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1.01.22 21:50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임병도

금태섭 “집권여당 견제하는 범야권 단일후보로 서울시장 출마하겠다”
임병도 | 2021-01-07 08:27:4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나는 야권후보, 야권단일화 어렵지 않다

▲MBC라디오에 출연한 금태섭 전 의원 ⓒ유튜브 캡처

금태섭 전 의원이 범야권 후보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금 전 의원은 6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코로나 때문에 출정식 형식의 출마 선언은 어렵겠지만, 늦지 않게 1월이나 설 전에는 공식적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왜 서울시장에 출마하느냐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이렇게 어려울 때 정부가 민생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는데,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대립을 방관하며 지난 1년을 허송세월 했다”면서 “집권여당의 오만과 독선, 일방적인 질주에 대해 견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의미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정부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는 목적이 있다면 굳이 금태섭 전 의원 본인이 아니라 더 유력한 야권 후보의 당선을 돕는 쪽도 가능하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단순 견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고쳐나갈까 하는 것이다.”라며 “야당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해 새로운 판을 짜야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금 전 의원은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에 대해서 가장 일관성 있고 논리적으로 제가 비판을 해왔다고 생각한다.”면서 본인이 집권여당 독주에 대한 견제에 적합한 서울시장 후보임을 내세웠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언론은 금 전 의원을 야권후보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 전 의원은 본인의 출마가 “집권여당의 독주에 대한 견제”이기에 야권후보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범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선거연대나 단일화가 실패한 사례를 보면 ‘어떻게 해야 누가 유리하냐’ 이런 것을 따지다가 망치는데, 김종인 대표는 ‘샅바싸움’을 시작하면 선거 승리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라며 “구체적인 방법론은 한국 정치사에서 선거연대나 단일화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의논하다 보면 합리적 방법은 금방 찾을 수 있고 어렵지 않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정말 범야권 단일후보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금 전 의원은 “시민들이 선택하실 문제”라며 “지금은 단순히 양당에 실망하는 것을 넘어서 무능력을 보면서 정말 바꿔야 된다는 국민들의 에너지가 커져 있기 때문에 그 에너지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예를 들어서 국민의힘이나 안철수 대표 같은 경우는 당 조직이 있잖아요. 의원님은 없잖아요. 그런데 정말 단일후보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하십니까?

◎ 금태섭 > 결국은 시민들이 선택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의힘과 또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당 대표시죠. 그런데 과연 이 틀에 대해서 국민들이 신뢰를 하시느냐, 말하자면 야권에서 거론되는 후보들 보시면 안철수 대표 같은 경우 대선 서울시장 두 번씩 나가셨고 또 서울시장 출마하시거나 지내신 분들도 많은데 이런 인물들을 그냥 단순히 민주당에서 거론되는 인물에서 교체하면 되는 것이냐, 저는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신다고 느낍니다. 그렇다면 지금 국민의힘이나 국민의당이 조직이 있는 것은 맞지만 그런 분들에 힘을 모아서 새판을 열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시장 선거 이전에 되진 않더라도 어떻게 모아나갈 것이고 누가 함께 할 것이냐, 이런 방향 제시는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극단적인 견해 이런 걸 버리고 상식에 맞고 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것, 그것이 사실 민생과 직결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이번 보궐선거에서 해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금태섭 전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안철수 현 국민의당 대표와의 친분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대표적인 안철수계로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새정치연합)에 입당했지만, 안 대표와 멀어지면서 국민의당 창당에는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강서구갑 지역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지만, 21대는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지난해 공수처 표결에서 기권을 하며 당내 경고 처분을 받았고, 10월 21일자로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2200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670133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1]   장님  2021년1월8일 15시58분    
지역구 여론조사서도 진놈이 먼 시장이여? 꿈도 야무지다
(2) (-2)
                                                 
[여인철의 음악카페] 들녘이 황금...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훌륭한 지도자는 어떻게 다른가?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블링컨 美 국무장관 지명자 “모든...
                                                 
도널드 트럼프의 위험한 거짓말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여섯 번...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인터넷언론인연대 “주호영 원내대...
                                                 
이시국에… TV조선 제작진, 사내에...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영상] 항일투쟁과 친일매국의 현...
                                                 
방역 기적의 주역들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자신을...
                                                 
전두환 비서출신 이용섭 사건 재정...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안병하 공직자 바로 세우기 운동본...
                                                 
[오영수 시] 부활과 윤회
22293 PeaceTube “찾아가는 인터뷰” 4...
16524 “국가보안법 폐지로 적폐청산 완...
13653 상속세 10조가 걱정?… 98%는 상속...
12496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10641 [집콕잡담-1] 도올 김용옥과 설민...
9034 기후와 생명 - 메뚜기의 폭발적 발...
8461 [오영수 시] 하얀 그리움
5555 [오영수 시] 부활과 윤회
4596 도널드 트럼프의 위험한 거짓말
4440 유럽 국가들, 영국 변종 코로나 확...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