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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새로 드러난 허위경력 세 가지
권인숙 의원, 고의적 반복적인 이력 셀프 세탁은 범죄 행위
임병도 | 2021-11-10 08:46:5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김건희, 서일대·한림성심대·안양대·수원여대·국민대 허위 이력 제출
윤석열 대선 후보 김건희, 서울대 학력도 허위로 기재
권인숙 의원, 고의적 반복적인 이력 셀프 세탁은 범죄 행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권인숙 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씨는 국민대와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건희씨는 2007년 수원여대에 지원할 당시 ‘영락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정교사)’라고 기재했지만, 사실은 ‘영락여상 미술 강사’였습니다.

초등교육법상 ‘정교사’는 교장·교감·수석교사 및 교사에 해당하는 교원입니다. 그러나 '미술강사'는 교원 외에 채용된 강사입니다. 

김씨는 2014년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시간강사’를 ‘부교수(겸임)’로 허위 기재했습니다.

강사와 부교수는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떠나 아르바이트생과 정식 채용된 직원으로 봐도 될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그런데도 김씨는 강사 경력을 부교수라고 허위로 기재했습니다.

김씨는 이력서 학력사항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를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라고 기재했습니다.

김씨가 다닌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 프로그램>을 보면 “산업체 및 유관기관 임원급의 경영능력 강화를 통해 차세대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2년제 주말 MBA프로그램”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경영학 석사’는 반드시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심사와 구술고사에 합격하여 최종인준까지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경영전문석사’는 출석과 학점만으로도 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서울대는 학칙에 따라 ‘경영대학원 석사'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를 명확히 구분하여 기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학력 및 경력.ⓒ권인숙 의원실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는 한림성심대학교와 서일대학교에 제출한 이력서에 근무하지도 않은 초등학교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강민정 의원에게 보낸 답변서를 보면 김건희씨(김명신)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근무 이력이 없었습니다. 다만, 영락여상 (현 영락의료과학고) 미술 강사로 근무했습니다.

윤석열 후보 측은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경력 논란 당시 ‘단순한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허위 학력과 경력이 기재된 것만 10건이 넘고, 서일대, 한림성심대, 안양대, 수원여대, 국민대 등 무려 5개 대학 이력서가 허위였습니다.

김건희씨는 허위로 기재한 이력서를 제출해 강사로 채용된 뒤 이를 빌미로 다른 대학에 임용되는 수법을 사용하는 등 고의적으로 반복해 학력과 이력을 위조했습니다.

2010년 이후 연예인들의 학력위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고학력에 명문대 졸업 여부와 연기와 노래, 작곡 실력은 별개입니다. 그럼에도 당시 학력위조에 휘말렸던 연예인들은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할 정도로 뭇매를 맞았습니다.

권인숙 의원은 “김건희씨가 허위경력으로 거짓된 삶을 살아온 것이나 다름없다. 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교사, 석사, 부교수로 셀프 업그레이드한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며 “김건희씨는 영부인 소양과 자격은커녕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 지경이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운동한다고 나설 수 있겠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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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통한 만평  2021년11월10일 09시34분    
만에 하나 군주시대가 되어 윤십원이 대통이 되고 김명신,건희가 영부인이 된다해도 결코 대다수 백성들은 그를 영부인이라 부르지 않을것이다. 비록 주리를 틀며 고문을 당하여 죽임을 당한다해도 그의전력을 알고있는 이상 존경의 대상은 커녕 비웃음의 대상일 분이리라,얼굴 존나 듣어고치고 이름도 고치고 어느것허나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반금련과 여포의 결합이라고하면 이해가 쉬울지경이다. 그의 남편이 대통이 되는일보다 그가 영부인이 되는일이 겁이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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