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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한자릿수 바른미래당, 통합 효과 마이너스?
[여론조사 분석] 평창올림픽 남북 평화무드 민주당 ‘이익’ 설 연휴 여론동향 바른미래 ‘비토’
임두만 | 2018-02-23 12:34:5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해 8월 27일 치러진 전 국민의당 전당대회에 대표 후보로 출마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지지율 20%대를 회복하지 못하면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것이므로 자신이 당 대표를 맡아 지지율을 끌어 올리겠다고 장담했다.

하지만 당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가 되었으나 국민의당 지지율은 앞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특혜의혹 증거 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4~6%대로 폭락한 그대로 지난 해 하반기 내내 좀체 회복하지 못했다.

매주 여론조사 지지율을 발표하고 있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 전문기관 자체조사는 물론, 각 언론사들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은 낮은 수치로는 4%대, 높은 수치로는 6%대에서 오락가락하는 하향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이에 지지율 상승의 복안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안 당시 대표는 “물은 임계점이 넘어야 끓는다”면서 “물이 끓기 위해 덥혀지는 과정”이라고 지지율 침체현상을 말했다.

그러던 안 전 대표는 결국 이대로는 안 된다면서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즉 바른정당과의 합당 카드를 꺼내는 것으로 지지율 상승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를 위해 당시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은 합당 후 지지율이라며 자유한국당을 넘어서는 지지율을 발표하는 등 바람몰이를 시작, 끝내는 당내외 상당한 인사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바른정당과 합당 드라이브를 걸었다.

물론 이 합당 드라이브의 확실한 이유는 합당하면 자유한국당을 넘어선다는 지지율이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듯 갤럽과 국민정책연구원 자체조사 등에서 실제 자유한국당을 능가하는 2위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물론 당시도 다른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 등은 통합 후도 한국당을 넘지 못한다는 조사를 계속 내놨으나 안철수 측 합당 드라이브는 이런 조사보다는 갤럽과 자체조사를 매우 신뢰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결국 39석의 국민의당 (대법원 판결로 추후 2석을 잃었으니 37석)에서 14석(비례3석 포함이면 17석)의 민주평화당과 2석의 무소속으로 덜어 내고 합당 후 불어 난 9석을 더해도 이전 국민의당 의석 수에 미치지 못하는 30석(실제는 27석)의 바른미래당을 만들어내는 뺄셈정치를 선보였다.

그럼에도 안철수 전 대표와 바른미래당을 함께하는 세력들은 통합 효과, 즉 컨벤션 효과로 지지율 상승이 나타나면서, 자신들의 뺄셈정치가 옳았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때문에 이를 바탕 삼아 지방선거 인재영입 몰이를 하면 애초의 계획대로 자유한국당을 넘어서는 명실상부한 지지율 2위당이 될 것이며, 이를 자산으로 지방선거에 임해 일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표출처 : 리얼미터 홈페이지 © 임두만

그런데 이들의 기대가 합당 후 열흘이 지난 시점에서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당 지지도 조사를 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조사결과로만 보면 통합효과가 전혀 없거나 마이너스이기 때문이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2월 13일 창당했다. 하지만 공식 창당 전에 이미 당명을 발표했으므로 창당 하루 전인 12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서 바른미래당 전국지지율은 11%였다. 이때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9.1%로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8.1%… 오차범위 밖이긴 하지만 창당 후 컨벤션 효과가 나타난다면 따라잡지 못할 수치는 아니었다. (2,501명 응답, 응답률 4.9%. 유무선 병행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p)

하지만, 창당 이틀 후 2월 15일자 조사결과는 직전 조사 11%에서 미세하나마 떨어져 10.5%를 기록했다.(1,502명 응답, 응답률 5.2%. 유무선 병행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5%p) 창당바람으로 지지율이 올랐어야 하지만 미세하게나마 떨어져 컨벤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일주일 후에 나타났다. 창당 후 곧바로 설 연휴가 있어 귀성과 성묘 세배 등으로 여론몰이가 가능한 시점이었다. 컨벤션 효과를 보기에 더할 수 없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창당 후 일주일 뒤 조사는 ‘미세하게’가 아니라 오차범위 밖으로 하락, 하락폭이 훨씬 커져버렸다.

리얼미터가 설 연휴 직후 조사라며 22일 발표한 2월 3주차 주중집계에서 바른미래당은 전주보다 3.1%p하락한 7.4%p를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주에 비해 오차범위 밖의 4.6%p 상승한 50.5%였으나 바른미래당은 오차범위 밖인3.1%p가 하락, 한자릿수 지지율로 컨벤션 효과가 아닌 반대현상이 나타났다.(1,504명 응답, 응답률 5.7% 유무선 병행,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5%p) .

특히 이 조사 결과가 바른미래당과 그 지지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길 수밖에 없는 것은 창당 한 주 만에 한자릿수로 지지율이 하락한 점, 리얼미터 발표로 21일(수)에는 6.5%를 기록한 점, 충청권·TK·PK·호남, 20대·40대·30대, 중도층·진보층 등 모든 지역·계층에서 이탈했다는 점이다.

이에 1위 민주당에 이은 2위 한국당의 19.0%로 한국당과 격차는 무려 12%p대로 벌어져 버렸다. 물론 한국당도 설 연휴 전에 비해 조금 하락했으나 그 하락 폭은 1.8%p로 오차범위 안이다. 또 정의당 0.7%p하락과 민주평화당 0.5%p하락은 하락이라고 하기에도 미세한 무변동 지표로 볼 수 있어 바른미래당의 지지율 하락 수치는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위험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결국 이 같은 여론 동향은 안철수 전 대표의 통합 드라이브가 기존 지지층까지 잃어버린 악수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어 추후 여론 변동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 조사에서 정의당은 전국 지지율 4.9%, 민주평회당은 2.9%의 지지율을 나타내 양당 또한 지방선거 전선이 매우 어둡다는 점에는 바른미래당과 다르지 않았다.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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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2월23일 15시29분    
참으로 언타까운 임선생

사람모습 우습게 아니되려면
민평당 해체 기득권 내려놓고 개별입당
현 더불어민주당 차기 총선 지역구 조건없이 서로 경쟁하고 그결과 승복해야
이게 세상의 순리 아니겟는가

gm 사태을보자
정치권이 그 아무리 논해보아야 정답은 입닫고 문재인 정부에 힘 실어주는게
정답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부, 민주당과 차별화 해 호남위한다고 나발거려 보아야 호남넘어 나라망치는일
임에도 불구하고 헛소리를 해된다
이런걸 알랑가 모르겟네

사람우습게 되는 예를 들어보자
김대중,노무현 을 거치면서 눈썹 휘날리전 북한학자 김근식 교수가 있지요
김성주있어 민주당에 공천 어려우니
안철수 우편에서서 전주 덕진에 내정 받앗으나 정동영입장으로 공천결정되니
낙동강 오리알
이번엔
안철수 노원 보선 공천 내락 받앗으나
합당으로
이준석이 버티고 있으니 이를 어째
다 지팔자 누가뭐래

문제는
학자적 양심은 벌써 개 줘버리고
그때 그때 논리와 주장의 말이 다르다는것
이런것을 두고
우린 사쿠라라하는것
가만있으면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데 말이외다
사람꼴

우습게 되는것

이러지 마시라
우리 임선생에게
주제넘게 충고하는것
(3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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