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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꺾은 붓

오늘따라 당신 두 분이 더욱 그립습니다
저 지리멸렬하는 야당이라는 것들을 보십시오!
꺾은 붓 | 2015-05-14 08:45:3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인동초 김대중 대통령이시여!

박정희의 숨 막히는 독재
전두환 노태우의 지뢰밭을 헤매는 것 같은 독재
앞에서 깃발을 흔드는 당신과 변절하기 전의 김영삼이 있었기에 국민들은 그나마 위안을 삼고 희망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국민들이 당신을 100% 믿고 당신이 흔드는 깃발을 무조건 뒤따라 드디어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평화통일>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바보 노무현대통령이시여! 

비단이 깔려 있는 탄탄대로와 같아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당신을 똑똑히 보았나이다.
김영삼이 이끄는 대로 그와 손잡고 노태우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갔으면 3번의 낙선이 왜 있었겠으며, 김영삼이 정권을 잡았을 때 장관 몇 번 했을 것을 김영삼이 내미는 손 단호히 쳐 내고 외톨이로 떨어져 남는 당신을 보고 거의 모든 국민이 당신을 “바로”로 부르고 실제로 <바보> 인줄 알았습니다.
99% 패배가 분명한 정몽준의 여론조사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이는 것을 보며 국민들은 역시 노무현은 <바보>가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을 바보로 여겼던 국민들이 오히려 바보였던 것을, 당신이 청와대 들어가고 나서야 국민들은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유리한 모든 것을 상대에게 흔쾌히 양보함으로써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두 분이시여!

왜 그렇게 서둘러서 떠나시었습니까?
일장기 휘날리며 만주벌판에서 독립군을 사냥하던 놈도, 국민들의 생명을 파리 목숨 빼앗듯 하며 정권을 강도질 했던 놈도 멀쩡하게 살아서 개소리를 나불거리고 있는데, 왜 당신들은 그렇게 일찍 가시었습니까?

저 지리멸렬하는 야당이라는 것들을 보십시오!
저 밥상 밑에 떨어진 보리밥풀 하나같고 뒤엉켜서 싸움박질 하는 꼴을 보십시오!

<인동초>가 저 못난 야당 것들 불러서 앞에 앉히고 아무 말씀 없이 차 한 잔만 나누고 돌려보내도 저들은 오금이 저려 저리지를 못 할 것입니다.

<바보>가 야당당사에 밀짚모자 쓰고 나타나 아무 말씀 없이 그 부드러운 웃음만 한 번 짓고 차 한 잔 대접받고 봉하로 내려만 가도 저것들이 부끄러워서 저 못난 짓거리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 그렇게 서둘러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떠나시었습니까?
두 분이 야속하오이다.

두 분이 없으니 국민들에게는 <희망>은 고사하고 기댈 <언덕>도 없습니다.

두 분이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국민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고, 야당 것들은 저 못난 짓거리 엄두도 내지 못할 것입니다.

봉황 떠난 오동나무가지에 뱁새와 까막까치 떼가 몰려들어 “깍! 깍!”대며 자리싸움을 벌이는구나!

국민들이 내 뿜는 한숨에 나라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기 직전이로구나!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3&table=c_jaehak&uid=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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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돌킹  2015년5월14일 08시59분    
네~~ 맞습니다.
두 어른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156) (-95)
 [2/3]   진실의길  2015년5월14일 12시02분    
남의 나라 이야기

희망,언덕
야당 저못난 짓거리
자리싸움
국민 한숨
북한 이야기 하시나요

꺾은 붓 같은 먹물 지식인이 이땅에 죽을 죄을 지은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정치는 현실이고 ,생활인데
정치를 관념화.도구화,대상화하니 남의나라 이야기하듯 유체이탈이되는것

박양을 선택한것은 북한 국민이 아니라 바로 우리
새정치의 현재 모습도 우리 사회전반 실태의 반영 아니던가요

꺾은붓은
남이야기 하지 말고 우리이야기를써야
새정치 문재인 별 지랄을해도 우리는 그들에게 투표해야한다고
새정치 안에서도 양비론이 아닌 저놈이 죽일놈 시시비비 가려주는 붓이 필요한것

머리통 달린놈은 공자님 말씀 좋은말 다한마디씩해대니
배가 산으로 가겟네

만고의 진리는
문재인이 꺾은붓 시킨대로해서 총선.대선 승리보장있다면
바지 가랑이 붙잡아도 그길을 갈것

꺾은 붓 님은
정치란 원래 이전투구 세상이니 이해하고
박양찍은 우리 손 목아지부터 점검하자고 호소해야한다
(144) (-79)
 [3/3]   빙신  2015년7월23일 01시02분    
이건 뭐 소설도 못되고..
연애편지다.
정신차려라.
술 취했냐?
감성덩어리.
(112)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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