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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대표, 박지원-정동영 대결?
[정가 기상도] 여론침체 국민의당, 전당대회로 상승세 탈까?
임두만 | 2016-12-16 09:10:2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지난 총선에서 창당 3개월의 국민의당은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많은 정당지지 득표를 했다. 그리고 당시 선거에서 호남 지역구를 거의 휩쓸며 호남에서는 압승을 거뒀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호남의 문재인과 제1야당 비토 여론이 그 토대였다.

그러나 총선 후 곧바로 국민의당은 총선당시 사무총장인 박선숙 의원, 홍보위원장인 김수민 의원 등이 홍보비 비리에 얽혀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 사태로 창당 주역인 안철수 전 상임대표, 국민회의를 창당하다 국민의당과 합당, 공동대표가 된 천정배 전 대표 등은 책임을 지고 2선으로 후퇴했다.

당은 박지원 체제로 급변했다. 박지원 당시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직하여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국민의당 지지율은 창당 이후 총선까지 받았던 각광을 잃으면서 하락하기 시작, 상승세를 잡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졌다. 국민의당은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하지만, 언론들에게 3당의 한계를 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다가 끝내 지난 2일 탄핵이 물 건너가면서 그 책임의 소재가 모두 국민의당에게 지워지며 여론의 핵폭탄을 맞았다. 당시 홈페이지는 다운 되었으며,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전화기를 바꿀 수밖에 없을 정도의 항의전화에 시달리기도 했다.

결국,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jtbc와의 방송인터뷰에서 ‘대처가 미숙했다.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그랬음에도 현재의 당 지지율은 하향답보로 최근 나타난 정당 지지율은 12~14%대에 머물고 있다. 그래서 지금 국민의당은 이런 하향답보상태를 깰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선후보로 유일하게 거론되는 안철수 전 상임대표에 맞서 천정배 전 공동대표가 올 연말쯤 대통령 출마선언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당의 건강성과 역동적 움직임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오는 1월 15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차가 당 대표 선거도 박지원-정동영 양강 대결이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내놓은 박지원 원내대표는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차기 당 대표 후보다. 그는 여러 방송 등 인터뷰에서 대권과 당권 중 어디로 출마할 것인가란 질문에 딱히 답하진 않았으나 당 내외에서 당 대표쪽을 노리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그리고 박 원내대표 본인 또한 최근 “안철수 전 대표를 밀어주겠다”등의 발언으로 대통령 후보 출마보다 당 대표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따라서 이런 구도가 되면 오는 1월 15일 전당대회는 박지원 추대대회 쯤이 되어 정당행사의 꽃인 전당대회를 통한 당의 기운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이런 기운이 갑자기 바뀌고 있다. 잠정적으로 대통령 후보출마를 점치던 정동영 의원이 대권이 아니라 당권 쪽으로 물꼬를 틀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정동영 의원 측 핵심 관계자는 기자에게 “정 의원에게 당 대표 출마를 권하는 사람들이 많아 정 의원도 고민 중이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지난 10일 전북 전주를 방문한 안철수 전 공동대표를 만나 전대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최근 동교동계 핵심 인사들도 정 의원의 대표직 출마가 당을 역동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그래야 당이 집권당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권유하고 있다”면서 정동영 의원을 둘러싼 기류를 전했다. 또 “전주에서 정 의원을 만난 안철수 전 대표도 ‘열심히 하시라’며 원론적으로 답한 것으로 안다”고도 말했다.

결국, 이런 기류에 따라 정 의원은 당 대표 출마의 결심을 굳혔으며 조만간 이를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정 의원의 출마가 현실화되면 국민의당 전대가 활기를 띨 가능성이 높아졌다. 즉 전당대회의 흥행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것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정동영 의원은 4선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정치적 고난을 겪었다. MBC 기자를 거쳐 인기앵커로 활동,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의해 정계에 입문한 정 의원은 새천년민주당 소장파의 대표 격으로 당시 권노갑 등 동교동계 핵심들의 2선퇴진을 김대중 대통령 면전에서 주장하는 등 개혁정치의 아이콘이었다.

이후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되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 완주하면서 노무현 당선에 유종의 미를 거두게 했다. 또 민주당 개혁파인 천신정의 일원으로 활약하면서, 민주당 분당과 열린우리당 창당에 앞장섰다. 그리고 이후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끝내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나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에게 참패했다.

패배의 이유가 후보의 잘못만은 아니었으나 정 의원의 정치적 고난은 이때부터 끊이지 않았다. 이듬해 18대 총선의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낙선 후 도미, 6개월 후 귀국과 전주 보궐선거 당선으로 롤백했으나 이에 대한 비난을 받은 것, 이에 다시 19대 총선에서 서울 강남을에 출마했으나 또 낙선, 더 나아가 관악을 보궐선거에서도 낙선 등으로 질곡은 끊이지 않았다.

다시 고향 순창에서 씨감자 농사를 지으며 와신상담한 그는 20대 총선에서 전주 자신의 이전 지역구로 출마헸음에도 자신도 놀랄 정도로 차가운 여론에 고군분투해야만 했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당선되었지만 그의 당선이 현재의 정치권에 그리 큰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다. 이런 현실적 제약은 그를 ‘은인자중’하게 했다. 그래서 당내 현안이나 국가적 현안보다 의정활동에 충실했다.

하지만, 최근 탄핵 국면에서 그는 다시 두각을 나타냈다. 각종 집회에서 그 특유의 연설실력과 그동안 닦은 정치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발언 기회를 늘리는 것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래서 그를 지지하는 지지세력은 잠룡이 깨어나는가에 대한 기대를 가졌다. 이런 정 의원의 당 대표직 도전, 하지만 아직은 당내외 모두 박지원 원내대표의 우세를 예상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당 지역위원장들을 중심으로 한 중간여론, 당원중심 당을 지향하는 골수 당원들의 바닥여론은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비토 기류가 상당부분 깔려있다. 또 박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을 5개월 동안 이끌어온 동안 ‘원맨쇼’ ‘박지원의 당’ 등의 평가를 받을 만큼 독주한 때문에 당의 역동적 변화를 위해 새 얼굴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많다.

특히 탄핵 국면에서 박 원내대표의 견인으로 결과적으로는 압도적 탄핵 찬성을 끌어 냈으나 실제 이런 성과도 더불어민주당의 여론전에 밀리게 되면서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점수를 잃었다는 평가도 있다. 더구나 당 일각에서는 지금 현재의 정국에서는 “박 원내대표가 내년 4월까지 원내대표를 맡아줘야 한다”며 전대 불출마를 설득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지원 본인은 대표 출마의지가 상당하다. 그래서 결국 당의 주류여론은 “안철수 전 대표의 의중이 누구를 택하느냐가 당내 안철수 세력의 표심을 자극할 것이기 때문에 ‘안심’이 상당부분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안 전 대표 측 기류는 “전대에 개입하지 않는다”이다. 안 전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공정한 전대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는 박지원-정동영 두 의원 외에도 문병호 전략홍보본부장, 김영환 전 사무총장, 조배숙 황주홍 이동섭 의원 등이 대표 후보로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당은 당원의것”이란 지론으로 평생야당을 한 정진우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도 출사표를 던지겠다고 알려왔다.

정진우 전 사무부총장은 15일 기자에게 보낸 메일에서 “당원중심 정당이 되겠다고 당헌.당규도 바꾸고 전당원 투표제도 도입한 마당에 명망가 중심의 구태의연한 전대의 모습과 결과는 감흥을 주지 못할 것”이라며 “타당과의 차별화. 상향식 정당. 평당원도 지도부에 들어가는, 그래서 당원의 뜻대로. 당원이 중심이 되는 정당의 실현을 위해 당원 대표로 전대에 나서겠다” 출마사실을 밝혔다.

따라서 이런 인사들의 전대출마 선언 등으로 지금 침체에 빠져 있는 국민의당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당이 역동적 상승세를 탈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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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폐  2016년12월16일 10시56분    
국민의당은 더민주와 합당해야

왜냐구
한마디로 이땅의 호남과 민중들을위한 길이기에 그러하다
오늘 신뢰하지 않지만 판단 방법이없으니 갤럽 여론을 보면
더민주 40% 새누리 15% 국민의당 12%로
그럴듯 궁민들 개과천선해 보이나
우리궁민 나를잘아는데
우리네의 역사에 비추어볼째 언감생심이라 하지 않을수없기에 그러하다

국민의당의 존재목적이 뭰가
민중위함은 표면적 어쩌면 단지 구호이고
아무리 부정해도
정동영,박지원등 한자리 만들기 위함이 더크다고 아니생각할수없지 않은가 말이다.
우리네 세상의 승복하지 못하는 잘난놈 보지못하는 공동체 존립의 아주못된 교훈
용의꼬리보다 뱀의머리가되라는 속설 처럼 말이다

새누리 지금은 저렇게 지랄땐스을해도
어떤 계기가 주어지게 되면
목소리 낮추어 자기존재 죽이고
저들은 하나 될것이다

새누리 우리민중들보다 저들 못나서
착각은 자유이나 제발꿈깨

이젠 우리편이라 생각하는 정치집단들 하나로모여 힘모아
민중들에게 무엇인가를 봉사하고 이나라의 주역으로
뭰가를 보여주어야할때
(23) (-18)
 [2/2]   민폐1  2016년12월16일 13시31분    
합당은 안된다. 절때 안된다.
또 다시 분탕에 흙탕질 을 보려는가?
그냥 그대로 끼리들 모여 놀아라.
전라도당.
(2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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