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17.04.25 23:39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임병도

실검노출 대비 ‘의혹 보도’ 안철수보다 문재인이 60% 많아
후보자를 조금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
임병도 | 2017-04-13 08:51:0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The 아이엠피터’는 2017 촛불대선에 출마한 후보자를 조금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방식은 언론의 선거 보도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러모로 확인하고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분석은 신명섭 빅데이터 전문가와 S·TREE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맞춰 기사를 쏟아 내는 언론사’

▲언론사들은 온라인에서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등의 키워드와 관련된 기사를 발행하고 있다.

언론사의 기사를 가장 많이 소비하고 유통하는 곳은 포털입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한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뉴스를 중심으로 읽고 각종 SNS에 공유하기도 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뉴스가 유통되니 대부분의 언론사가 포털에 맞춰 기사를 발행합니다. 특히 언론사들은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에 맞춰 기사를 쏟아내기도 합니다. 언론사들은 실검에 노출되는 키워드에 맞춰 비슷한 유형의 기사를 적게는 3~4개, 많게는 10개 이상씩 발행하기도 합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맞춰 언론사가 기사를 발행하는 이유는 페이지뷰 때문입니다. 검색어에 맞춰 유통되는 시대이다 보니 언론사들도 온라인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검색어에 맞춘 기사를 발행합니다.

실검과 관련된 기사를 통해 언론사들은 클릭을 유도하고, 시민들은 실시간 검색어에 관련된 뉴스를 통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믿고 있는 셈입니다.


‘실시간 검색어 ‘문재인 아들 vs 안철수 신천지,조폭, 부인’

▲2016.07.01 ~ 2017.04.09까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실시간 검색어 1위~10위까지에 등장한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지속시간 (각 후보별 네이버,다음카카오 합산)

2016년 7월 1일부터 2017년 4월 9일까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시기를 분석했습니다. 두 후보 모두 3회로 나왔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2월 10일 약 1,197분 동안 실검에 노출됐는데, 당시 썰전에 출연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문 후보는 3월 21과 4월 4일 각각 1,104분과 808분 등장합니다. 3월 21일은 ‘문재인 아들’이라는 검색어로 4월 4일은 ‘문재인(47%)’,’문재인 아들(45%)’,’문재인 지지율(4%)’,’문재인 양념(3%)’등이 나옵니다.

안철수 후보도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방송에 출연한 2월 16일과 썰전에 출연한 2월 24일, 각각 1,234분, 1,273분 실검에 등장했습니다. 안 후보는 4월 7일 1,293분 동안 실검에 등장하는데 ‘안철수 신천지’,’안철수 조폭’,’안철수 부인’,’안철수 차떼기’ 등의 키워드가 나왔습니다.

포털의 실검 분포를 보면 문재인 후보는 ‘문재인 아들’ 이라는 검색어가 주요 키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안철수 후보는 ‘신천지 38%’,’조폭 28%’,’부인 17%’,’차떼기 16%’로 다양했습니다.


‘실검 지속 시간,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160% 높아,그러나 기사량은 문재인의 60%’

▲2017.04.04, 2017.04.07까지 실시간 검색어 부정 이슈 등장일에 보도된 기사량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실시간 검색어 지속시간을 보면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보다 160%가 많았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808분이었고, 안 후보는 1,293분이었습니다.

4월 7일까지 나온 두 후보의 실검 지속 시간 대비 언론사의 기사량을 비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808분 노출에 기사는 828건이 보도됐습니다.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안 후보는 실검 지속시간은 1,293분으로 문 후보보다 160%가 많았지만, 기사량은 오히려 506건으로 60%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검에 맞춰 기사를 발행하던 언론사가 유독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는 기사를 적게 발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포털에서 실검에 맞춰 뉴스를 발행하는 언론사의 기존 방식과는 달랐습니다.


‘ 의도적으로 안철수 의혹은 줄이고, 문재인은 부풀리는 언론’

▲2017.04.01 ~ 2017.04.09까지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 각 후보의 의혹 관련 기사와 단독 기사 비중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중심이 됐던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의 네이버 뉴스를 분석했습니다. ‘문재인 의혹’ 기사량이 ‘안철수 의혹’ 기사량보다 많았습니다.

두 후보를 모두 포함하는 기사가 아닌 ‘후보 의혹 관련 단독 기사’의 비중을 살펴봤더니 안철수 후보는 11.7%에 불과했고, 문재인 후보는 41.2%로 나왔습니다.

빅데이터로 통해 본 결과 언론은 안철수 후보보다 문재인 후보에 더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시간 검색어 지속 시간을 통해 본다면 오히려 시민들은 문재인 후보보다 안철수 후보에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실검에 따른 언론사의 전형적인 보도 행태와는 다른 점입니다.

한편으로는 언론이 의도적으로 안철수 후보 의혹은 적게 보도하고, 문재인 후보 의혹은 많이 보도했다고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재인 후보는 ‘문재인 아들’만 실검에 나왔지만, 안 후보는 ‘신천지,조폭,부인’ 등 다양한 키워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언론이 어느 후보를 더 우호적으로 보도하고, 어느 후보의 의혹을 부풀리고 있는지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들의 실검 대비 기사 발행은 포털 사이트가 장악하는 언론 소비 구조에서는 지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당분간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성 언론이 선거 뉴스를 여전히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보도하고 있다는 씁쓸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던 빅데이터였습니다.

Ο후보별 ‘실시간 검색어’ 분석
분석기간:2016.07.01 ~ 2017.04.09
분석 대상:문재인,안철수
분석 채널:네이버 실시간검색어, 다음카카오 실시간 검색어
분석 단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10위 내에 이름+연관 키워드, 노출시간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를 합산

Ο후보 별 ‘의혹’ 포털 뉴스 분석
분석 기간 : 2017.04.01 ~ 2017.04.09
분석 대상 : 문재인, 안철수
분석 쿼리 : 동시 언급 “각 인물 이름”, 단독 언급 “각 인물 이름+의혹 – (상대 이름 OR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분석 채널 :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 중 일간지+방송사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동아일보, 매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아시아투데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JTBC, KBS뉴스, MBC뉴스, SBS뉴스
분석 건수 : 5,919건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1295 









      



19대 대통령 선거기간(~5월 8일까지)동안 공직선거법에 의거 댓글 쓰기를 보류하였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다시 오픈할 예정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1/2]   민폐  2017년4월13일 10시48분    
염병할

뿔달린 김정은 이름가진 할애비라도 ,나와너 우리가 잘먹고 잘살수있다면
우리 지도자 대통령 이라도 오케이
그러나 어느 개똥이 약이될지 알수없으니 과거 행적을 보는것

그러나 과거행적 무시하고 찌라시조중동 종편 이땅 썩어빠진 지식인들 선동에
놀아나
우리의 로망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탄생 현재 우리 의 자화상 꼬라지이다

작금에 또다시 찌라시 조중동 종편 이땅 썩어빠진 지식인들 그게 안철수란다
한분야 일가을 이루엇지만 벤처신화라 하기엔 넘 왜곡 조작 날조
그다음은
돈의힘으로 명성이용하여
정부 자문위원
교수
사외이사

명성이용 안랩 주식개미 털이 부 축덕

셀러리맨의신화 이명박이와 다를게 뭔데
이래서 안철수 삶이 역사인식 없다하는것
그다음은

찌라시 조중동 종편 이땅 썩어빠진 지식인들이 안철수 왜 띄울까
너와나 우리를위해서
꿈깨시길
(10) (-4)
 [2/2]   민폐  2017년4월13일 13시23분    
장사꾼 안철수

임도보고 뽕도따고
돈도벌고 명성도 가득

안철수 곁에는 벤처인 정문술 주식투자 돈많이번 시골의사 박경철이있다
그중심에 안랩이있다

가.bw --전형적인 부의 축적 . 영향력확대 벤처들의 사기놀음 .
예) 어느회사가 자금조달목적으로 만기 20년짜리 만기이자 3% 주식교환 비율 1;1
20억 bw을 발행 한다치자면

1.현재 실제 인수가격은 20년 선이자 제하고 나면 한 3억쯤 될것
2.20년 만기전에 일정기간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할수있다

문제는
회사 bw 발행사정 잘알고 , 결정권자 의도 알수업으면 노답
bw는 합법적이나 장사꾼 농간일 가능성이 99.99%

나, 작전주
안랩이 안철수 대통령된다고 떼돈 버는것도 아닌데
지금 무려 시총이 1조원이다
안철수는 개미들에게 안랩주식 사지말라는 말한마디없이 즐기고
12년 쯤이까 일부 팔아 1천억 쯤 개미들의피로 그 재단 만들엇다

정상적인 결과가 아니니
안철수 양심이 있다면 안랩 대주주로서
피해입지 말도록 주주들에게 호소 경고해야되지 않을까
그들도 국민인데 말이다

물론 놀아나는 이땅 개미들이 문제 이지만 말이다

정문술 미래산업 주식팔아 안철수 사부로써 1천억인가 떼돈 벌엇지요
물론 이것도 합법적이고
직접적 연관관계 없는 추론이나
다른 이유로는 설명불가

주위에 이런분들이
니리 참 경영 잘하겟다


(7) (-4)
                                                 
급변하는 세상 우리 아이들 어떻게...
                                                 
김인성 교수, 개표부정을 ‘부정’...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파업썰전
                                                 
트럼프 “한국만 쏙 빼고 중일 정...
                                                 
2016년의 관점 - 종교와 머니 게임...
                                                 
세월호는 배다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대선후보토론회 평가, ‘왜곡’과 ...
                                                 
문재인 부산 유세 끝난 뒤 김빈은?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홍석현 회장에 대한 몇 가지 단상
                                                 
등용(登龍)의 조건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44540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진실
12297 親文의 미리 마신 김칫국…판을 넘...
11698 왜 한국의 자주세력은 번번이 축출...
9303 [천안함] 권영대 - 딜레마에 빠진 ...
9250 안철수의 ‘자주’와 안희정의 ‘...
8210 우리의 갈망을 대신 짊어진 김......
7018 안철수의 이중 잣대
6729 “천안함, 육지와 20m 해역 암초에...
5731 세월호 인양을 보며 드는 걱정과 ...
4520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신상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 통신판매: 2012-서울영등포-0188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