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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근혜 이달 말 퇴진 선언해도 탄핵”
임두만 | 2016-12-06 10:12:0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 말 퇴진을 선언해도 탄핵은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의 대담을 통해 “박 대통령의 말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 JTBC 뉴스룸 대담화면 캡쳐 © 임두만

이날 인터뷰에서 손 앵커는 “4월 말 퇴진을 공언하면 날짜까지 만일 박아서. 예를 들어 4월 30일에 나는 퇴진하겠다라고 하면 그것이 탄핵 표결의 변수가 될 것 같은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 전 대표는 “이제 그렇지 않다. 이미 시효가 다 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기에 어떤 조건을 낼 자격이 없다. 탄핵은 이미 시작됐고 9일 표결에 들어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손 앵커가 다시 “퇴진 시점을 더 앞당긴다면? 예를 들어서 이달 말이라든가 아니면 1월이라든가, 이래도 탄핵 표결은 해야 된다고 보는가?”라고 다시 물었다. 그래도 변함없이 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이)지금은 어떤 조건을 내걸 자격이 없다”며 9일 탄핵안 처리 강행을 확언했다.

이에 다시 한 번 손 앵커는 “이달 말로 하더라도?”라고 질문하자 “예. 탄핵 표결 들어가야만 합니다. 지금 광장에서 국민들의 요구는 즉각 퇴진입니다. 즉각 퇴진이 아니라면 탄핵밖에는 없습니다. 당장 탄핵으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하는 것이 국가를 살리는 길입니다”라고 아주 굳건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국민들이 믿지를 못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차에 걸쳐서 대국민담화를 했는데 거기서 했던 약속들을 어겼다”며 “검찰조사 받겠다고 했다가 검찰조사 받지 않겠다고 했으며 또 무엇보다도 검찰 공소장에 나와 있는 사실들 전부 부인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상태에서 어떤 약속하는 것 믿을 수 없다. 이번만 모면하고 또 말을 바꾸면 어떡하나, 이게 국민들이 생각하는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손 앵커의 “이달 말이면 즉각 아닌가?”라는 유도심문성 질의에도 “이달 말이면, 그러면 이번 탄핵안 이미 이제 표결 절차에 들어갔는데 그걸 무산시키고 나서 다시 또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는가?”라는 말로 결연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그러면서 ‘즉각’의 의미는 이번 주, 즉 국회의 탄핵 예정일인 9일 이전의 사퇴라는 점도 확실히 했다.

한편, 이날 대담에서 안 전 대표는 대통령 궐위 후 60일 이내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해 “헌법에 규정된 절차”라며 “피해갈 수 없다”고 단정했다. 손 앵커의 “지지율로 보면 불리하다라는 것을 지지자들이 얘기하지 않을까?”라는 질의에 “지금은 대선에 대해서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니다”라며 “이번 사태 초기부터 거기에 대한 일체의 생각들, 유불리들 따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금은 정치를 하고 있다는 생각보다 나라 살리기 운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하고는 “우선은 나라를 살리고 그 다음 것은 그 다음에 고민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만약에 대통령이 퇴진하지 않는다면, 버틴다면 도대체 그 다음 고민이 무슨 소용인가”라며 탄핵으로 대통령직을 정지시키는 것이 지금은 무엇보다 우선임을 강조한 것이다.

그리고 이날 대담에서 안 전 대표는 탄핵국면에서의 흔들린 모습을 보인 국민의당을 국민들의 비난한 것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저희가 미숙했다”고 대처 미숙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국민들께 혼선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그렇지만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국민의당은 어느 당보다도 먼저 퇴진 당론, 그리고 탄핵 당론을 표결을 했으며, 오늘로써 26일째 계속 서명운동을 통해서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노력들을 계속 해왔다”고 그간의 행보를 설명한 뒤 “이제 4일 남았다. 남은 4일 동안 탄핵안 가결이 될 수 있도록 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개헌에 관한 질문과 박지원 위원장의 개헌 찬성 의사 등을 두루 섞어서 개헌을 통한 국면전환을 노리고 있지 않느냐는 질의에 “지금은 개헌을 논할 때가 아니다. 심지어 개헌론자인 분들도 지금은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탄핵안이 가결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저는 언론에서도 초점을 흐리지 않아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런 다음 탄핵추진과정의 혼선에 대해 다시 한 번 “저희가 미숙했다”며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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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6년12월6일 23시26분    
어이 임군

정치란 말일세 , 말로하는것은 분명하나
그 정치인을 평가하는것은 말이 아니라 더중요한것은 그사람이 걸어온 행적일쎄
생각을 혀봐
국민의당이 없엇으면 정의당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야당공조 논란 자초할필요도없구
차기대선에서 유력 3자구도니 논할필요도없구
저 무도한 새누리당 3지역이니 꽃놀이패에 이용당할 필요도없구
이 논란 자초한게 그누구인가를

4월 퇴진 이면 비박과 다수 국민의당 중진 논의 하엿다고 말한게 그누구
새누리 비박 비대위 대변인 황영철이 폭로한것 아니엿던가
글구 추미애는 김무성과 탄핵 협조 논의중 탄핵 가결시 헌재 1월말 결정가능이
1월 밀약설로 박지원등 조중동종편들이 왜곡 조작한것이고
추미애가 말한 형법과 행상의 조작도 마찬가지구 말일쎄

내보기에
박양 탄핵 찬성 이제 한 250표는 되지않을까
다행스러운것은
안철수 내뱉은 말이 있으니 당분간 제3지대니 비박들과협력 잠잠해지겟지
그러나
어디 개버릇 남주겟어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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