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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척당불기’ 외 ‘화재관련’ 거짓말 드러나
제천참사 현장에서 “내가 경남지사 땐 불 한 번도 안 나” 발언… 경남도 화재 잦아
임두만 | 2017-12-27 12:54:3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거짓말 정치가 연일 화제다. 홍 대표는 지난 22일 대법원에서 故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뇌물리스트 재판 무죄를 받은 후 “검찰을 손 보겠다”고 기세가 등등했으나 5일도 되기 전에 자신의 혐의를 벗기 위해 거짓말을 했음이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뉴스타파의 보도로 드러나 망신을 사고 있다.

그런데 이 ‘척당불기’사건은 MBC도 지적했다. 특히 25일 뉴스타파가 보도에 인용한 영상이 2010년 8월 4일 찍힌 MBC의 영상이므로 MBC는 26일 뉴스데스크 보도를 통해 “지난 2010년 8월 4일, 홍준표 의원실에서 있었던 기자간담회 영상. 출입문 쪽 벽면 위에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라는 리포트와 함께 홍 대표의 의원 사무실에 걸린 ‘척당불기’ 액자를 더 선명하게 보여줬다.

▲ 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이날 MBC는 또 “2010년 10월 19일 촬영된 또 다른 간담회 영상에서도 역시 같은 액자가 유리창에 비친 영상으로 확인된다”는 기자 리포트와 함께 리포트를 한 기자가 직접 홍 대표를 만나 “척당불기 액자가 2010년에 (의원실에) 있었다는 영상이 발견됐거든요”라고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런 MBC 기자를 따돌린 홍 대표는 “MBC가 참 이상해졌네”란 말로 시인도 부인도 하지 못하고 황급히 차에 올라 당황하고 있음을 알게 했다.

따라서 이 척당불기 액자는 성완종 재판의 대법원의 최종 선고와 함께 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으며, 홍 대표는 도덕성에 일단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예상치 못한 영상의 출현으로 의혹은 쉽게 가시지 않으면서 홍 대표의 거짓말 논란만 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26일 중앙일보는 또 다른 측면의 홍 대표 거짓말 논란을 제기, 불을 붙였다. 즉 25일 제천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유가족과 만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화재관련 워딩을 두고 팩트를 체크, 홍 대표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부각시킨 것이다.

25일 홍 대표는 제천의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 합동분향소에서 유족들과 만나 “제가 경남지사를 할 때 연말연시를 대비해 소방점검을 철저하게 했다”면서 “제가 지사를 하는 4년 4개월 동안 경남에서 건물이나 사람이나 불난 일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이는 이 같은 큰 불이 난 것을 곧 정부와 지자체의 잘못이라는 뜻으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것이다. 이에 중앙일보는 “홍 대표는 2014년 7월~2017년 4월까지 경남지사를 지냈다. ‘불난 일이 한 번도 없다’는 그의 말은 사실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는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홈페이지의 전국 화재 현황통계에 따르면 홍 대표의 말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며 “오히려 경남지역은 통계상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화재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확인사살을 하는 국가화재정보센터 홈페이지 도표를 제시했다.

▲ 도표출처 : 국가화재정보센터 홈페이지 © 신문고뉴스

그러면서 중앙은 “그(홍 대표)가 경남지사 자리에서 물러나기 전 1년 동안(2016년 5월 1일~2017년 4월 30일) 경남지역에서는 총 3820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는 “전국에서 경기(9673건), 서울(5924건)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건수”라고 확인했다.

또 “이 기간 경남지역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04건으로, 30명이 숨지고 74명이 다쳤다”면서 “총 인명피해 건수 대비 사망자 수 비율이 30%대 정도인 셈”이라고 밝혔다.

그런 다음 “이 역시 다른 지역과 비교해 특히 높은 수치”라면서 “같은 기간 가장 많은 화재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에선 화재 사고로 70명이 사망하고 510명이 다쳐 총 580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인명피해 대비 사망자 수 비율이 12% 정도로 나타났다”고 비교했다.

또 “화재 건수 2위인 서울지역도 242명의 인명피해 중 3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돼 15% 정도”라며 경남지역의 인명피해가 상대적으로 많았음도 지적했다.

한편, 26일 오후 늦은 시간 자유한국당은 자당의 류여해 최고위원을 최종 제명조치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당사자인 류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홍 대표를 따라 하다 막말녀로 찍혔다”면서 자신의 막말에 대해 “홍 대표의 막말에 비교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제명을 결정한 윤리위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홍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너는 말하지 마라. 여자는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예쁘다. 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류여해 전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 신문고뉴스

이 외에도 류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당무감사에서 서초갑 위원장 해촉 결정이 된 뒤  ‘토사구팽’, ‘후안무치’, ‘홍 최고 존엄 독재당’, ‘공산당’ 등의 표현으로 홍 대표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특히 이런 자신의 반발에 홍 대표의 주모 발언이 나오자 “성희롱 한 적 없다니… 평소 많이 하시고서는”이라고 쓰고 “주모도 성희롱인데 그말이 성희롱인지 모르시군요. 직접하고도… 언제까지 여성 비하 막말을 하시려나요?”라고 비꼬는 등 계속 홍 대표의 여성비하성 발언을 문제 삼았다.

또 “여자들은 시끄럽다며 놓아둘 자리에 두어야 한다고 회의석상에서 말했다”거나 홍 대표를 두고 “여성비하에 남성우월주의에 빠진 <洪마초>…”라며 “지금도 돼지발정제 갖고 다니시는건 아니죠”라고 직격했다.

그리고 26일에도 <홍준표, 여기자 질문에 “너 진짜 맞는 수 있어”> 등의 지난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하고는 “내일부터 적반하장 페이스북으로 시작한다”면서 “기대하세요! 토크콘서트가 제1회 적반하장!”이라고 적어 페이스북 방송을 통해 홍준표 저격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즉 ‘내일을 기대하시라’는 페이스북 글은 홍 대표의 막말 까발리기를 계속할 뜻을 비춘 것으로 이 같은 류 전 최고위원의 전쟁도 홍 대표에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어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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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폐  2017년12월27일 15시06분    
참 분위기 파악 못하는 임두만선생

난 자한당,국당. 바른당이 당위론적으로 이땅에서 없어져야 이해상관없는 모든 국민들께
우리를 위하여 저들의 지지와 선택하지 말라고 주장하엿다
주장의 명분으로는
작금에 이땅에서 벌어지고있는 국민눈 아랑하지않은 지들끼리 권력놀음 꼴불견들의 작태
이고 앞으로도 저들의 꼴부견 제버릇 개 못주기 때문이다
나이먹음 현명해진다는 공자님말씀에는 동의하지는 않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은
좀되고 한다.

안철수는 왜 이리되엇을까
유시민은 한마디로 친구 잘못 만나서로 평하엿다
모르긴해도 추정하건데 지금은 김종인 코치을 받고 있을것이고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잇을 것이다

박지원을 대표로 국당 호남계 왜그랫을까
한마디로 호남수구 기득권 유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런사고인식 머리들이니 소유자들이니
합당명분 분위기 조성 안철수 대표 신임건으로 여론조작 왜곡
사기 여론조사 이지만 법적으로 판단 내릴수없는 사안일인줄 뻔히 알면서 법적대응과
30% 투표율 주장 하는것 아니겟는가

임선생
살면 얼마나 더 산다구
미래세대 자식들 손주.손녀 위해
싹수 노란 자한당,국당 ,바당아닌
정치세력 지지와 선택하시길


(56) (-47)
 [2/3]   민폐  2017년12월29일 02시00분    
참으로 민폐 못 봐 주겠네. 무슨 원수가 졌길래 임두만 선생에 대해서 말이 되든 안 되든 시비를 걸까? 참으로 보기 민망하네.
(49) (-50)
 [3/3]   그냥그대로  2017년12월29일 16시50분    
요새 전라도 아사리 정치판의 구호가 니가 나이아가라 궁물당이라메?

호남 적폐 박정천도 쪽 팔리지만 새정치 들고나와 안 신병자 초딩적 정치로 대똥 되겠다고
온갖 딸따리 정치를 시연하고 있는 띨빵한 넘 때매

아 나도 쪽 팔린다.
(4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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