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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더민주당에 제안한다
김갑수 | 2018-04-26 10:44:0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바야흐로 민족사의 대변환이 이루어지는 시점이다. 오늘의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과거의 집권세력과는 완연히 달라져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정파적 시각보다는 민족 통합적 안목에서 정국을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과감한 자기혁신과 함께, 피아를 분명히 하여 자를 것은 자르고 껴안을 것은 껴안으면서 광폭으로 운신해야 한다.

먼저 두 반민족 집단과 절연해야 한다. 자한당과 조선일보는 민족 화해와 조국 통일을 반대하는 집단이다. 이런 집단을 어떻게 더 이상 용인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들은 해 줄수록 양양해지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자한당에게는 더 이상 정당 대우를 하지 마라. 조선일보에게는 더 이상 언론 대접을 하지 마라. 일단 야당은 바미당까지만, 언론은 동아 중앙까지만 인정해 줘라.

다음으로 두루킹 문제에 대해 조언한다. 이것은 ‘쾌도난마’처럼 해결해 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예민한 사안이다. 만에 하나 이명박근혜와 비슷한 짓을 범했더라도 이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도덕적으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민족 통합의 성사를 위해서도 털고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이다.

더 이상 발목 잡힐 짓을 안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과감히 특검을 받아들이고 김경수 후보는 출마를 단념하는 것이 좋겠다. 이제 더민주당은 지사직 하나에 연연하는 일개 정파여서는 안 된다.

더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는 대신 국가보안법에 반대해 온 소수 자주진보정당 후보를 선정하여 밀어주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더민주당은 과거 박근혜 정권 때 통합진보당 해산을 묵인, 방조한 과오를 씻을 수 있다. 이것은 또한 훗날 약이 될 것이다.

오늘의 집권세력에게는 민족사적 책무가 부여되었다. 싫건 좋건 역사적 사명을 비켜갈 수 없도록 운명 지어졌음을 알라. 보다 더 원대한 곳에 착목하라. 이북처럼 통 큰 배포를 가지고 밀어붙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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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두루두루킹갑수  2018년4월28일 23시47분    
그래서 드루킹과 김경수의원이 무슨 관계인데요?

한달전쯤에 평창올림픽 이후에 북이랑 별 진전 없을거란 평가나
내시던 분이 무슨 제안입니까 제안이.

당신이 그리 욕하던 기레기와 별 다를바 없어 보이는 제안과 평가구만요.
기레기들도 평창이후에 남한 북한 미국 별 진전 없을 거라 했고
이런 중차대한 사안을 억지로 보지않고 이주 넘도록 드루킹만 잡고 있더라구요. 갑수님 처럼. ㅎㅎㅎ

물론 청와대나 여당은 듣지도 않겠지만
더 이상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구요.
그걸 허공에 XX한다 라고 하지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으세뇨. 새 책좀 읽으시구요.
허구한날 하는 독서 레파토리가 미치오 가쿠아니면 최부로
돌려막기나 하시고.. 참... 쯧...


김갑수선생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예측은 자유지만 틀렸으면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9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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