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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304명… 광장에 놓인 그들의 구명조끼
박근혜 퇴진 7차 촛불대회 광화문 세월호는 현재진행형
임두만 | 2016-12-12 12:35:5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박근혜는 탄핵되었어도 세월호 희생자들은 돌아올 수 없다. 그날 박근혜는 7시간 만에 나타나서 “모두다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라는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는 소리를 했다.

지금 그리고 그 7시간의 일부가 밝혀지고 있는데 그 큰 배와 함께 선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아이들이 울부짖을 시간, 청담동에서 단골 미용사를 불러다가 ‘올린머리’를 하고 있었단다.

▲ 광장에 놓인 304벌의 구명조끼, 그 하나하나에 촛불이 켜졌다. © 사진 신문고뉴스

12월 10일 7차 촛불대회, 세월호는 또 한 번 우리들이 기려야 할 존재로 남아 광화문 곳곳에 노랑 풍선과 리본이 나부꼈다. 그리고 한 젊은 기획자는 304명의 넋을 생각하며 광장에 구명조끼 304개를 놓았다. 광장에 놓인 304벌의 구명조끼 가슴에는 7시 새겨져 있었다. 박근혜가 머리하는 시간, 밥먹는 시간 빼고도 남은 5시간 반을 포함한 7시간은 알아야겠다는 것이다.

이 퍼포먼스를 기획한 김경희(여)씨는 “다시 한 번 시작이니까, 기억해달라는 의미로 이렇게 구명조끼를 까는 행위를 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보리차와 노란 리본을 나눠주는 동혁이 부모님 © 임두만

▲취재기자라며 사진을 찍자고 하자, 환하게 웃었다. © 임두만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의 이름을 부르며 청와대로 가는 길. 길목에서 동혁이의 부모를 만났다. 그들 부부는 노란 점퍼를 입고, 세월호를 잊지 말라며 노란 리본을 나눠주고 있었다. 따뜻한 보리차라도 한 잔 하시라는 그 부모님에게 보리차 한 잔을 받고 두손을 잡았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을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동혁이 부모님이 나눠주는 리본과 보리차는 인기가 있었다. © 임두만

노란 리본과 함께 걸린 간판, 그 아래에서 리본과 보리차를 나누는 동혁이 부모님은 울지 않고 웃었다. 이제 그들도 박근혜의 탄핵과 퇴진 이후 세월호가 왜 가라앉았으며, 왜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았는지, 왜 이 정부가 그토록 진상조사를 끝까지 방해하는지 그 이유라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으로 보였다.

평택에서 왔다는 50대의 남자, 그는 1987년을 회상하며 “이 평화시위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같이 보리차를 얻어 마시며 동혁이 부모의 손을 잡은 그가 말했다.

▲세월호의 진실을 찾아야 한다는 50대 시민 © 임두만

“세월호에 얽힌 비밀을 푸는 것, 좋게 말해 진상규명은 박근혜의 7시간 비밀을 풀면 실마리가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일곱시간의 비밀은 묻어두면 안 됩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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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6년12월12일 16시41분    
묻지마 따지도마 더민주 문재인으로

조중동 종편들이 하나같이 국민의당과 안철수 띄워두던때가 바로엊그제 엿는데 이제는
그 이용가치 명을 다하엿는지 이젠 그등을 돌려서
이재명 과대포장 띄워주기 , 이이제이 내부분열 문재인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잇다.

문제는 이재명이 더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되지못할것을 너무나 잘안다.
그러나 좋게 말하면 후보검증이요, 나쁘게 말하면 회복 불가능 이재명의 약점
문재인측이 들추어 낸것처럼 , 왜곡,조작 저들 은밀히 작업 하고잇다는사실이 객관적 팩트로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고 내부분열 부채질해된다.
내가 아는 사실들이니
물론 조중동 종편들은 이사실을 팩트을 넘 잘알고있다.
문재인측에서 이재명을 쓰러트리면 , 사람인지라 분열 앙금이남고
조중동 종편들이 이재명 쓰려뜨리면 더민주는 단합되기에
몇날 ,몇일의 뉴스 큰 소재 거리임에도
조중동 종편들은 더민주 내부분열 더큰 이익위해 자제하고있는것

임군의 세월호의진실 알아내는것
백,천만번 동의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악마는 디테일에있다고 그때마다 가지가지마다 흔들리면
아니되오니
적은 차이 극복하고 무시하고
그만큼 검증되엇으면
하나로 뭉치는 길만이
세월호 진실 밝히는길
(5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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