 정치권은 물론 언론들도 초미의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는 21일 지방선거 릴레이 여론조사 지역으로 충청남도 도지사 적합도 조사 결과를 발표, 눈길을 끌었다. 즉 이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의 우위가 이어지면서 자유한국당 후보군들은 상당한 차이로 뒤지고 있기 때문이다.

▲ 도표출처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신문고뉴스

이날 한사연은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충남도지사 선거 ‘차기 충남도지사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현 상태의 민주당 후보군 우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한사연은 이 조사에 대해 지난 3월 19일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라고 밝혔다.

그런 다음 이 조사에서 “차기 충청남도 도지사 적합도로 양승조 현 국회의원이 18.4%로 1위로 나타났으며, 2위는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16.2%를 기록, 양승조 국회의원과 불과 2.2%P로 오차범위 내 접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이들의 뒤를 이어 “이인제 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10.5%, 같은 자유한국당 이명수 현 국회의원이 5.8%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후보군으로 정용선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 2.7%, 바른미래당 후보군으로 김용필 현 충남도의회의원이 2.3%의 지지를 받은 가운데, ‘적합한 후보가 없다’가 13.3%, 모름/무응답이 29.3%로 부동층이 42.6%로 나타나, 향후 부동층의 민심의 흐름에 따라 충남도지사 선거의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한사연은 “지난 3월 14일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직을 사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차기 충남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에서는 양승조 의원이 29.2%로 24.4%의 복기왕 전 아산시장에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후보의 격차가 크지 않아, 향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정을 위한 당내 경선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 도표출처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신문고뉴스

마찬가지로 자유한국당 내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또한 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20.6%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명수 현 국회의원이 13.4%, 정용선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 7.4%로 뒤를 이어 1,2,3위의 간격이 6~7%P로 나타나 경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했다.

▲ 도표출처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신문고뉴스

그러나 각당 후보군을 1명으로 선정, 조사한 가상대결에서는 민주당 후보군이 누구이든, 또 자유한국당 후보군이 누구이든 민주당 후보군이 야당 후보군의 지지율에 2배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이 조사결과로 봤을 때는 야당이 충남지사직을 탈환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자료출처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신문고뉴스

한편, 이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충청남도 거주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 충청남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8.2%)와 유선전화(RDD/21.8%)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수준, 응답률은 14.6%(유선전화면접 9.8%, 무선전화면접 17.0%)다. 2018년 2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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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3월22일 14시22분    
임선생님이 옳바른 평론가가 되어 사람사는세상이 한발자국 인도하려면

자한,바미,평화당 역사의 뒤안길로 묻어버리고
민주,정의당 중심 이외정당 체제로 변화 시켜 사람이야기 하는 정치체제로 전환시켜야
이게
지식인으로서 책임 국민위한 봉사의길
그나머지 대부분의 지식인들 평론은 지 목구멍을 위한 외침일뿐 임을
명심 또 명심 해야할것
(4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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