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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위원장 조국이 적임이다
조국 교수의 혁신 방안 제안에 대하여
신상철 | 2015-05-21 19:54:5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위원장 조국이 적임이다
민주가 죽어야 민주가 산다 - 제6편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위원장직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안철수 의원이 고사했다는 소식입니다. 혹시나 하고 우려를 했지만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철수 의원에게 ‘개혁’은 어울리지 않는 아이콘입니다. 돌다리도 두 번 세 번 두드리고 건너야 마음이 놓이는 그 분의 심성과 성향은 ‘개혁’ 혹은 ‘혁신’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안 의원이 고사함에 따라 이제 카드는 조국 서울대 교수 손에 넘어간 것 같습니다. 과연 조국 교수가 세정치민주연합의 혁신위원장직 제안을 수락할까요?

그 여부는 전적으로 그의 결정에 따른 문제이지만 그동안 새정치민주연합의 개혁과 혁신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포함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해 온 그로서는 그 제안을 거부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개혁과 혁신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제발 변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구태한 관행을 벗어 던지라는 것입니다.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썩은 환부를 도려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당신들을 지지해 줄 마음이 생길 것이란 것입니다.

그것을 가장 애타게 큰 목소리로 외쳐온 분에게 “좋소. 당신에게 모든 권한을 줄테니 한번 뜯어고쳐보시오.”라고 전격적인 제안을 했는데 만약 거부한다면 그것은 “아니, 나 말고 당신들이 알아서 바꾸란 얘기요..”라며 꼬리를 내리는 모습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정연의 혁신위원장, 조국이 적임이다

저는 현 상황에서 조국 서울대 교수야말로 새정연의 혁신위원장으로 가장 적임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철학, 현실인식, 문제의식 그리고 개혁적인 마인드까지 그의 자질과 역량은 낡은 새정연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장 조국 교수가 물망에 오르자 호남의원, 즉 비노그룹을 중심으로 거센 반벌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자 조국 교수 또한 트위터에 혁신위원장직 제안에 미온적인 뉘앙스의 글을 올렸습니다.

호남의원(비노그룹)이 조국 교수 영입을 거부하는 이유는 두 가지인 듯합니다. 첫째는 조국 교수가 친노 우호적인 인사라는 것이고 둘째는 조국 교수가 새정연의 개혁방안으로 SNS상에서 거론한 ‘4선이상 의원 전원 퇴진’ 및 ‘현직 의원 40% 물갈이’ 부분이겠지요.

한 번 깃발을 꽂으면 천지개벽이 없는 한 거의 평생 의원이 보장되는 지역 맹주와 토호의 입장에서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선언인 셈이고, 당장 코 앞인 내년으로 다가온 총선대비에 글찮아도 머리에 쥐날 지경인 중진 의원들이 받아들이기엔 도저히 어려운 제안임에 분명합니다.

하여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모두가 유연한 생각을 갖고 접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호남의원들과 비노그룹에서 마인드를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발끈하는 모습은 ‘밥그릇’ 그리고 ‘공천에서의 줄초상’이라는 걱정과 우려의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모습이기에 그렇습니다. 원래 개혁과 혁신은 살을 에는 고통을 전제로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조국 교수가 친노우호적인 인사라는 것 역시 호남의원들이 우려할 일이 아닙니다. 조국 교수가 참여정부시절 두각을 나타내었고 당시 친노 인사들과의 교분이 깊었다는 이유로 그 분이 혁신을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라 보는 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과연 그 분이 개인적인 친분을 뛰어넘어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의 소유자인가 여부가 고려의 중심에 있어야 하며 저는 그 점에서 조국 교수는 충분이 그러한 우려를 떨쳐 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저는 그분이 친노그룹과 우호적이기에 더욱 그들에게 가혹한 개혁을 요구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는 편입니다. 

앞서의 글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친노그룹은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이 겪고 있는 내홍과 난맥상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며 당장 문재인 대표 체제 속에서 소위 ‘혁신위원회’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그것을 잘 대변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국 교수의 혁신 방안 제안에 대하여

그리고 조국 교수 역시 자신이 SNS에 올린 내용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그 정도의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최종 목표를 위해 단계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차후 꾸려질 혁신위원회에서 논의해 나가는 것으로 다소 유연함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견해와 주장을 철회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루어 가는 방향에 대해 현실적인 실행권한을 갖고 있는 당사자들과 합리적이고 투명하며 공정한 방법으로 논의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위원회에서의 결정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는 것이지요,

차제에 조국 교수께서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몇 가지 의견을 피력해 보려합니다.

1. 4선 의원 퇴진 및 현역의원 40% 물갈이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이 입장에서는 참으로 명쾌하고 기분좋은 제안입니다. 속이 시원하고 후련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지역에 뿌리박고 안이하고 나태하게 권력을 구가하는 맹주와 토호들의 꼴을 더 이상 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입니다. 당장 거센 반발로 나타나듯 실효성 측면에서 무리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4선 이상 의원을 강제로 퇴진 시키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인 ‘정치결사의 자유’와 ‘참정권’을 제약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물론 탈당을 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개인적으로야 해소될 문제이지만, 과연 그것이 범 민주진영에게 바람직한가 여부를 따져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저는 그 문제에 대해 ‘동일 지역 3선 제한’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재선까지는 허용하되 3선 출마는 금지하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재선 의원들은 3선 도전을 위해 타 지역을 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타 지역에도 동료의원이 있을 수 있고 오래도록 밭을 간 지역 위원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선의원의 새로운 지역 도전으로 상호간에 경쟁력이 높아 질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클 것입니다. 그리고 재선의원이 떠나간 자리에 새로운 신인들을 키워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지 자연스러운 물갈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는 셈입니다.

수도권과 호남의 재선 이상 중진급 의원들이 영남 혹은 강원으로 달려가 새누리 아성에 도전장을 던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는 점을 굳이 감추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러한 과감한 도전없이 어떻게 전국정당을 꿈꿀 수 있겠습니까?

명함 조차 건네기 어려운 영남 지역에서 정치신인이 초선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바위에 계란 던지기인 것이 현실인데 재선이상 중진이 그 역할을 맡지 않고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한 것을 외면하고 무슨 개혁과 혁신을 논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2. 완전 국민참여 경선제의 함정

<모바일 경선>이라는 용어로 대변되는 국민경선제에 대해 저는 대단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일견 대단히 민주적인 것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물어보는 것이야말로 가장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는 다수결이야말로 완전무결한 선택방식이라는 생각에 빠지는 우를 너무 쉽게 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 명 중 여섯이 동의했으니 완벽한 결정이다.”라는 것이 가장 최선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국민들에게 편한 것이면 그것이 최선의 방안이다.>라는 것 역시 우리가 쉽게 범하는 착각입니다. 예를 들어 2013년 이후 실시되고 있는 <사전선거제>를 들 수 있습니다. 그 제도는 선거당일 투표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5일전 미리 투표할 수 있게 함으로써 편리함을 부여한다는 것인데, 그저 편해졌다고 좋아만 할 일인가요? 

선거 때 국가정보요원을 PC방에 풀어 댓글 작전을 펼치던 수준의 권력자들이 본선거 5일 전 국민의 10%가 투표를 완료한 그 결과물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을까요? 그 속을 들여다보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걸까요? 봉투를 뜯기는 커녕 햇볕이나 스탠드 불빛에 비추어 보아도 투표내용을 훤히 확인할 수 있는 데 말이지요. 누가 이기고 지는지 결과를 5일 전에 알 수 있게 해주는 <사전선거제>에 대해 국민의 대다수는 <좋은 제도>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시 <완전국민경선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지지자들이 선택하는 후보>와 <국민 다수가 선택하는 후보>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의미있는 것이고 어느 쪽의 결과가 우리에게 결정적인 것인지 묻는 것은 대단히 커다란 착각이며 함정입니다.

그것이 성립하려면 상대방 후보는 존재하지 않고 출마하지 않아야 합니다.

국민다수에게 우리당 후보를 물어보는 행위는 상대당 후보는 무시하고 우리당 후보 가운데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잘못된 제도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보다 구체적으로 차분히 설명하겠습니다.

일반 국민이 100명이라고 하고 100명 가운데 35명은 보수성향, 35명은 진보성향이며 나머지 30명은 중도성향이라고 가정합시다. 이 상황에서 투표를 한다면 누가 이길지 사실 알 수 없습니다. 보수는 보수후보를 찍고 진보는 진보후보를 찍을텐데 중도성향 30명의 표가 어떻게 나뉠지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확률적으로는 완벽하게 50:50입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우리 일에 충실하면 되는 것입니다. 결과는 하늘에 맡길 일이지요. 확률상으로 50:50이니 말입니다. 중도성향 가운데 우리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많기를 기대하면 우리의 본질인 진보적 모습을 열심히 보여주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측 진보적 후보를 결정하는 일에 보수성향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행위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그 사람들은 투표에 임하면서 절대로 진보후보를 찍지 않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우리 후보군 가운데 누구를 좋아하냐고 묻는 행위가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요?

그것은 새누리 지지자 가운데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진보후보를 지지해 주기를 기대하는 행위와 무엇이 다를까요? 골수보수지지 세력 35명, 그 사람들은 절대로 진보후보를 찍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우리 후보를 물어보자는 겁니다. 그게 <완전국민경선제>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결과는 뻔합니다. 새누리 지지자들의 입맛에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결과가 우리 후보의 결정에 매우 비중있는 근거로 활용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국 우리 지지층이 선호하는 진보적 후보 보다는 보수적 후보에게 더 유리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환전국민경선제>의 가상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진보 후보 가운데 홍길동은 온건 보수적 성향이고, 임꺽정은 개혁 진보적 성향인데 두 후보가 초박빙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당원들 여론조사에서는 임꺽정이 우세했지만 <완전국민경선제>를 하면서 비교적 온건 보수성향인 홍길동이 후보가 됩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수 35명은 예상대로 변함없이 자신들의 새누리 후보를 찍었습니다.
(2) 진보 35명은 개혁진보성향의 임꺽정 보다 온건보수성향인 홍길동이 후보가 된 것에 실망한 나머지 2명의 이탈자가 발생 투표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3) 중도 30명 중에도 여당우호성향 15명, 야당우호성향 15명이 있었는데 여당우호성향 15명은 전원 새누리를 찍었으나 야당우호성향 15명 가운데 1명의 이탈자가 발생합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여당후보나 야당후보나 보수적이긴 마찬가지이므로 힘있는 여당이 낫겠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보수여당의 승리로 끝난다는 얘깁니다. 

결론은 진보후보는 진보후보 다워야 하고 그에 충족하는 후보를 그러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뽑아서 열심히 진보적 정책을 펼치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최선입니다.

어줍잖게 보수층의 마음에 드는 행보를 하면 그들이 우리를 지지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순진한 생각이며 오판입니다. 우리 후보를 절대로 찍지 않을 사람들에게 우리 후보군 가운데 누구를 좋아하느냐고 묻는 행위, 그것 역시 오판입니다.

굳이 국민경선제를 시행한다면, 어느 당을 지지하는지 먼저 묻고 잔보성향의 지지자임을 확인한 후에 그 결과를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경선을 위해 경선인단을 모집하는 행위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정 세력 우호 집단이 전체의 결과를 왜곡시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원들에게만 물어서 후보를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원들만의 선택 또한 문제와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뿌리이며 근본인 당원들의 선택과 상이한 결과가 반복되고 그 결과가 언제나 패배였다면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심각하개 고민하고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편] 민주당이 망가진 5가지 이유 | 민주당이 사는 법
[2편] 4.29 재보선, 새정치민주연합의 참패라구요?
[3편] 보수화된 새정치민주연합
[4편] 친노인 듯 친노아닌 친노같은 너
[5편] 상산솔연(常山率然)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1003&table=pcc_772&u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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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보스코프스키  2015년5월22일 08시41분    
봉투 ~ 말이지요. 부분을 보니 생각나는 장면 ... 여러 해 전에 TV 소식(뉴스)에서 본 내용인데 도박장에서 걸린 내용으로 바로 화투고 트럼프고간에 이면(뒷면)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장치들이 있다는 소식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즉 상대가 어떤 패를 가지고 있는 지를 너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인데 바로 이런 식을 버젓이 응용한 것입니다!!!
(128) (-97)
 [2/6]   어르신네  2015년5월22일 10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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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경선.. 연령대나 지지정당을 먼저 물은다음 딴나라당이라면 바로 전화설문을 중지하는 방법을 썼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당원의 표와 모바일표가 줄곧 다른 선택으로 나타나는것을 보며 왜 모바일표가 그리 나오는가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당원이나 정치인이라면... 그냥 소속당의 외연확대에 대해서는 관심을 끄겠다는거로 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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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는 혹 몰라도 (이미 틀렸다고 보지만) 특히 정동영이나 무슨 손학규 등 여타, 아니 무슨 더더욱 최근 경선에서의 박지원이 문재인보다 진보적이거나 딴나라당패와 제대로 싸워줄거라는 기대... 과연 문재인이나 친노척결에 앞장선 무리들이 스스로 그렇게 믿기라도 하는지 지극히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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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 기중 누구의 지난 십수년 이상 행적이 보다 신뢰할만 하느냐까지 감안한다면 더욱 그렇고 나를 비롯한 대다수 '사심없는 (정치적 선택에 있어서)' 인구들에겐 더더욱 문재인만큼 신뢰할만한 인물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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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기왕 그리 나섰으니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여 반딴나라당 진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그야말로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해득실과 반딴나라당진용의 역량 결집을 두고 선택이 요구될때 기대를 져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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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아직도 참여정부말에서 대선패배까지 심지어 이후에도 즈가 진정 무얼 어떻게 잘못한건지 그게 민주진영은 물론 국가전체의 수십년에 얼마나 큰 손상을 입힌건지 아직도 제대로 모르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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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문성근이 시작한 야권통합노력에 상당부분 기여해 준 점에 대한 고마움을 퇴색시킬 선택은 않기를 바랍니다. 굳이 일선에 나선다면 문재인의 개혁노력을 거드는 방향일 때에 비로소 존경받는 원로정치인으로 마감하는게 가능해 질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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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난 대선에 유권자들의 무관심을 크게 전환시킨 점에는 고맙지만,
당시 정권교체 필요의 절박성, 그건 고사하고 국가 장래나 정치발전에 대해
이거 뚜둥겨 넣는놈 만큼의 고민만 있었더라도 절대로
후보사퇴시 그따위 어정쩡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아주 간략한 응원의 말 한마디만 제대로 덧붙였더라도 지난 대선의 결과는
딴나라당 패의 치밀한 부정선거가 통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들어 내고도
남았을 거라는 점 !! 사내새끼가 그게 모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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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꽤 좋아보입니다만.. 옛날에 문국현이나 안철수에 대해 내 생각이 그랬듯이 '기대를 가지고 십수년 이상 지켜보며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조국 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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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몇배로 기대이상을 보여주는 박원순, 요즘 도정에 전념하며 여러모로 약진중인 안희정, 지지난 대선 아깝기 짝이없는 이해찬, 야권통합을 외치며 1년넘게 땡볕과 빗속과 눈보라를 헤치던 문성근,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김경수..... 이런 분들 정도가 문재인과 함께 저같은 순진무구애국눈팅이 신뢰할 수 있는 십수년 이상 검증된 분들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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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님이 딱 그 대열 그 이상이신데... 대체 어째서 문재인에 대해 그토록 제가 보기엔 근거가 약한 평가를 견지하시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ㅠㅠ

(114) (-81)
 [3/6]   봄날은 갔다  2015년5월22일 12시03분    
야당,,정당내 문제를 호남 탓으로 치환해서 말하는 짓,,호남민심을 왜곡, 축소 하는 부류들, 조국 또한 그런 범주안에 있는 자..호남민심 문제 본질을 촉소, 왜곡하는 조국 류들,,호남 매번 물갈이 40% 정도는 햇다, 지금 호남의원 28명중 초선이 14명이다..4선 이상은..전당대회 당시 문재인에게 유리하게 결선 룰 바꾸는데 앞장선 1인 뿐이다. 호남정치인들이 유력한 정치인으로 성장 할 기회를 박탈하고, 학살해왔어.
조국 부류들,,,호남만 특정해서 호남정치인 비하 하는 짓..이런 부류들이 야권에서 퇴출 대상 1호다..
조국이 말하는 공천안을 분석 해보면,,외곽 문빠들 영입해서 결국 문빠당 만들자는것에 불과하다..
조국이 모발 동원, 여론조사(2012년 관악을에서 이정희가 보여주었잖냐), 이것부터 페지 주장 해야지..
야당이 새눌당에 연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닥 조직이 너무 허약 하다는것, 뜬구름 잡기 하다 집토끼 다 쫒아낸 결과다. 모발,,네트워크정당,,,이런것은 하나의 필요한 수단에 불과한것을 핵심인것처럼, 모든것인것 처럼 주장하는 뻘짓, 선동질하는사람들..한심한 수준이다. 후보 경선에 이따위 사기질치는 정당.
희망없다.. 당대표, 대선후보 경선에서 벌어졋던 모발 사기질이 수면위로 들어나면 새정연은 바로 사라진다. 그래서 서로서로 쉬쉬하고 있잖냐..
그런데도 그맛에 빠져서 주장하는 뻘짓,,선동하는 부류들..
문재인,,그리고 친노간판으로는 내년 총선 2008년 총선 보다 최악 참패다.
확언 하건데..2008년 서울 7명 당선 ..2016년엔 3명 내외 된다..
바닥 민심을 넘 모르고 SNS, 인터넷 상의 개인숭배자에 가까운 그들의 펌플질에 빠져 있는데..
그러니 깨지는것이다..
친노패권 주장이 허위사실 유포라는 말하는것 보고,,섬뜩함을 느꼈다. 파시스트, 나치당 만들자는것인지. 바로 이런 자들이 퇴출 대상 1호 다.
새정연 초,재선 다수 의원들 수준을 봐라,,한심함을 넘어..끔찍할 정도다.
조국은 정치적 편향성에 빠져 새정연 문제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
정치지망생들 중 실력잇고 개혁적인 사람들이 새정연을 외면하는지 봐라.
바로 칭노, 486들 패권..때문이다...
문재인,,미발표 성명서라는것을 보고,,이사람은 정치를 해서는 절대 안되는 사람..
왜 노무현 대통이 정치하지 마라 햇는지 알겠더라...
문재인은 끝났다. 무능, 무책임, 책임전가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다수 국민들에게 깊이 심어버렷다.
달림, 달님 하던 아짐씨들도 실망,..아니다 가 빠르게 늘어 나고 있더라..
친노들도 때스지말고 다른 대안 찾아보거라.
2012년 대선 후..문재인이 야당을 망치겠구나 했는데...지그도 망해가고,,망하게 되어 있다.
수도권 친노들도 내년엔 백수 될 각오하고 지내야 되것더라..이게 지금 바닥민심이다.



(128) (-80)
 [4/6]   진실의길  2015년5월22일 13시12분    
신상철님
펨혜할 의도는 천부당 만부당

자 멀리갈것도 없이
진실의 길에서
김갑수,임두만
위에 봄날은 갔다에서 보듯이
국정원 알바들인지 , 소신인지 모르겟으나

괴벨스가 말햇듯이
한번,두번,세번 하면 거짓이 진실되는세상
천안함 100% 북한소행인지는 모르겟다는 발언으로 대법관 낙마 조용환

현실이 이런 할진데
먹물튀긴 나약한 지식인들은 주구당창 이밤이 세도록
감나와라 배나와라하네요

묻지마 새정치
묻지마 문재인
묻지마 싸워서 이긴놈
말을하면 하늘이 무너지나
(100) (-91)
 [5/6]   봄날은갔다  2015년5월23일 12시26분    
'천안함 100% 북한소행인지는 모르겟다는 발언으로 대법관 낙마 조용환 '..
문재인 왈..'천안함은 북한 잠수정이 꽝 하고 북으로 도망갔다'
이런대도 묻지마 문재인 ???.....국정원 알바인지 소신인지 ??
"묻지마 새정치 -- 여기에는 동의
묻지마 문재인 -- 이것은 반대...
묻지마 싸워서 이긴놈 -- 문재인은 이기지 못함, 100% 처참하게 깨짐..
문재인씨는 국민들에게 무능, 책임회피 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들켜버렸음.
(120) (-67)
 [6/6]   arari  2015년5월23일 22시53분    
깊게 고민할 내용들이군요
(94)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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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의 예절관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49080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진실
25566 “천안함, 육지와 20m 해역 암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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