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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와 진보 그리고 자주
역사를 말하고자 함이다
김갑수 | 2018-03-13 08:19:0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미투와 진보 그리고 자주
- 역사를 말하고자 함이다


왜 너는 저항하지 않았느냐? 왜 너는 도망치지 않았느냐? 왜 너는 바로 문제 삼지 않았느냐?.... 미투운동을 대하는 태도에서 가장 몰역사적인 것은 ‘피해자 책임론’이다. 당연히 먼저 가해자를 문제 삼아야 한다.

대부분의 미투에는 명백히 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다. 그런데 피해자 책임을 먼저 말하다 보면 가해자의 책임은 희석되거나 면제될 수가 있다. 단 현행 미투운동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경우와 시점의 적절성이 고려되어야 한다.

미투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역사를 인식하는 태도를 말하고자 한다. 조선은 제국주의에 망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망한 게 아니라 당한 것이다. 미투의 피해자처럼 말이다.

그런데 권력을 가진 이성의 성적 횡포가 자기에게 닥쳤을 때 과연 여기에 당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모르겠다. 조사된 바가 없고 따라서 일반적인 통계도 없기 때문이다.

역사를 말하고자 함이다. 19~20세기 제국주의 침략에 당하지 않은 나라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이것은 안다. 명백한 통계가 있기 때문이다. 제국주의 침략에 당하지 않은 나라는 18세기 중엽까지 세계 최강국이었던 중국뿐이다. 중국도 거의 반식민지 상태로까지 갔으니 거의 망할 뻔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투 피해보다 제국주의 피해가 더 전면적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제국주의의 침략에는 약소국 모두가 예외 없이 당했다. 조선은 못 나서 망했다고 주장하는 역사관이 있다. 조선이 ‘봉건’이라서 망했으니 오히려 망해도 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미투도 못 나서 당한 것인가? 그리고 당해도 싼 일인가?

특이하게도 미투운동에서는 가해자를 증오하지만 제국주의 침략에서는 조선이 못나서 망했다고 하면서 오히려 조선을 비방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모순이 아닐까? 아무튼 어떤 경우든 조선에 망국 책임론을 먼저 제기하게 되면 제국주의 침략의 책임이 희석되거나 면제된다. 그리고 이것은 심각한 역사 왜곡으로 귀결된다.

한국 진보세력의 간부와 지식인 중에 제국주의 침략에서 조선 책임론을 견지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여기에는 ‘봉건과 근대’라는 서구중심사관의 이분법이 근저 한다. 이런 사관을 가진 사람은 특히 마레주의자들 중에 많은 것 같다. 마레주의 사관은 모양주의 사관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한국의 진보가 정체하고 있는 요인이며, 자주가 자주답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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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ㅎㅎ  2018년3월15일 01시25분    


역사청산의 필요성

종일민족반역자와 추종자들은 한민족의 광복을 위하여 전재산과 목숨을 바치신 애국지사분들과 뜻을 함께한 국민들에게 반공이라는 이름으로 북한군이라며 미군정을 속이고 보급해준 총으로 인권을 유린하여 국민들의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는등 진실된 역사와 진정한 안보를 왜곡하였으며 한민족이 극복해야 할 열강의 군정통치 지휘하에 정경유착을 관례화하여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을 속여 국유재산을 수탈하거나 비자금을 취하였던 정계 재계 언론사의 삼대세습과 북한의 일인독재 삼대집권이 다를 것이 없고 주체만 바뀌었을뿐 외세추종적인 사고방식의 반공역사는 군사독재정권을 반대했으며 대한민국에 국민주권의 민주주의가 실현될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준 미국정부에 의해서 한반도를 발판으로한 동아시아 침략의 야욕을 잠시 접어야 했고 반제국주의에 망언하고 있는 패전국전범국가 섬나라일본정부의 열등패권주의의 향수를 대신해줄 미국의 성조기를 내세워 국민들을 상대로 진실을 외면한 행패의 역사였다고 할 것입니다

자유를 수호하는 헌법정신을 일깨워 주신 촛불을 들고 계신 국민들이 진정한 보수이시며 정계 재계 언론사의 요직을 독점하여 지난 한세기동안 국정을 농단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횃불을 들고 있는 자칭보수라는 종일민족반역자 추종자들은 정치적 투쟁이 결여된 정치적 개념만으로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반만년 한반도 외세침입의 역사에서 앞장서서 나라를 팔아먹은 보수의 모습을 하고 있는 수구세력일 뿐이며 역사청산의 대상자들일 뿐인 것입니다

군사독재정치의 대의명분없는 허명무실한 정권을 미국정부에게 인정받는 조건으로 핵무기개발 포기각서라는 국가전복수준의 중대한범죄를 야기하고 시간이 지나면 북한이 스스로 붕괴할 것이라며 방치한 것이 북한의 무기고도화를 도운 것이 되었으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도권을 열강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넘겨준 근본적인 원인이 된 것입니다

자칭하기를 보수라 하는 자들은 지난 반세기동안 대한민국의 국민 영토 주권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한반도에서의 북한을 상대로 안보의 명분만 내세워 본인들의 생존과 번영만을 도모하였던 정체성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종일민족반역자와 추종자들은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지난 한세기동안 대한민국의 인권을 유린한 자아상실에 정통성도 없는 수구세력이라는 것입니다

역사가 바로서야 국민이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서는 것입니다

역사가 바로서려면 역사청산이 우선인 것입니다
(63) (-44)
 [2/4]   최인호  2018년3월18일 02시12분    
[왜 너는 저항하지 않았느냐? 왜 너는 도망치지 않았느냐? 왜 너는 바로 문제 삼지 않았느냐?.... 미투운동을 대하는 태도에서 가장 몰역사적인 것은 ‘피해자 책임론’이다. 당연히 먼저 가해자를 문제 삼아야 한다.]

어떻게 김갑수씨는 양념질똥파리떼가 발작할만큼 싫어할 정직한 소리를 그렇게도 잘 찾아 말씀하시는지......
격하게 / 아니 이따위 개 빠돌이용어 안써 매우 공감합니다
(50) (-43)
 [3/4]   최인호  2018년3월18일 02시13분    
몰역사적인 놈들, 나쁜 신호를 나발하는 놈들이 나는 싫어요
(47) (-48)
 [4/4]   정신차리시오  2018년3월20일 01시15분    
뭐래? 전형적인 주사파 꼰대글! 하여튼 극과 극은 통한다고 민족 자주 타령하는 놈들 꼭 나중에 변절하더라! 민주주의의 ㅁ자도 모르는 꼰대놈들, 권력욕에 찌들어 지들 불리해지면 전향한답시고 뉴라이트로 기어들어가질 안나, 무슨 군자산의 맹세 지들끼리 작당해서 진보정치 망치는 놈들! 민주주의 상식도 모르는 무식한 잡놈들! 수구 극우들과 주사 극좌들은 하루빨리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민족 자주? 반제 반미? 아가리 닥쳐라! 아니, 계속 그런 개소리하며 살어! 입만 살아 갖고 맨날 싸울듯이 덤비면서 이길줄도 모르는 놈들! 어설픈 니네들 이념때문에 얼마나 많은 민중들이 죽어나갔는데! 이따위 쓰레기글 집어 치워라! ㅈㄷㅆㅂ 실력도 없으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정세분석(노동신문이냐? 조선신보냐? 우리민족끼리?) 썰이나 풀고 앉은 시대착오적 인간! 역사청산? 방해나 하지 마라! 당신들 입 닥치고 있는게 오히려 청산에 도움 돼! 상식 비상식 기준이면 충분해!
(5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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