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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넘겨… 누적 사망자 수도 50만명 넘어서
김원식 | 2020-06-29 09:42:5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넘겨… 누적 사망자 수도 50만명 넘어서
조기 경제활동 재개 조치로 확산세 다시 증가… 한국은 61위, 방역 성공 방증


국제통계 전문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는 28일(한국 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국이 250만 명을 넘겨 압도적 1위에 올라있고 이후 이란까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를 보여주고 있다.ⓒ월드오미터 통계 캡처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1천만 명을 넘어섰다. 또 누적 사망자 수도 50만 명을 넘겼다.

국제통계 전문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 집계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만1천545명으로 1천만 명을 넘긴 상태다.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은 중국이 작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지 거의 6개월 만이다.

국가별 확진자 수는 미국이 259만6천537명으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다음이 브라질(131만5천941명), 러시아(62만7천646명), 인도(52만9천577명), 영국(31만250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스페인(29만5천549명), 페루(27만5천989명), 칠레(26만7천766명), 이탈리아(24만136명), 그리고 이란(22만180명)이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은 확진자 수가 1만2천715명으로 61위에 놓여 있다. 한때 확진자 수가 10위권 안에서도 상위권을 형성했을 때와 비교하면 그만큼 현재는 코로나19 방역이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한편 이날 현재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0만1천298명으로 5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 누적 완치자 수는 545만8천369명으로 집계됐다.

한때 경제 활동 봉쇄 조치 등으로 확산세가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근에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일일 확진자 수도 27일에는 19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8일에는 20만을 돌파할 전망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유럽은 섣불리 봉쇄 조치를 해제하고 경제 활동 재개를 단행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또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지역은 방역 실패에 따라 확산세가 급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사흘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곧바로 누적 환자가 250만 명을 넘겼다.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지역은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네바다, 애리조나 등 5개 주에 달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4분의 1이 미국 환자인 셈이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넘겨... 누적 사망자 수도 50만명 넘어서
조기 경제활동 재개 조치로 확산세 다시 증가... 한국은 61위, 방역 성공 방증

국제통계 전문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는 28일(한국 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국이 250만 명을 넘겨 압도적 1위에 올라있고 이후 이란까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를 보여주고 있다.
국제통계 전문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는 28일(한국 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국이 250만 명을 넘겨 압도적 1위에 올라있고 이후 이란까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를 보여주고 있다.ⓒ월드오미터 통계 캡처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1천만 명을 넘어섰다. 또 누적 사망자 수도 50만 명을 넘겼다.

국제통계 전문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 집계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만1천545명으로 1천만 명을 넘긴 상태다.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은 중국이 작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지 거의 6개월 만이다.

국가별 확진자 수는 미국이 259만6천537명으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다음이 브라질(131만5천941명), 러시아(62만7천646명), 인도(52만9천577명), 영국(31만250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스페인(29만5천549명), 페루(27만5천989명), 칠레(26만7천766명), 이탈리아(24만136명), 그리고 이란(22만180명)이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은 확진자 수가 1만2천715명으로 61위에 놓여 있다. 한때 확진자 수가 10위권 안에서도 상위권을 형성했을 때와 비교하면 그만큼 현재는 코로나19 방역이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한편 이날 현재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0만1천298명으로 5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 누적 완치자 수는 545만8천369명으로 집계됐다.

한때 경제 활동 봉쇄 조치 등으로 확산세가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근에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일일 확진자 수도 27일에는 19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8일에는 20만을 돌파할 전망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유럽은 섣불리 봉쇄 조치를 해제하고 경제 활동 재개를 단행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또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지역은 방역 실패에 따라 확산세가 급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사흘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곧바로 누적 환자가 250만 명을 넘겼다.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지역은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네바다, 애리조나 등 5개 주에 달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4분의 1이 미국 환자인 셈이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넘겨... 누적 사망자 수도 50만명 넘어서
조기 경제활동 재개 조치로 확산세 다시 증가... 한국은 61위, 방역 성공 방증

국제통계 전문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는 28일(한국 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국이 250만 명을 넘겨 압도적 1위에 올라있고 이후 이란까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를 보여주고 있다.
국제통계 전문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는 28일(한국 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국이 250만 명을 넘겨 압도적 1위에 올라있고 이후 이란까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를 보여주고 있다.ⓒ월드오미터 통계 캡처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1천만 명을 넘어섰다. 또 누적 사망자 수도 50만 명을 넘겼다.

국제통계 전문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 집계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만1천545명으로 1천만 명을 넘긴 상태다.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은 중국이 작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지 거의 6개월 만이다.

국가별 확진자 수는 미국이 259만6천537명으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다음이 브라질(131만5천941명), 러시아(62만7천646명), 인도(52만9천577명), 영국(31만250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스페인(29만5천549명), 페루(27만5천989명), 칠레(26만7천766명), 이탈리아(24만136명), 그리고 이란(22만180명)이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은 확진자 수가 1만2천715명으로 61위에 놓여 있다. 한때 확진자 수가 10위권 안에서도 상위권을 형성했을 때와 비교하면 그만큼 현재는 코로나19 방역이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한편 이날 현재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0만1천298명으로 5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 누적 완치자 수는 545만8천369명으로 집계됐다.

한때 경제 활동 봉쇄 조치 등으로 확산세가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근에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일일 확진자 수도 27일에는 19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8일에는 20만을 돌파할 전망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유럽은 섣불리 봉쇄 조치를 해제하고 경제 활동 재개를 단행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또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지역은 방역 실패에 따라 확산세가 급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사흘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곧바로 누적 환자가 250만 명을 넘겼다.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지역은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네바다, 애리조나 등 5개 주에 달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4분의 1이 미국 환자인 셈이다.

*‘민중의소리’에 게재된 필자의 기사입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1&table=newyork&uid=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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