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18.10.16 04:47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임두만

리얼미터 “‘창당 2주’ 바른미래당 지지율 7.1%”
임두만 | 2018-02-27 10:24:3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북한 김영철 통일선전부장이 방한하는데 대해 국내 보수진영은 극도의 반발을 했다. 이른바 보수의 본산이라고 자부하는 자유한국당은 ‘투쟁위원회’까지 만들어서 대항하며 김영철의 방한 길목인 파주 통일대교 앞에서 밤샘농성도 벌였다.

그리고 이 같은 방한 반대 의지는 새로운 보수를 자임한 바른미래당도 비슷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는 ‘전범 김영철의 방한을 반대한다’고 당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말하고, 당 지도부는 김영철이 방한한 25일, 대전 현충원 천암함 순직자 묘소를 참배하는 등 보수색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바른미래당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은 바른미래당이 보수색을 더할수록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즉 국민의당과 합당론이 진행될 당시 국민-바른 합당은 합리적 중도정당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 지지율이 10%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10%대 초중반을 유지했지만, 합당 후 바른미래당으로 출범한 뒤 보수색이 강화되면서 7%대로 떨어진 것이다.

26일 리얼미터는 “2018년 2월 3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6,243명 조사)에서,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이 창당 2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진 가운데, 야 4당이 나란히 하락한 반면, 여당인 민주당은 50% 선에 근접하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도표출처 : 리얼미터 홈페이지 © 임두만

이날 발표한 리얼미터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하며 설 연휴 직전인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3.4%p 오른 49.3%로 상승했고, 대구·경북(TK) 제외 모든 지역, 60대 이상 포함 모든 연령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에 이어 2위를 기록한 자유한국당은 전주에 비해 1.5%p 하락한 19.3%로 나타났으나 이른바 보수의 본산이라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34.2%로 1위였다. 특히 전주 31.2%p에서 3%p오른 수치다.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의 김영철 방한과 색깔론 공세가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일정부분 먹힌 것이다.

그리고 3위를 차지한 바른미래당은 창당 1주일이었던 지난주 10.5%에서 3.4%p가 하락, 7.1%로 한자릿수 지지율 정당이 되었다. 특히 2월3주 주중 발표였던 23일 발표 당시 7.4%였던 지지율보다 주간 합계가 0.3%p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날 발표된 바른미래당 지지율 하락세를 보면 호남지역 지지율이 8.2%에서 4.0%p하락 4.2%로 나타나 4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중도층의 16.0%가 10.9%로 5.1%p하락한 것, 진보층 또한 5.2%에서 2.6%로 2.6%p하락한 것이 눈에 뛴다. 결국 바른미래당의 보수 드라이브가 그나마 남아 있던 국민의당 지지세력의 급격한 이탈로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호남에서는 민주당과 민평당, 중도층은 무당층으로 옮긴 것이 아닌가 보여진다. 이 조사에서 무당층은 전주에 비해 2.3%p 오른 13.7%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한편 독자정당을 창당한 민주평화당도 지지율의 약세는 피하지 못했다. 즉 전주에 비해 0.4%p 하락한 전국지지율 3.0%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민주평화당은 호남에서 8.2%지지율을 보이며 바른미래당 지지율의 2배로 나타나 바른미래당과 호남전투에서 승리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주목된다.

하지만, 호남지역은 민주당이 61.8%p의 압도적 1위였으며 이 또한 지난주에 미해 5.1%p 오른 수치로서 설 연휴가 지난 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압도적 민주당 1위’라는 지적이 사실임을 확인시켰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9일~23일(금)까지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 걸기 방법으로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3,22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0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2018년 1월말 행안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686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634219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1]   민폐  2018년2월27일 13시44분    
합 30까지 우리라고 싸구려 도매금으로 표헌 될수박에없으니 그져 안타까울뿐

추세적으로 지먼저 죽는줄모르고 나라팔아먹어도 망해도 자한 바당 지지하는 우리
이땅 개,돼지들 20% 남짓 죽이지도 살리지도못할 우리부모형제 된다하니 슬플수밖에
신앙의 논리에
그어떤 상식.합리.과학 논리 이야기해보아야
귀신 씌나락 까먹는 이야기

유일무이 단하나의 방법 있다면
저들 밥줄 끓는것
나하나의 단 한표의 행사로 말이다
(53) (-27)
                                                 
민바행 (민족문제연구소바로세우기...
                                                 
토사구팽 확실 김성태동지의 必死 ...
                                                 
자녀를 착하기만 한 사람으로 키우...
                                                 
6.12 조미회담과 6.13 선거를 예측...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美 국무부, 3차 남북정상회담에 “...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③
                                                 
대한항공의 성장, ‘관피아’의 전...
                                                 
PD수첩에 나타난 명성교회, ‘나사...
                                                 
문비어천가’ 검증하려다 미담 기...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김자동 회장의 ‘회고록’을 받아...
                                                 
전성기
                                                 
[이정랑의 고전소통] 적폐통치(積...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
4895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①
3958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을 찾습...
3109 천안함 ‘1번 어뢰’ 에 감긴 철사...
2731 손석희 앵커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
2656 기자들이 비웃었던 문재인 대통령...
1974 친문계, 김진표 대표-전해철 사무...
1884 친위쿠데타 의심됐던 소름 돋는 그...
1818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②
1713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시킬 수도 ...
1557 기무사 내란 모의 수사 상황정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신상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 통신판매: 2012-서울영등포-0188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