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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의 차이, 30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시간은 304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이었다
임병도 | 2017-10-13 09:22:0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박근혜씨가 세월호 사고 당일 최초 보고 받은 시점이 10시가 아니라 9시 30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점이 담긴 ‘세월호 상황보고 일지’가 사후에 조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공개한 문건을 보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발생 당일 최초 상황보고 일지에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오전 9시 30분에 첫 보고를 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나 6개월 뒤인 10월 23일 작성된 수정 보고서에는 첫 보고 시점이 오전 10시로 바뀌었습니다.

실제로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씨가 10시에 사고 보고를 받고, 10시 15분에 사고 수습 첫 지시를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30분의 차이가 별거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겠지만, 이 시간은 304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이었습니다.

해경이 촬영한 4월 16일 오전 9시 35분 영상을 보면 세월호가 완전히 침몰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박씨가 9시 30분에 최초 보고를 받고, 즉시 명령을 내렸다면 충분히 많은 인원이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보고 시점을 조작하고 지시를 내렸다는 시간과 비슷한 10시 17분의 세월호는 거의 침몰 직전이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구조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들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단순히 30분이라는 시간을 조작한 것에 불과했지만, 무려 304명의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여러분은 삼십분의 중요성을 아시나요?
박근혜의 7시간이 7시간 30분으로 늘어난 걸로만 보이시나요?
9:30분이면 123정 도착 전입니다.
전부 살릴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단 여섯 글자만 말했으면 지시했으면 전부 살 수 있는 시간입니다.
“빨리 탈출시켜” 이렇게 명령 한 번만 했으면 전부 살 수 있는 목숨 304명.
생방송으로 전국민이 우리 아이들 수장되는 모습을 안 볼 수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30분이 그냥 30분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30분입니다.

무능 무책임 방임 이런 낭만적인 단어는 박근혜 정부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건 고의성까지 의심스럽습니다.
구조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당시 8시부터 NSC실무자회의가 청와대에서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 사람들입니다.하지만 아무도 명령을 안 합니다.
거기에 박근혜 하나 살리고자 편법에 위법에 거짓말까지….
대단한 정부였습니다.

이런 정부를 정권이 바뀌었으니 믿어보라구요?
아뇨 전 누구도 안 믿고 우리 아이들만 보고 갑니다.
다시 투쟁 모드로 나갈 겁니다.
앞을 가로막는 누군가는 처절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416가족협의회 진상규명 분과장 장훈(준형 아빠)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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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폐  2017년10월13일 11시49분    
이땅의 주인님들 이시여
오데로 가시나이까

대구,경북과 우리 부모님들이 지선,총선. 다음대선에서 압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정의당에게
최소한 전체 3분지2 의석과 대통령 당선 시켜 준다면 우리의 삶의 질은 어찌 달라질까
모르긴해도 생각하시는 만큼 크게 달라질수 없을것이다 .
그러나 말이외다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다보면
뜬구름아닌 우리의 롤모델 독일이 부럽지 않을것이다

문정부 안보가 불안
미래을 이야하기 하지 않고 먹고살기 바뿐데 허구한날 과거사 들춰 뭐하냐고 묻는다
한마디로
병신 꼴갑떠는 꼭두각시들의 앵무세들의 전형적 논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을

우리의 미래위해
대구,경북 과 우리 부모님들 계몽운동 시켜 다함께 일희일비 말고 다함께 발맞추어
함께 나아가자
(115) (-71)
 [2/3]   민폐  2017년10월13일 12시42분    
내가 꼭두각시차럼 우리이니 마음대로하소서 구구절절히 말하는이유

뒤돌아보면
이명,박양을 선택한것은 바로 남이아닌 우리나는 사실
내적으로는
한미,fta 반대 집사면 망하니 사지마라 자주,사대 말만 나오면 입에 개거품무는 우물안 개구리
분들과 자칭 시민단체들
외적으로는
너보다 한술 더떠 놀아나는 이땅의 거의맹신종교 꼭두각시 우리 개,돼지들
아니겟는가 말이다

아무리 역사가 반복된다 말들하지만
배워서 넘주남

반면교사삼아
다시는 이를 되풀이하는 이땅 개,돼지들은 되지 말아야
(107) (-67)
 [3/3]   세월호는 학살이다.  2017년10월17일 17시11분    
도저히 상식밖의 일이 그렇게나 많다는건 의도적인 사건이고 기획된 학살이다.
(9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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