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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인 듯 친노아닌 친노같은 너
더 이상 노무현의 정치철학이 훼손되지 않도록 결단하라
신상철 | 2015-05-13 12:11:5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친노인 듯 친노아닌 친노같은 너
민주가 죽어야 민주가 산다 - 제4편


최근 정치판에서 ‘친노(親盧)’라는 단어만큼 다양한 집단이 각양각색의 의미를 붙여 사용하고 있는 용어도 드물지 싶습니다. 

친노(親盧).. 단어 그 자체를 놓고 보자면 ‘노무현과 친하다’는 뜻인데, 인터넷에 어느 분께서 친노(親盧)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요약해 놓을 것을 보았습니다.

친노(親盧)의 정의

1. 넓은 의미의 친노 :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정치세력 또는 그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일단의 정치집단. 따라서 이 경우에는 민주당 또는 민주당 밖의 대부분 정치인들이 이에 속함.

2. 좁은 의미의 친노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모였거나 청와대 참모진을 역임했던 이들 가운데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하면서 그의 가치를 추종하는 정치세력.

3. 나쁜 의미의 친노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사칭하면서 그의 정신은 추종하지 않고 호가호위했던 일단의 정치집단.

4. 언론 보도의 친노 : 3번과 대체로 일치함

일견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만, 그러한 분류만으로는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용어는 ‘친노’로부터 비롯하여 ‘친노세력’, ‘친노패권주의’ 심지어 ‘친노종북’에 이르기까지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민주세력 내에서도 친노(親盧)를 ‘정치세력’으로 한정하고 그 반대편에 선 세력을 ‘비노(非盧)’라 구분하여 비판의 수위를 높이며 자중지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친노(親盧)의 정의

저는 진정한 의미의 친노(親盧)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싶습니다.  

친노(親盧)란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이 땅에 ‘사람사는세상’을 구현하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실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이 정치인을 포함하여 어느 누구든 친노(親盧)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자 잣대가 될 수 있다면 각각의 표현이 갖는 의미를 살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노무현의 정치철학의 핵심은 무엇인가?

노무현 정치철학의 핵심은 ‘사즉생(死卽生)의 정치’입니다. 대의를 위해 소의를 버릴 줄 아는 것입니다. 큰 뜻을 위해 나를 버릴 줄 아는 용기입니다. 커다란 목표를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 노무현 정신은 무엇인가?

불굴의 정신입니다. 3당 합당을 거부하며 손을 치켜들었던 바로 그 정신입니다. 문제에 맞닥뜨려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것입니다. 부당하고 부정한 것에 대해 끝까지 저항하는 용기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바닥에 내려 놓을 줄 아는 겸손입니다. 

셋째, 뜻을 같이하며 실천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단순히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에 동의한다는 의미를 넘어서 어느 곳에 있든 그것을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어두운 곳이든 낮은 곳이든 묵묵히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권력을 잡아야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정치세력 중심에 있어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패악한 정치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라면 자신은 밀알이 될 수 있음을 흔쾌히 보여줄 줄 아는 용기가 진정한 노무현의 정치철학이요 정신입니다.


親노무현은 親김대중이다

‘친노(親盧)’라는 말은 있어도 ‘친김(親金)’ 혹은 ‘친중(親中)’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친노(親盧)’라는 용어가 다양한 이유와 목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친노(親盧)’를 이해한다면, ‘親노무현은 親김대중’일 수밖에 없다고 저는 단언합니다.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은 그대로 김대중의 정치철학과 정신을 잇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의 조직된 힘’은 ‘행동하는 양심’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제가 정의하는 친노(親盧)의 의미,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이 땅에 ‘사람사는세상’을 구현하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실천하는 사람들>에 동의하는 분이라면 100% 김대중의 정치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데에 동의하실 분들입니다.

따라서 친노(親盧)라는 용어가 부정적인 시각에서 다루어지는 것 자체가 민주진영 모두에게 결코 득이 되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한나라와 새누리 부류들이 싸잡아서 비난하기에 퍽이나 좋은 환경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친노(親盧)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덧씌워진 현실에 그 근본적인 책임 역시 어느 누구에게 전가할 수 없는 일이지요.    


친노인 듯 친노아닌 친노같은 너

그 분들에게 ‘칭노(稱盧)’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싶습니다. 노무현을 참칭하는 사람들입니다.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을 잇는다는 명분을 앞세우지만 스스로 밀알이 되어야 할 시기에 그것을 거부하고 무모하게 정치권력에 집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결과는 자멸이요, 분열이요, 패망 뿐인데 그것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소리(小利)와 소욕(小欲)을 추구하며 권력의 탐욕에 빠진 자들입니다.

문재인 대표는 2012년 대선에서 실패한 것으로 그에게 주어진 소명이 끝난 분입니다. 

2012 대선 실패이후 그에게 주어진 사명은 새로운 리더십이 민주진영을 이끌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고 조용한 곳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밀알의 역할을 찾아 그와 함께 걸었던 사람들과 낮은 곳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을 잇고 실천하는 길이었습니다.

패악한 정권의 무도한 짓들이 반복될 때, 그는 그가 가진 뱃지마저도 가장 소중한 순간에 던져 버림으로써 대의가 무엇인지 세상에 알릴 여러차례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을 잇는 지도자라면 당연히 했어야 할 그 절체절명의 순간들을 놓침으로써 그는 민주진영의 분열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마저 길바닥에 떨어져 밟히는 지경에 이르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늦었지만 문 대표는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4.29보선 패배의 책임을지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더 이상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결단하라는 요구입니다.

신상철

덧글 : 저는 현재의 민주진영이 어느 누구가 리더가 되어야 승리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하거나, 그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더 망가지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1편] 민주당이 망가진 5가지 이유 | 민주당이 사는 법
[2편] 4.29 재보선, 새정치민주연합의 참패라구요?
[3편] 보수화된 새정치민주연합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1003&table=pcc_772&u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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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쏘가리  2015년5월13일 13시10분    
신상철님의 글은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만,
친노무현=친김대중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친김대중계 수장이라는 분들이
새누리당의 중진으로 들어가 있는 그정신 말입니까?
김대중 이름 팔아 지역주의에 기대어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그들만의 리그가
친노의 가치철학을 비판할수 없습니다.
(122) (-107)
 [2/10]   봄바람  2015년5월13일 13시58분    
친노라는 용어를 쓰면 안된다.
친노라는 말속에는 민주진영을 둘로 이간질 시키려는 의도가 있다.
친노라는 말속에는 나는 친김대중이지만 친노무현은 아니라는 것이다.
거기에는 민주세력을 영남과 호남을 갈라놓으려는 음흉한 의도가 스며있다.
패권사움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깔려있다.
만약에 당신들을 친김대중세력이라면 동의할 수 있는가
친노라는 용어를 쓰는자는 분열주의자이다
친노라는 말은 글을 써도 안되며 입에 올려서도 안된다.
(124) (-95)
 [3/10]   진실의길  2015년5월13일 14시25분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는말

박양,김무성 팔아서 호가호위하면되고
친노,문재인 팔아서 호가호위하면 안된다는 법이 어디에 있읍니까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어야한다구요
개뿔같은 말씀입니다

천안함진실, 세월호, 정권교체을 위해서라면 역설적이게도 진정 우리를 망치고있는것은
신상철님과 같은 먹물 튀긴 나약한 지식인들 이십니다.
오로지 정치를 선과악으로 구분하여 정치불신 조장하는 시류 편승하는 나약한 지식인

어찌어찌하다보니 시대 상황이 맞어 떨어져
김대중,노무현이 대통령이되엇고 좋은점 따라 김대중,노무현 정신이 되고 추모하는것
이것이 지고지순의 진리도 아니고
설사 문재인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화신이되어도 우리의 정치적 선택의 문제이지
선의 문제는 아니지 않는가

신샘의 글에서 보다시피
마치 객관적 가이드라인인것처럼 보이기 위함인지,합리화하기위한 방편인지 모르겟으나
어느 인물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말하고 잇읍니다
누가 물어보앗나요
신샘이 설사 안철수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쓴들 글의 본질이 중요한것 아닌가요

도데체 그놈의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정신이 무엇인데요
정치가 선악의 게임입니까

문재인은 더 망가지고 .망가질것입니다
길이없기 때문입니다
노통때 이쪽 저쪽의 샌드백 처럼 말입니다

눈을감고 귀를막고 너 떠들어라
서로의 이익이 합치되는 순간까지 말입니다

왜냐구요
신상철님의 말은 하늘에계신 공자님 말씀이지만
사바세계 이땅의 민중들은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듯
치매걸린 노인 가끔 제정신 돌아오듯 그때를 기다려야한다.
(121) (-95)
 [4/10]   봄바람  2015년5월13일 14시47분    
친노세력이 있다면 친노세력의 대칭되는 세력은 후단협과 노무현탄핵세력이 되겠군요.
(125) (-105)
 [5/10]   진실의길  2015년5월13일 15시06분    
북한 2인자 현영철이 졸앗다는 이유로 곡사포로 처형 당햇단다.
인간어뢰 .인공지능 무인기 출몰
인간 상식을 뛰어넘는 초월한 우리 수준이다 .

여기에대고
김대중,노무현 정신운운은 공자님 앞에서 경을 읽는격
신상철님은 자중하시길

마이클 잭슨이 백인 흠모 별 지랄을 다햇어도 흑인이엇다
문재인에게 친노는 이런것일진데
친노에 싸가지.패권. 정신을 갖다 붙혀서
신상철은 정신운운 문재인 노무현귀신 순장조되라한다

문재인은 노짱이될수없고 되어서도 아니되는것
세상이 변햇으니까
그때는 찌리시 종편도 없엇구
대중이 여당 하늘아래 ,박양 야당 하늘아래의 차이는 하늘 땅만큼 크지요
(117) (-103)
 [6/10]   어르신네  2015년5월13일 20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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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래글... 아고라 '무위'라는 개념 시민의 글입니다.
신상철대표님 이거 반박이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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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니, 친노패권주의니 하는데
도대체 친노 의원이 구체적으로 누구냐?
한번 이름을 열거해 보거라.

실체도 없는 친노 패권주의를 만들어 내서
마치 친노가 새정련을 좌지우지 하는 듯 말하는데
그런 친노라도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친노세력이 정말 제대로 있다면
문재인이 저렿게 사방팔방으로
공격 당하게 내버려두진 않을 것이다.

친노가 확실히 패권을 잡고 있었다면
적어도 박주선, 주승용이 같은 인간이 저렇게
설치도록 내버려두진 않았을 것이다.

지금 새정련의 심각한 문제는
실체도 없는 친노패권주의라는 유령을 만들어 놓고
그 유령만 족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정작 썩어 문드러진
호남기득권 기회주의 세력들
조로화되고 우익화된 386놈들
사리사욕 채우기만 바쁜 박쥐놈들

정말 개혁되어야 할 놈들은
오늘도 자기 배때지에 기름끼만 채우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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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총선에서 과반수를 확보 못한 이유를
친노인사의 지도부 장악?이나 그들의 무능, 심지어 파렴치? 탓인 것처럼 몰아가던 수많은 주장들..
내 보기에 문성근 이해찬, 유시민, 문재인을 비롯
정치판 진퇴에 있어 가장 사심 없이 용단을 내려야 했던,
불과 십여명 안팎의 십수년 이상 검증받은
그야말로 '제대로 된' 친노인사들이
무슨 엄청난 흉계로 통합을 꾀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통합당의 요직을 차지해 놓고
당을 망쳤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사방에 뚜둥겨 넣은 자들..

하나같이 딴나라당 패들이 보면 반가워 할 내용이고
노무현임기 내내, 퇴임후 까지 쑤셔대던 부당한 공격들과 고스란히 똑같거나
심지어 더욱 지독한 거짓 주장들로
지난 대선을 앞둔 1년여 서프라이즈를 초토화시키던 무리들
도대체 딴나라당 알바와 구별할 길이 없던 자들

************************************************************************
후단협의 추억,
탄핵의 추억,
2011?김해의 추억,
2012.4월 총선의 추억...
그리고 또 이번 보선..
************************************************************************
각자 자신들의 보다 사쩍이고 보다 단기적인 이해관계에 이끌려,
또는 과문함이든 한때의 오판이든
어렵게 탄생한 김대중 노무현 두 정부의 건강 악화에 기여한 바가
결코 가볍지 않은 무리들이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 돌아보고 이제라도 자세를 바로잡는 모습은 없고

노무현과 참여정부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정당하고 정직한 평가 대신
조중동 딴나라당패와 다를바 없는 '실패'론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고 있을 뿐 아니라

그토록 안타까웠던 10년 김대중 노무현 두분의 염원을 받들어 내기에 여념이 없는
내 보기에 진퇴에 있어 가장-사심 없어 보이는 몇 명 안 되는 소중한 정치인들을
소위 '친노'니 영패주의자니 운운하며 가당치 않은 친노 불가론을 외쳐대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
후단협이나 탄핵에 동조한 무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거나 축소한다
-
열린우리당 창당이 불가피할 정도의 충분한 상황이 있었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거나 축소한다
-
대북송금 특검 결정이 부득이한 결정이었으며, 그리 하지 않고는 이후 딴나라당 패의 부당한 포화와
발목잡기 속에 북핵문제를 포함 대북정책을 펴는데 한발짝도 내딛기 어려웠을 거라는 사실
-
김대중대통령이나 박지원 등이 당초에는 섭섭했을지 모르지만 노무현대통령 서거시
내몸의 반쪽이 무너진것 같다며 오열하던 김대중대통령님이 절대로
즈덜의 그런 억지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속으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
노무현대통령이 추진한 FTA와, 대통령당선범 일당이 졸속협상하여 비준을 강요한 FTA를
애써 다를바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딴나라당패의 비겁한 공격조차 당당하게 꾸짖어 줄 수 없는 지경으로
사태를 악화시킴으로써,
한명숙대표나 문재인 후보 등의 대응을 궁색하게 만든다.
-
한미FTA 재협상 및 비준강요 외에도
특히 대통령 퇴임후 쌀직불금, 대통령기록물 등 사기꾼일당의
터무니없고 비열하기 짝이없는 공격, 결국 죽음으로 몰아간 박연차 수사는 물론
국기문란 NLL포기발언 진실공방, 2012 대선 부정선거 대응에 이르기까지
딴나라당패의 터무니없는 공격과 떡찰이나 불량신문방송의 깨춤을 꾸짖어주기는 커녕
끝내 진실공방수준으로 흐르는걸 번번히 방치하거나 오히려 거들어준거나 진배없던 사례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
조중동 딴나라당패가 획책해낸 가당치 않은 노무현과 참여정부 실패론을 따라할뿐 아니라
그래서 친노후보는 안된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은
2007년 대선 노무현대통령이나 참여정부와의 차별화가 주된 전략이었던 정동영이나 문국현의 실패와
똑-같은 패착이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
쥐새끼의 FTA가 똑같은 거라고 주장함으로써
쥐새끼의 FTA 비준강행을 막아내거나 준엄하게 꾸짖어줄
너무나도 당당한 근거들을 내어 던졌듯이
>>>
참여정부 실패 주장과 친노불가설 등의 (근시안적이거나 사쩍인 목표를 숨긴) 거짓주장으로
설사 당신들이 원하는 후보가 이짝의 단일후보가 된들
도대체 무슨 논리와 근거로 딴나라당패의 실정을 꾸짖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낼 것인가??

--------------------------------

이상....

손학규를 그저 흔한 정치꾼 정도로 보지만
2012대선을 앞두고 야권 통합과정에 기여한 부분을 누구 못지않게 고맙게 생각하는
-
김두관이 리틀노무현이라 불리우는 게 진작부터 마뜩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라도 좀더 '길게'보고 가는 재목으로 재기하기를 바라는
-
2007대선패배 이후 상당기간 민주당의 대표가
여타가 아닌 정세균님인 점을 그나마 다행으로 여긴바 있던
-
2012 대선 후보 경선?시 광주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성지임을 또다시 확인 시켜준
광주전남 시민들의 선택이 고-맙고 존경스러운
-
노사모 근처에는 가보지도 못했지만, 탄핵당시 촛불도 못해 봤지만,
노영동(노무현과영원한동행) 초기멤버로 매월 1만원씩을 자동이체하는
-
노무현대통령과 참여정부의 가치와 노고에 대해 획책되고
굳혀진 국민적 오해가 아직 채 절반도 바로잡히지 못한게
몹씨 안타깝고 복장터지는...
-
민주당 통합민주당이
사기꾼 정권 5년여 하루가 멀다하고 터뜨리는 초대형 만행,
심지어 거의 매국적이고 탄핵으로 다스려도 부족할만한 대형사고를
단 한건도 제대로 틀어막거나
응징하지 못하는게 너무 깝깝하고 속터지는..
-
심지어 노무현이명박 거래설까지 생산해 내거나 그걸 그대로
굳게 믿는 것 같은 자들을 '개새끼'라고 생각하는
-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뜻에 다를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과 그정부가 김대중대통령님과 구민주계 또는
민주당이나 호남지역에 대해 엄청난 배신을 때린 양,
그것도 무지하게 '정략적'인 계산으로 그리 한 양 호도하는 글을
오래전부터 생산해 온 무리를 '개새끼'라고 생각하는...
-
노빠 유빠 이해찬빠 문재인빠 문성근빠 안희정빠
그리고 박원순 취임이후 기대이상의 활동을보며 박원순빠도 되는
경기 서북부 출신 순진무구애국 눈팅의 입장이며
-
민주당이든 새민련이든 바로 이런 유권자가 최소 500만 이상이라는
엄연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들의 여망에 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176) (-87)
 [7/10]   소설의 길  2015년5월13일 22시49분    
문재인씨는 정치에 어울리지 않은 사람일지 모릅니다. 당신만이 할 수 있다 떠밀었지요, 이제는 모두 공격합니다. 겨우 그것밖에 못하냐? 손발 잘라놓고 우리 안 원숭이 보 듯 합니다. 비겁하죠. 문재인씨가 극복해야 할 문제입니다. 보수화된 새정치민주연합을 말하기 위해서는 몇 달 되지 않은 문재인씨 뿐만 아니라 동교동계로 일컬어지는 노땅들과 우윤근, 박지원, 박주선, 주승용씨등도 같이 언급했다면 글이 설득력이 있었을 겁니다. 실체도 의심스러운 친노는 싸잡아 비난하면서 눈에 보이는 그들의 알량한 기득권은 외면하시는군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후보가 되었을 때, 대통령이 된 이후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모릅니까? 그들은 문재인씨를 끌어 내릴 궁리만 한다고 봅니다.

최근 우윤근, 박지원, 박주선, 주승용씨등은 글의 소재도 많이 줬습니다. 이 정도 낮은 수준의 글에서는 쓸 만도 한데 초선 의원의 의미 없는 글은 장황하게 소개하면서 그들의 문제점은 회피합니다. 님의 주장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겠지요, 최근 통진당 사태에 대한 맏형, 도의, 의리, 책임감, 정의등의 주장에 대해서는 단순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석기 사건과 정당 해산은 다른 문제이지만 새정련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외면 받은 원인은 통진당의 대처에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씨에 대한 개인적 섭섭함은 미루어 짐작이 가능합니다. 노무현의 가치는 겸손이라 생각합니다. 내용 없는 글을 길게 적으셨습니다. 옹졸함과 오만함은 멀리 해야 진실이 다가 옵니다.

덧글 : 현재의 민주진영 승리를 위한 대안을 제시할 수준은 안되는 거로 판단됩니다. 누가 리더가 된들 그다지 달라질 거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더 망가지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이야기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 걱정 할 때가 아닙니다.
(139) (-95)
 [8/10]   돌킹  2015년5월14일 09시03분    
독고탁님까지 이런 견해를 갖고 계시다니...
제가 현실정치에 과문한 탓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표님은 2012년 대선 실패로 소명이 끝난 분'이라는 견해는 근거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116) (-103)
 [9/10]   강철  2015년5월15일 20시45분    
글 참 이상합니다.. 친노의 정의에서 시작해서
김대중을 언급하더니.. 결론은 문재인 책임지라..로 끝나는군요.

현실에 대한 합리적 분석과 대안제시 없이
추상적인 말장난 하시려면 글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첫째.. 재보선 패배 이후 현 혼란상황이..
문재인 대표의 오판,오류로 인한 것인지
당내 기득권 세력의 밥그릇 투쟁의 성격인지 다시 한번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모든걸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의 혼란이 문재인 대표 사퇴 내지는 하야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은지
아니면 더 많은 혼란과, 직업정치인들의 지분싸움이 시작될 가능성이 더 큰 것인지..
제발 생각좀 해보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정동영이 야권을 재편한답시고 관악을에 출마해서 새누리당 좋은 일 시켰던 것처럼..

문재인 책임지라고.. 대표에서 사퇴시킨뒤..
새정연이 정리 불가능한 더 큰 혼란에 빠지지는 않을지 제발 생각좀 하시라구요

내일 일은 생각 않고. 당장 떼쓰는 아이처럼 굴지 말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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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young53  2015년7월16일 23시34분    
쏘가리님은 신상철씨의 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새누리 옷을 입은 그 자들이야말로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계실 때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곁에 얼정거리며 마치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철학 즉 민주화와 행동하는 양심에 동의하고 실천하는양 하다가 돌아가시고 난 후엔 내가 언제그랬나는듯 새누리로 옷을 갈아입은자들이니 이중인격자들이고, 진정한 김대중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자들이 아니지요....그런데 요즘 박지원의원마져 탈당신당 등등의 언롢플레이를 하는 걸 보면 정말 이분들 정신이 돌아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호남의 정신이 무엇인지도 치매에 걸려 까먹은 것이 아닌가 망령이 나지 않았다면 그럴 수가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하기사 나이가 조금 많이들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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