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17.08.17 11:01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강기석

동북아 ‘호구’
강기석 | 2017-08-07 08:54:1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북한은 남한을 미국의 속국으로 본다.
남한정부가 미국 허락없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고 믿는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겪으며 “어랍쇼? 생각했던 것하고 다르네?” 했는데 이명박근혜 정권 들어 “그러면 그렇지!”가 됐다. 단순히 과거로 회귀한 것이 아니라 옛날보다 더 심해졌다.

‘정권교체’란 단어의 의미 자체를 잘 모르는 북한은 이제 남한에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믿지 못하게 됐다. 남한정부와 무슨 합의를 하든 언제든 뒤집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더욱 ‘통미봉남’에 매달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누가 ‘코리아 패싱’을 자초했는가.
이명박근혜 정권은 오로지 ‘북한 붕괴론’만 신봉했다.
그러니 온갖 트집을 잡으며 북한제재에 몰두했다.

핵개발에 매달리는 북한을 지렛대 삼아 일본 재무장을 추진하고 중국 포위망을 구축하려는 미국에 대해 이의제기나 저항은커녕 찰떡궁합을 이루어 시키지도 않은 일조차 먼저 알아서 했다.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일본과 군사협정도 맺고 미제 무기도 열심히 사들였다.
급기야 사드까지도 알아서 들여 놓았다.

이런 ‘호구’와 무슨 협의를 하고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겠는가.
일방적 통고는 ‘코리아 패싱’ 아닌가.

‘코리아 패싱’은 이명박근혜 무리들이 저지른 멍청한(혹은 사악한) 짓거리의 결과물이다.
그 무리들이 염치도 없이, 이제부터 한반도 주도권을 되찾아 오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 ‘코리아 패싱’을 당하고 있다~~!”고 아우성치고 있는 것이다.

한국당 “UN안보리 새 대북제재안 환영…’코리아패싱’ 극복해야”

자유한국당은 6일 “UN안보리의 새 대북제재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용기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의 대북문제 접근자세는 크게 우려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통일부가 지난 3일 대북 문제와 관련해 ‘코리아패싱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말뿐인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는 정부의 안보무능과 의지부족을 반증할 뿐”이라면서 “‘코리아패싱’은 우리정부가 동의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북제재 결의안 찬성한 중국·러시아에 감사”

정 대변인은 “이미 ‘미·중 빅딜’얘기로 북핵 문제의 직접 당사자인 대한민국의 입지가 좁아지고 ‘코리아낫씽’까지 우려되는 상황임에도 이를 불식시킬 정부나 여당의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한·미·일 안보실장 간 통화 또한 때를 놓쳤다”고 주장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대화를 구걸하는 유화적 대북관으로 인해 이미 대외적으로 국제공조의 신뢰를 약화시켰고 그 시이에 엇박자를 내던 미국과 중국이 내용에 합의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안이 통과되는 등 ‘코리아패싱’ 우려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 미사일도발 직후에 ‘대북전단 살포 중단 방안검토’라는 믿기 힘든 지시를 내리고 휴가중에는 미·일정상은 긴급통화를 하는데도 오대산 등산을 즐긴 대통령은 어떠한가?”라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한미동맹을 축으로 한 국제공조나 강력한 대북제재보다 긴요한 것이 우리 대통령과 정부의 강한 안보의지”라고 강조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80713997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0&table=gs_kang&uid=240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251236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2]   민폐  2017년8월7일 13시18분    
결국 이땅 주관하시는 우리들의 문제

한국당 종자들의 괘변
안보는 보수라는 유승민 , 안철수종자들의 괘변
유일신 미국 향해 영혼까지 팔기는 강요하는 종자들의 괘변

그 판단 선택은 결국
이땅 주관하시는 국민들의 몫
(10) (-8)
 [2/2]   민폐  2017년8월7일 15시07분    
결국 이땅 주관하시는 우리들의 문제

한국당 종자들의 괘변
안보는 보수라는 유승민 , 안철수종자들의 괘변
유일신 미국 향해 영혼까지 팔기는 강요하는 종자들의 괘변

그 판단 선택은 결국
이땅 주관하시는 국민들의 몫이고

그결과물
맨날 지지고볶고 치고받는 노예들 사는 세상되느냐
사람사는 세상되느냐

(11) (-5)
                                                 
아빠와 함께 하루 6분, 정서교육 ...
                                                 
미국인들아, 들어라!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틸러슨 美 국무장관 “북미 대화 ...
                                                 
2016년의 관점 - 종교와 머니 게임...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文 케어 현장반응 “의료수가 정상...
                                                 
‘장충기 문자’ 미담 기사로 덮는...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김정...
                                                 
위선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19925 한민구와 천안함 조작사건
15865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
13801 박근혜 올림머리 집착 ‘나는 여전...
13530 미국인들아, 들어라!
12903 [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⑥] UD...
9850 신자유주의와 미국의 앞날 ② 미국...
9719 ‘대선 전날까지도 ‘문준용 의혹 ...
9000 이종인 “천안함 간단한 해법은 생...
8272 댓글 신고도 못하고 멘붕에 빠진 ...
8023 [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⑤]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신상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 통신판매: 2012-서울영등포-0188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