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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정리한 자유한국당이 ‘자해공갈(?)’까지 벌인 이유
패스트트랙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자유한국당
임병도 | 2019-04-25 09:05:4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문희상 국회의장이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을 피해 빠져 나가려는 과정에서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신체를 접촉했습니다. 그러자 임 의원이 성추행을 주장했고, 자유한국당 여성 의원들은 ‘문희상 국회의장 사퇴하라’며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도대체 이 사건이 왜 벌어졌는지, 그 과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시작은 바른미래당 오신환 사보임

▲국회 상임위원회 공지사항. 매주 수정된 명단이 올라오고 있다. ⓒ국회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이번 사건이 시작된 계기는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사보임 때문입니다. ‘사보임'(辭補任)은 국회의원이 소속된 상임위원회를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국회의원은 4년의 임기 동안 특별한 일이 없으면 2년 단위로 상임위를 맡습니다. 그러나 당의 전략 또는 징벌적인 사안에 따라 원내대표가 의원을 특정 상임위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의장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사보임이라고 합니다.

4월 24일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오신환 의원을 ‘사개특위’에서 빼고 대신 채이배 의원을 넣기로 했습니다.

국회의원의 사보임은 그다지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 지난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운영위’에 사보임을 통해 법조인 출신 위원들을 배치했습니다.

상임위원회 공지사항을 보면 거의 매주 위윈명단이 올라옵니다. 그만큼 당의 방침에 따라 얼마든지 사보임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패스트트랙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승인을 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을 허가하지 말라며 국회의장실을 찾아가 난리를 쳤습니다.

왜 바른미래당 의원의 사보임을 자유한국당이 막으려고 했을까요? 이유는 4월 22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합의한 ‘선거제도 개편안’과 ‘고위 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는 내용 때문입니다.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관련 위원회 현황, 사개특위 오신환 위원이 반대하면 패스트트랙이 무산될 상황이었다.

선거법 개편과 공수처 신설을 패스트트랙으로 하기 위해서는 ‘정개특위’와 ‘사개특위’를 통과해야 합니다. 재적위원 5분의 3인 11명이 찬성해야 합니다.

‘정개특위’는 자유한국당 6명을 제외한 12명이 찬성이라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개특위’는 자유한국당이 7명이라 1명이라도 반대를 하면 통과가 어렵습니다.

이런 와중에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패스트트랙 반대 입장을 표명했고,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설득이 실패하자 채이배 의원으로 바꾼 것입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을 허가하면 선거제도 개편안과 공수처 신설이 패스트트랙으로 본회의에 상정되고 처리가 될 수 있으니, 자유한국당이 결사 반대하며 나선 것입니다.


성추행? 자해공갈에 가까웠던 자유한국당의 행태

▲문희상 국회의장이 빠져나가려고 하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추정) ‘여성의원들이 막아야 돼’라고 외치고 임이자 의원이 등장한다. ⓒMBC 화면 캡처

자유한국당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MBC의 영상을 본 아이엠피터의 눈에는 거의 자해공갈에 가까웠습니다.

영상을 토대로 이번 사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유한국당 의원들 사이를 빠져나가려고 함
② 나경원 원내대표(추정)가 “여성 의원들이 막아야 돼”라고 외침
③ 갑자기 임이자 의원 등장 (그전까지는 보이지도 않았음)
④ 임이자 의원이 양팔을 벌리고 문 의장을 막아섬
⑤ 임이자 의원 “의장님 손대면 이거 성희롱이에요”라고 말함
⑥ 문희상 의장 “이렇게 하면 성추행이냐”라며 임 의원의 양볼을 두 손으로 감쌈
⑦ 자유한국당 “문희상 의장이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라며 고소하겠다고 입장 밝히고 기자회견까지 열었음

지금 상황을 보면 국회의 본래 기능이었던 선거제도 개편안과 공수처 신설 이야기는 사라졌습니다. 그저 국회의장이 여성 국회의원을 성추행했다는 얘기만 나옵니다.

왜 자유한국당이 다른 정당의 사보임을 가지고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찾아가 속칭 깽판을 쳤는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본질은 자유한국당이 선거제도 개편안과 공수처 신설을 막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당당하게 국회의원으로 입법 활동을 해야지, 자해공갈단처럼 행동하면 안 됩니다. 이런 일을 벌이는 국회의원과 정당이 있다는 사실이 솔직히 창피합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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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ㄱㄴ  2019년4월25일 10시36분    
자유한국당만이 세계정부를 이끌어 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저기 저 북한과 일본과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와 우리의 반공을 위협하는 무엇인지 알수없는 그 무엇인가들을 모두 무찌르고 자유한국당만의 세계정부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세계정부는 우리 손으로 통합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류가 바라는 신세계질서를 위한 세계정부를 자유한국당이 책임지고 통합의 목표를 완수해야만 합니다

플라즈마탄을 탑재한 인공위성으로 세계각지도부를 섬멸하여 전인류의 반공을 수호해 주어야하며 더나아가 네플란더스 행성의 신자유주의 은하계를 도와 전우주의 반공을 위협하는 타노스의 공기놀이를 멈추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제 전우주와 인류의 반공은 자유한국당만이 이루어낼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먼저 태극지사 성조기지사님들의 발길을 구속하고 속박하는 신발을 모두 벗어야 합니다

태극지사님과 성조기지사님들의 신발을 모두 벗고 단결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야지만 전인류와 신자유주의 은하행성인들의 자유한국당으로서의 위신은 한결 상승할것이며 제네시스프로그램의 반란을 미연에 막아 플라즈마탄의 위력으로 인류의 반공을 위협하는 무엇인지 알수없는 그 무엇인가로부터 자유한국당만의 반공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여러분 전인류의 반공을 위협하고 구속하고 속박하는 무엇인지 알수없는 그 무엇인가로부터 구원하는 신발벗고 다니기 운동에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운의편지 은하연합 누리끼리 너희별지구본부총연합회 경비실에 놀러온 옆집 멍뭉이가 즐기도록 신발을 보내시는 자유한국당 여러분께는 미개한 국민들과 차별화된 식별을 할수 있는 특별제작한 세월호모자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2) (-10)
 [2/2]   ㄱㄴ  2019년5월10일 01시42분    
개승만과 종일민족반역자들이 민족의 지도자 백범 김구선생님과 몽양 여운형선생님을 살해하지 않았다면 한민족의 625전쟁으로인한 분단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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