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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 전두환과 해외 정예 공작원 김현희
[신성국 신부] 항공사도 구분 못하는 멍청한 김현희
신성국 신부 | 2013-06-11 14:03:2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전재산이 29만원이라던 전두환이가 추징금 1672억원을 내지 않아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법과 원칙에 따라 국가를 운영하겠다고 큰소리를 쳤던 GH(박근혜)는 전두환에 대하여 아직까지 한마디 언급도 없다. 같은 한통속인가? 박정희가 살해된 후, GH는 청와대 금고에서 발견된 돈 6억원을 전두환으로부터 받았다고 실토했다.

작년 대선 토론회에서 GH는 전두환에게서 받은 6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국민들 앞에서 약속했지만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다. 대한민국의 불행은 대통령이라는 자들의 거짓과 타락에서 나온다. 부정부패를 일삼는 강도들이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도대체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전두환이는 전재산이 29만원 밖에 없어 추징금을 낼 수 없다고 계속 버텼는데, 2004년 차남 전재용이 차명으로 관리하던 전두환 비자금이 발견됐고, 최근에 장남 전재국의 페이퍼컴퍼니가 발각되었다. 전재국씨가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전두환 비자금을 빼돌렸을 가능성이 있어서 국세청, 검찰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어떻게 할 지 두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KAL858기 사건은 전두환 말기 1987년 11월 29일에 발생하였다. 수많은 국민을 학살하고 총칼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재임 기간중 9천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던 전두환! 전두환의 수많은 악행과 강도질을 감춰주고 뒤를 봐줄 후계자는 오직 민정당(현 새누리당 전신) 후보 노태우 뿐이었다. 전두환의 뇌리 속에는 퇴임 후 자신의 안전과 재산을 담보할 수 있는 인물 노태우를 후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고 대선 전에 발생한  KAL858기 사건은 전두환의 의중(意中)과 의도(意圖)가 담은 핵심 사건이다.

전두환의 추악한 삶과 염치없는 인격이 이 사건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전두환을 보면 이 사건의  진실이 보인다. 김현희는 오직 전두환을 위한 존재였으며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만일 김현희의 양심선언만 있다면 한반도와 국제 사회 전체는 핵폭탄급 충격에 빠질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국민들이 알고 있던 KAL858기 사건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새누리당과 조중동 수구 세력들이 목숨을 걸고 이 사건의 진실을 감추고 싶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전두환을 중심으로 형성된 권력의 카르텔을 온몸으로 지키려는 수구세력들이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한꺼번에 몰락하기 때문에 그들은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적극 막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의 神은 그들의 거짓을 낱낱이 밝히고 김현희의 거짓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 분명하다.

김현희와 안기부의 끝도 없는 거짓을 밝혀보고자 한다.

항공사도 구분 못하는 멍청한 김현희

「11월 20일에는 그곳(오스트리아 빈) 알이탈리아 항공사에서 임무 완수 후 복귀하기로 한 아부다비→ 암만 → 로마행 항공권도 구입했다.」안기부 수사 발표문

「그날은 휴식하고 다음날인 30일 시내를 관광하며 김선생의 쇼핑(와이샤쯔1개)를 하였다. 그리고 알리아항공사에 가서 그전에 예약했던 아부다비~로마행 비행기표를 12월 1일 출발, 바레인~암만 경유~로마행으로 바꾸었다.」金賢姬(김현희) 자술서 내용 (1988.01.15  동아일보  5면 기사) 

김현희는 알리아 항공과 알이탈리아 항공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알리아 항공은 요르단의 항공사이고, 알이탈리아 항공은 이태리 항공사이다. 김현희가 알리아 항공사를 찾아간 것은 모두 거짓이다. 국적이 다른 알리아(요르단) 항공과 알이탈리아(이태리) 항공을 오락가락 뒤섞여 쓰고 있다. 또한 법원 목록을 살펴보면 알리아 항공권은 없고, 알리탈리아 항공권만 남아있다. 김현희는 알리아 항공을 가본 적도 없으면서 자필진술서에는 버젓이 알리아 항공사에서 표를 구입한 것처럼 거짓말하고 있다.

안기부가 공개한 항공권에는 분명히 ‘알이탈리아 항공권’(아부다비→로마)이 있다.

김현희의 횡설수설과 오류는 수도 없이 밝혀진다. 오스트리아 빈의 알이탈리아 항공사에서 구입한 항공권이라면 당연히 바레인에 있는 알이탈리아 항공사에서 표를 바꿔야 한다. 그러나 그녀는 바레인에서는 알리아 항공사에서 표를 바꾸었다고 한다. 마치 서울의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아시아나 항공권을 구입한 사람이 일본의 대한항공사에 가서 아시아나 항공권을 내어주고 새로운 아시아나 항공권을 구입한 격이 된다. 해외 정예공작원인 김현희가 항공권 구입과 교환의 기본도 몰랐다니 충격스럽다.

신동아 이정훈 기자가 김현희를 집중 추적하여 내놓은 기사 내용은 더욱더 혼란을 부추키고 있다.

「리젠시 호텔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11월 30일) 알리탈리아 항공사 사무실로 찾아가 사용하지 못한 아부다비 → 암만 → 로마행 티켓을 내놓고 다음날 12월 1일 바레인을 출발해 암만을 거쳐 로마로 가는 항공권으로 바꾸었다.」(신동아 2004년 1월호 이정훈 차장)

바레인에서 항공권을 바꾸었다는 김현희는 자필진술서에는 알리아 항공사로 진술하고 신동아에서는 다시 알리탈리아 항공사로 바꾸었다니 도대체 믿을 구석이 없는 여자다.

                  Hubs                         Leonardo da Vinci-Fiumicino Airport (Rome)

폐기된 항공권의 진위

알리아 항공사에 가서 그전에 예약했던 ‘아부다비 → 로마행 비행기표’를 1일 출발 바레인→암만 경유→ 로마행으로 바꾸었다. (김현희 자필 진술서)

김현희는 바레인 알리아 항공사를 찾아가 아부다비 → 로마행 항공권을 돌려주고 새로운 여정인 바레인→ 암만 → 로마행 항공권으로 바꾸었다. 김현희 일생은 12월 1일 바뀐 항공권을 소지하고 바레인 공항을 출국하려다 잡혔다. 그렇다면 안기부와 재판부 압수품에는 당연히 ‘바레인 -암만 -로마행 항공권 2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항공권은 없고 이미 폐기된 항공권(아부다비- 로마행)이 압수품 목록에 올라와 있다, 정작 압수품으로 남아있어야 할 ‘바레인→암만→로마 항공권’은 어떤 기록에도 없다. 체포 당시 소지했던 항공권이 압수품 목록에 왜 없는지 26년동안 안기부와 국정원은 해명조차 없다. 이에 더하여 안기부와 재판부는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11월 20일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알이탈리아 항공사에서 임무 완수 후 복귀하기 위한 아부다비→암만→로마행 항공권도 구입했다. (안기부 수사 발표문)

재판부가 보관중인「법원의 압수품 목록 증제번호 2-1과 2-2의 품명 항공권(아부다비 → 로마) 2장」은 안기부 발표문과 다른 증거물이다. 안기부는 김의 일행이 ‘아부다비→암만→로마 항공권’으로 구입했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법원 압수품에는 ‘아부다비→로마항공권’이 채택되었으니 안기부 발표와 다르게 나타난다.

KAL858기 사건 관련한 수사기록과 재판기록 김현희 자필 진술서를 꼼꼼히 조사하고 분석해보면 전재산이 29만원이라는 전두환과 KAK858기 사건은 일심동체이다. 전두환 안기부가 사건 수사를 주도했으니 오죽하랴. 국정원과 김현희는 왜 이토록 많은 거짓말을 하였는지 밝히고 스스로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26년간 눈물이 메마르지 않는 피해자 가족들과 한반도의 참평화를 위해 전두환의 추악한 KAL858기 범죄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8&table=sk_shin&ui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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