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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반대 백악관 청원’으로 나라 망신시키더니 ‘전술핵 청원’도 닮은꼴?
김원식 | 2017-10-24 03:35:0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박근혜 탄핵반대 백악관 청원’으로 나라 망신시키더니 ‘전술핵 청원’도 닮은꼴?
탄핵반대 청원도 기준 못 넘겨 ‘불발’, 전술핵 청원도 초반 참여자 극히 미미


자유한국당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전술핵 재배치에 관한 청원 서명운동이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지난 3월 친박단체들이 주도해 백악관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청원을 제기해 ‘망신살’을 산 것과 같은 닮은꼴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백악관은 청원 사이트(We the People)에 올라온 내용이 30일간 1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을 경우, 공식 검토에 들어가 60일 이내에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당시 주로 친박단체가 강력하게 서명 운동을 펼친 탄핵 반대 청원은 백악관 답변 기준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아예 기각되고 말았다.

22일 미국 백악관 청원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지난 2월 20일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는 국회에 의해 탄핵당해서는 안 된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은 한 달 후에 단지 10,228명이 참여해 청원 자체가 종료(closed)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 20일,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는 국회에 의해 탄핵돼서는 안 된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은 한 달 후에 단지 10,228명이 참여해 청원 자체가 종료(closed)된 것으로 밝혀졌다.ⓒ백악관 청원 사이트 캡처

당시 청원 개시자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수신인으로 하는 이 탄원서에서 “한국 국민에 의해 선출된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과 특검, 의회에 의해 불법적으로 탄핵당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에게 이번 탄핵의 불공정성을 알리고자 한다”고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당시에도 국정농단으로 파면 결정을 받은 대통령 문제를 미국에 청원하는 것 자체가 ‘나라 망신’을 자초하는 사대주의 발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백악관 대변인도 박 전 대통령의 파면 문제는 “한국민과 그들의 민주적 제도가 한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었다.

이번에 자유한국당이 밝힌 전술핵 재배치에 관한 청원도 청원이 개시된 지 만 하루 이상이 지났지만, 22일 (오전 10시) 현재 서명자 수는 불과 77명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이 청원은 아직 서명자 수가 100여 명도 넘지 않아 백악관 홈페이지에서는 확인조차 불가능한 상태이다.

자유한국당이 밝힌 전술핵 재배치에 관한 청원이 개시된 지 만 하루 이상이 지났지만, 22일 (오전 10시) 현재 서명자 수는 불과 77명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백악관 청원 사이트 캡처

“자유한국당, 750만명 서명 시작” 하루 지나도 겨우 77명 서명

20일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는 20일 “23일의 홍준표 대표의 워싱턴 방문을 앞두고 이른바 ‘홍준표 대표 워싱턴 방문 환영위원회’가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술핵 재배치 1천만 서명운동’을 알리고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환영위원회는 기자회견과 홍 대표의 방문을 계기로 ‘해외 750만 동포들의 한국 전술핵 재배치 서명운동’에도 돌입한다고 밝혔다”면서 백악관 청원 사이트와 서명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지만, 초반 결과는 초라한 수준이다.

앞서 일부 단체가 지난 17일 홍 대표의 워싱턴 방문을 앞두고 전술핵 재배치에 45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서명했다며 이른바 ‘국민 서명패’를 전달했지만, 이 또한 진위 논란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해외 750만 동포들의 한국 전술핵 재배치 서명 운동을 시작하겠다며, 자유한국당이 야심차게(?) 밝힌 백악관 청원 서명 운동도 아직 서명자 수가 미미한 상황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전술핵 재배치 청원 또한, 박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청원처럼 ‘나라 망신’을 살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전술핵 재배치’ 문제에 관해 백악관은 물론, 미 국무부나 국방부 또한, 이미 ‘추진 불가’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자유한국당이 ‘한미 동맹’을 강조하면서도, 스스로 미국의 기존 정책에 반하는 내용을 그것도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청원의 서명을 독려하는 ‘이율배반’식 행동을 하고 있는 꼴이다.

또 초반 서명자 수도 100명에도 미달해 ‘나라 망신’을 톡톡히 샀던 박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청원 수순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


*‘민중의소리’에 게재된 필자의 기사입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1&table=newyork&uid=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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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폐  2017년10월24일 09시59분    
우리

우리 위해서라면 뭔 일인들 못하리요마는
정녕 이건 아뉘쥐
지들 목구멍 포도청위해 이땅 개,돼지 표위해 쓰리쿠션치듯 미향해 식민 양아치근성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을

해결 방법이뭰가
안보는 보수라 조동아리 놀리는 홍준표,유승민 ,안철수 족속들에게 단 한표도
주지 않음 청원할애비하라고 해주라고 애원해도 하지 않을것

안보는보수라 말하는것은
곧 미국 바지가랑이 붙잡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기에 그러하다

(58) (-42)
 [2/2]   바보의 해설  2017년10월24일 11시06분    
개보수들의 망동은 개돼지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데 있다. 마치 미국에서 지들의 편을 들어주는양 보도자료를 만드는데 있다. 사드배치도 미국 공화당 쪽만 접근하여 자기들 유익할대로 개나발 불며 사드만 설치하면 핵전쟁도 거뜬히 막아낼듯이 게거품을 문바있다. 개보수들은 향후 50년간 야당의길로 가야 공평하다
(5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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