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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쓰러졌다는 말은 듣지도 않은 자유한국당 의원들
국회 본연의 임무는 망각한 채 , 조국 정국을 통한 반사이익만을 노리다
임병도 | 2019-09-27 08:54:3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26일 국회에서 대정부질문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대조국질문’이라고 할 정도로 자유한국당의 질의는 조국 법무장관에 집중됐습니다.

조국 장관을 향한 자유한국당의 공격은 신임장관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올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조 장관이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는데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일제히 등을 돌려 외면했습니다.

조 장관이 연설을 시작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중인격자”. “들어가라”며 고성과 야유를 퍼부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 나와라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은 법무부 장관 대신 ‘법무부 대표’ 나오라며 조 장관을 호칭했다 ⓒKBS 유튜브 화면 캡처

자유한국당 의원으로 첫 질의를 한 권성동 의원은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 “법무부를 대표해서 나와주시기 바란다”라며 조 장관을 호명했습니다. 조국 장관을 법무부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자유한국당의 태도를 그대로 드러낸 것입니다.

권성동 의원은 조 장관을 ‘조 전 수석’이라고 호칭하며 장관으로 부르지 않으려고 했지만, 중간에 ‘조 장관’이라고 언급해 의원석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곽상도 의원은 “법무부 관계자 나와달라”고 말해 문희상 국회의장이 “곽 의원, 법무부 관계자라고 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문 의장은 “여기 법무부 관계자 있느냐”라고 물은 뒤 “의결된 대상은 법무부 장관이다. 조국 법무장관 나와달라”고 말했습니다.

곽 의원이 조 장관을 가리켜 ‘법무부 관계자’라고 호칭하자 전희경 자유한국당의원은 “본인 부르는지 몰라서 앉아 있습니까”라고 했고, 일부 민주당 의원은 조 장관을 향해 “나오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임명한 법무장관을 ‘법무부 관계자’라고 부르는 식의 망신주기는 인격적인 모욕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내가 쓰러졌다는 말은 듣지도 않은 주광덕 의원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조 장관이 압수수색을 하는 검사와 통화했다며 조 장관을 공격했다. 민주당은 야당이 검찰과 내통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KBS 유튜브 화면 캡처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국 장관에게 “이번주 월요일 검찰이 자택 압수수색을 시작할 무렵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검사팀장과 전화 통화한 게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조 장관은 “압수수색을 시작한 뒤에”라고 대답했습니다.

조국 장관은 검사와 통화를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검사에게 직접 전화한 것이 아니라, 제 처와 통화하는 도중에 제 처가 안 좋은 상태라 배려를 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의 자세한 해명에도 주 의원은 검사와 통화했다는 사실을 거듭 언급하며 수사 압박이라며 공격했습니다. 조 장관이 수사보고나 압박은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수사개입이라며 계속해서 공격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조국 법무부장관과 압수수색한 검사가 통화한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야당과 검찰의 내통사실을 입증한 것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법무장관 탄핵 논의 의총 위해 협의도 없이 정회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합의도 없이 정회를 하자, 일부 민주당 의원이 항의를 하는 모습

국회 대정부질문 도중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합의도 없이 정회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장관과 검사와의 통화를 빌미로 긴급의원총회를 열겠다며 정회를 요청했고, 이 부의장은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이 부의장의 정회 선포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전화통화 해서 ‘잘해달라’, 이건 명백한 수사개입이다”라며 “탄핵 추진은 물론이고 직권남용 고발 이런 것에 전부 힘을 합쳐달라”고 말했습니다.

국회는 헌법 제65조에 따라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한 국무위원을 탄핵소추할 수 있습니다. 발의는 국회재적의원 1/3이상,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됩니다. 국무위원 탄핵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결정 될 때까지 권한이 정지됩니다.

자유한국당은 대정부질문에 이어서 다음 주에 열리는 국정감사에서도 ‘조국 국감’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국회 본연의 임무는 망각한 채 , 조국 정국을 통한 반사이익만을 노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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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폐  2019년9월27일 12시03분    
인륜 그 근본을 묻다

노통 그럼 내아내를 버리야 한다 말입니까
조국 내아내 정신상태 불안정하니 좀 배려하여주시고 가능한 신속 압색 부탁 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인륜의 발로

아 빨갱이 연좌제라굽쇼
공과사 구별 못하는 조국 이라굽쇼
제발
고사지내건데 이땅위해 그리들사시길


자 3억차에 면허취소 넘어 음주운전 운전자 바꾸어치기 무죄 불구속 장제원
자 서울대 청탁에 성신여대 입시규정신설 나경원
연좌제에 공과사 구별 넘어 청탁 합법가장 입시규정 신설 까지
정의 평등 공정외치던 검찰 기레기들 다 오데갓나

절차에따라 선택적 정의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굽쇼

인간이 먼저 되거라


(11) (-4)
 [2/2]   지나다  2019년9월29일 02시15분    
가족들은 건드리지 말자.

느와르 영화를 보다 보면 종종 등장을 하는 장면이
손을 봐야 할 상대가 깊이 숨거나 하면 꼭 등장하는 것이
그 가족들을 건드리는 것이다.

아이들을 납치하거나 그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
아무리 느와르영화라지만
그런 야비한 짓을 할 때는
헐리우드 영화 테이큰에서 나오는 납치범처럼
허벅지에 대못을 꼽고 전류를 흘려 죽이는 것처럼
처절한 응징을 당하도록...

누구든 가족으로 건드리는 자에게는
그런 처절한 응징으로 죽게 된다는 것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끊임없이 각인시켜서
아무리 암흑가의 범죄자라 할 지라도 가족까지 건드리는
그런 짓을 벌이면 가장 고통스럽게 죽게 된다는 인식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여 심어지도록 하자고 할 참이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런 경우에는
가장 고통스런 최후를 맞게 되는 장면을 끊임없이 보여준다면...

무의식적으로 꺼리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근데 이 나라에서는 그런 얘길 꺼내지도 말아야 겠다.
이나라의 가장 큰 공권력을 집행하는 자들이
직속상관의 흠집을 털겠답시고 가족까지 온갖 모욕을 다 가하고 있다.
이 땅의 양아치들에게
비록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가족은 건드리지 못하게 하자고 할 참에
공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이
상관의 가족을 볼모로 잡고 공갈 협박을 하고 있으니...

... ...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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