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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그는 과연 공익 제보자인가?
공무원이 문제라며 타깃은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임병도 | 2019-01-03 08:18:1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청와대가 KT&G 사장 인사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신 전 사무관은 2019년 1월 2일 강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적자국채 추가 발행에 청와대가 개입했고, 김동연 당시 경제부총리가 직접 지시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주장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조중동, 극우 유튜브 방송 등은 엄청난 비리를 폭로한 공익제보자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내용 등을 보면 과연 공익 제보가 맞는지 의심이 듭니다.


KT&G 사장 논란, 인사 개입 vs 감독 기관

▲KT&G 백복인 사장은 2018년 1월에 배임 및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네이버 뉴스 화면 캡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주장했던 의혹 중에는 KT&G 사장 인사 개입 논란이 있습니다.

KT&G 사장은 2015년부터 백복인씨가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 사장은 이미 올해 1월에 전 임직원들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던 인물입니다.

기재부는 담배사업법상 관리 감독 주무기관입니다. 또한 KT&G 2대 주주인 기업은행의 지분 51%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감독 기관이 KT&G 관련 동향 보고자료를 작성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신 전 사무관의 주장만 보면 인사개입이라고 오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재부가 KT&G 사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오히려 직무유기가 됩니다.


박근혜 정권 때문에? 적자국채 추가 발행하면 오히려 문재인 정부 채무 비율 상승

▲조영철 고려대 초빙교수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조 교수는 국채 발행이 왜 논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화면 캡처

국채 발행에 대한 신 전 사무관의 주장에 대해 전문가들은 왜 국채 발행이 논란이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적자국채 발행과 바이백을 동일 선상에서 말하는 신 전 사무관이나 보도하는 언론도 문제라는 지적도 이어집니다.

신재민 전 사무관은 박근혜 정권에 대한 국가채무 비율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4조 원 적자국채를 추가 발행해도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0.2%p에 그치고, 이마저도 문재인 정부의 국가채무 비율이 됩니다.

2017년 11월 14일 바이백 취소로 엄청난 손해를 봤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에는 금리가 다시 내렸기 때문에 급매 투자자가 아니라면 큰 손해를 보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결국, 신재민 전 사무관의 주장은 내부 논의 과정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마치 엄청난 일처럼 확대해서 말했다고 봐야 합니다.


공무원이 문제라며 타깃은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신재민 전 사무관이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 ⓒ네이버 블로그 화면 캡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유튜브 동영상과 별도로 네이버 블로그에도 자신의 주장을 글로 올렸습니다. 2018년 12월 30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 올린 글은 총 6편입니다.

신 전 사무관의 글을 보면 2016년 4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했던 경험담이 나옵니다. 신 전 사무관은 당시 박 전 대통령을 가리켜 ‘생각보다 회의를 잘 이끌었고, 국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표현합니다.

이후 신 전 사무관은 정부를 믿으라고 했는데 최순실 게이트가 터져 실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 전 사무관의 글을 보면 공무원이 문제인지 대통령이 문제인지 애매모호합니다. 특히 기획재정부 관료들의 주장을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는 전형적인 관료 의식마저 엿보입니다.

공무원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을 하면서 내놓는 영상이나 기자회견을 보면 타깃은 청와대를 향합니다. 김태우 전 청와대 행정요원의 주장이 자유한국당과 연계해 어떤 파장을 불러오는지 충분히 목격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신재민 전 사무관은 어떤 정치 집단과도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으로 합격할 정도로 똑똑했던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자유한국당이 어떻게 활용할지 몰랐다면, 그 또한 이상합니다.

공익제보라 부르기에는 이상하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올린 유튜브 영상에는 메가스터디 관련 광고가 있다. 신 전 사무관은 잠수를 해서 미안한 마음에 광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유튜브 화면 캡처

신재민 전 사무관이 처음 올린 유튜브 영상을 보면 자신과 계약한 메가스터디 광고가 나옵니다.

신 전 사무관은 유튜브 영상에 광고를 올린 이유에 대해 ‘저 혼자 무작정 잠수를 탔던 거라서 제가 뭔가 보상을 해주고 싶었다’라고 밝힙니다.

공익 제보는 말 그대로 사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유튜브 영상에 자신의 잠수로 피해를 본 업체에 보상을 하기 위해 광고를 삽입했다는 주장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를 나온 뒤에 일을 하지 않아 후원계좌를 공개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공익제보자들이 공익위원회 등을 통해 신고를 하고 보였던 모습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신 전 사무관은 ‘공익신고는 경황이 없어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6개월이나 일을 하지 않아 돈이 없다고 했던 사람이 그 기간 동안 공익 제보에 대한 과정이나 뒷받침할 뚜렷한 증거 수집 등을 하지 않았다는 점은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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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폐  2019년1월3일 11시40분    
외눈박이 우리의 엘리트 자화상 신재민

내가 선 문재앙에대한 비분강개
호,불 세상의 모든 관심이 마치 다 자기에게 쏠리는 주체할수없는 환상
심히 걱정이된다
문제는 신재민 이용한 문재앙 죽이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이 모든것 신재민 스스로 불구덩이에 몸을던져 자처한 일이니 그 공과
신재민 본인이 감당할 몫 자력갱생 할수밖에

일본의 동경대가 우리 서울대보다 덜 엘리트들여서
국채발행 그돈으로 상품권 사서 국민들께 직접 살포하는 정책 시행한다
생각하믄 착각하믄
그것은 신재민 외눈박이 엘리트

(14) (-8)
 [2/2]   민폐  2019년1월3일 18시13분    
외눈박이 엉덩이에 뿔난 신재민군에게 권한다

차영환
신재민 너보다 짱
벌써 고대와 대일고 서울대 차이니 말해무엇해
서울대 석사
자본주의 상징 미 미주리대 경제학 박사니 말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니같은 문재앙사람아닌 늘공 재경부 마피아

경제학 공부 처음부터 다시하길

대가리 빈 날띄는 망아지 너같은 놈 위하여
미 인류학자가 일 문화 분석한 소설
국화꽂과 칼 에서
사회구성원 각자의 영역에서 소임 역활과 만족

읽어봐
너같은놈 위해 뭬라 쓰여있는지 말이다
시험에 안나오겟지만
피가되고 살이 찔 것이다

(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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