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18.10.24 14:57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김갑수

청와대와 더민주당에 제안한다
김갑수 | 2018-04-26 10:44:0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바야흐로 민족사의 대변환이 이루어지는 시점이다. 오늘의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과거의 집권세력과는 완연히 달라져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정파적 시각보다는 민족 통합적 안목에서 정국을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과감한 자기혁신과 함께, 피아를 분명히 하여 자를 것은 자르고 껴안을 것은 껴안으면서 광폭으로 운신해야 한다.

먼저 두 반민족 집단과 절연해야 한다. 자한당과 조선일보는 민족 화해와 조국 통일을 반대하는 집단이다. 이런 집단을 어떻게 더 이상 용인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들은 해 줄수록 양양해지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자한당에게는 더 이상 정당 대우를 하지 마라. 조선일보에게는 더 이상 언론 대접을 하지 마라. 일단 야당은 바미당까지만, 언론은 동아 중앙까지만 인정해 줘라.

다음으로 두루킹 문제에 대해 조언한다. 이것은 ‘쾌도난마’처럼 해결해 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예민한 사안이다. 만에 하나 이명박근혜와 비슷한 짓을 범했더라도 이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도덕적으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민족 통합의 성사를 위해서도 털고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이다.

더 이상 발목 잡힐 짓을 안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과감히 특검을 받아들이고 김경수 후보는 출마를 단념하는 것이 좋겠다. 이제 더민주당은 지사직 하나에 연연하는 일개 정파여서는 안 된다.

더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는 대신 국가보안법에 반대해 온 소수 자주진보정당 후보를 선정하여 밀어주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더민주당은 과거 박근혜 정권 때 통합진보당 해산을 묵인, 방조한 과오를 씻을 수 있다. 이것은 또한 훗날 약이 될 것이다.

오늘의 집권세력에게는 민족사적 책무가 부여되었다. 싫건 좋건 역사적 사명을 비켜갈 수 없도록 운명 지어졌음을 알라. 보다 더 원대한 곳에 착목하라. 이북처럼 통 큰 배포를 가지고 밀어붙여야 한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4&table=c_booking&uid=580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542556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1]   두루두루킹갑수  2018년4월28일 23시47분    
그래서 드루킹과 김경수의원이 무슨 관계인데요?

한달전쯤에 평창올림픽 이후에 북이랑 별 진전 없을거란 평가나
내시던 분이 무슨 제안입니까 제안이.

당신이 그리 욕하던 기레기와 별 다를바 없어 보이는 제안과 평가구만요.
기레기들도 평창이후에 남한 북한 미국 별 진전 없을 거라 했고
이런 중차대한 사안을 억지로 보지않고 이주 넘도록 드루킹만 잡고 있더라구요. 갑수님 처럼. ㅎㅎㅎ

물론 청와대나 여당은 듣지도 않겠지만
더 이상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구요.
그걸 허공에 XX한다 라고 하지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으세뇨. 새 책좀 읽으시구요.
허구한날 하는 독서 레파토리가 미치오 가쿠아니면 최부로
돌려막기나 하시고.. 참... 쯧...


김갑수선생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예측은 자유지만 틀렸으면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67) (-29)
                                                 
UN을 사칭하는 ‘UN군’사령부(‘...
                                                 
꼰대 조선일보 대표 꼰대 김대중 ...
                                                 
유치원 문제 엄포로 해결할 일인가...
                                                 
6.12 조미회담과 6.13 선거를 예측...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美 국무부, 3차 남북정상회담에 “...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⑤
                                                 
대한항공의 성장, ‘관피아’의 전...
                                                 
정당지지도, 민주당 46.1%, 한국당...
                                                 
엘시티 비리 연루자를 부산교통공...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방치된 여성의병장 윤희순, 안타깝...
                                                 
전성기
                                                 
[이정랑의 고전소통] 이덕위본(以...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
5453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①
4102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을 찾습...
2886 손석희 앵커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
2746 기자들이 비웃었던 문재인 대통령...
2135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②
2104 친문계, 김진표 대표-전해철 사무...
1925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③
1888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시킬 수도 ...
1620 기무사 내란 모의 수사 상황정리
1498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④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신상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 통신판매: 2012-서울영등포-0188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