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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화된 새정치민주연합
민주가 죽어야 민주가 산다 - 제3편
신상철 | 2015-05-06 15:59:1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보수화된 새정치민주연합
민주가 죽어야 민주가 산다 - 제3편


오늘날 새정치민주연합을 진보정당이라도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혁정당이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눈을 씻고 봐도 개혁적이기는 커녕 구태한 모습만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새누리당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그나마 부정과 부패지수 면에서 조금은 덜하다는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누가 보아도 보수정당입니다. 그럼에도 ‘보수화되었다’고 지적하는 이유는 긍정적 의미에서의 보수 혹은 우리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보수를 훌쩍 넘어선 구태하고 추한 수구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우려되는 것은 그 속도도 참으로 빠르게 진행될 뿐만아니라 아예 드러내놓고 망가지고 있으면서도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 개인정보가 현재의 새정연까지 이어져 온 탓에 새정연 소속 의원들의 활동이 수시로 메일로 날아 옵니다. 어느 날 저는 황당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초선일지’라는 타이틀을 단 전남의 어느 초선의원의 홍보성 메일인데 내용이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새정연 초선의원의 '초선일지' (2015. 2. 9)

이승만, 박정희 묘역 참배

문재인 신임 당 대표가 드디어 오늘 아침 이승만, 박정희 전 대툥령 묘소에 참배했다. 어제(2월 8일) 당선 직후 기자회견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두 분들은) 우리의 자랑스런 대통령”이라고도 했다. 아주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2012 대선을 앞두고 종편(종합편성채널)을 인정하고, 전직 대통령들을 인정하고, 국민의 선택에 의해 선출된 현직 대통령을 인정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아마 우리는 지금 집권 여당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마 거의 틀림없이.

나는 국회에 들어와서부터 줄곧 내가 읽은 국민의 뜻을 <초선일지>와 ‘쓴소리’라는 형식을 빌어 배달해 왔다. “이승만, 박정희 묘역 참배조차 거부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맡겠다고 나설 수 있느냐”고 했고, “평양과 개성은 가고, 가겠다는 사람들이 (종편이 있는) 서소문이나 광화문에는 가지 않겠다면서 무슨 국민지지와 통합을 얘기하는 거냐”고 했고, “아프리카나 남미의 국가원수가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와도 기립박수하는 야당 의원들이 자기나라 (대한민국) 대통령이 공식 입장할 때는 멀그머니 앉아 있거나 고개를 돌리고 있으면 그런당을 국민들이 믿고 신임해 줄 것 같으냐”고 했다.

당시에는 일부 동료 의원들로부터 반발과 항의도 받았지만, 위 세 가지는 이제 우리당의 상식이 되었다. 지난 정기국회에서는 시정연설(2014. 10. 29)을 하러 온 박근혜대통령을 거의 대부분의 우리 당 의원들도 기립해서 맞이해 주었었다. (그때도 난 감개무량했었다...)

어제 문 대표는 종편과도 인터뷰했다. 국민적 상식과 우리당의 상식이 근접하고 일치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집권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오늘 참배에도 몇몇 신임 최고위원들의 반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다.

중요한 건, 당의 대선 후보나, 당의 대표나, 당의 대다수 국회의원들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 였다. 오늘처럼 하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대선에 승리할 수 있다. 오늘 기분 좋다.

이것이 전남에 지역구를 두고 있으며 전남도당 위원장이라는 직분까지 맡으셨다는 초선의원의 ‘감개무량한’ 초선일지입니다.

“2012 대선을 앞두고 종편(종합편성채널)을 인정하고, 전직 대통령들을 인정하고, 국민의 선택에 의해 선출된 현직 대통령을 인정했더라면.. 지금 집권 여당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대목에서는 제 눈을 의심해야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인식이 이 정도 수준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식이 ‘일부 의원의 생각’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급속도로 우경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1. 어줍잖은 동서화합의 몸짓 - 2014년 1월 14일

국회에 <동서화합 포럼>이라는 것이 있는 모양입니다. 경북도당을 중심으로 한 새누리 의원들과 전남도당을 중심으로 한 새정연 의원들이 <동서화합>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벌인 첫 행사가 신안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 방문이었습니다.

참으로 피아구분 안되는 분들입니다. 하늘에 계신 김대중 대통령께서 피를 토하시고 싶은 심정이실 겁니다. 이 덜 떨어진 사람들은 2014년 3월 3일 경북 구미 박정희 생가를 방문합니다.

그렇게 돈독하게 쌓여진 우정을 바탕으로 신임 당대표는 이승만, 박정희 묘역에 참배를 합니다.


2. 문재인 대표 이승만, 박정희 묘역 참배 - 2015. 2. 9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로 선출된 문재인은 취임후 첫 일정으로 이승만, 박정희 묘소를 참배하고 “두 분의 묘역 참배 여부를 둘러싸고 계속 갈등하는 것은 국민 통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두 분 대통령에 대해 과를 비판하는 국민이 많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분의 공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당일 현충원까지만 동행하고 묘역참배에는 불참한 정청래 의원은 “애국열사 묘소 참배가 우선”이라며 쓴소리를 날렸고, 천정배 현 의원은 “당 대표의 첫 일정으로는 적절치 않은 일”이라며 “많은 피해 국민들을 대변해야 할 야당의 할 일은 인권과 정의와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것이지 화해 제스처를 앞세울 일은 아니다”라며 비판합니다.

문재인 대표가 이승만, 박정희 묘역을 참배한 것이 갖는 의미는 그것이 동서화합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 혹은 오랜 갈등을 해소하는 차원의 제스처 여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행위 자체가 문재인 대표의 사고(思考)와 인식(認識)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 대표는 현 새정치민주연합이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첫째, 중도층 나아가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오기 위해서는 보수적 행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 둘째, 그를 위해 보다 더 우경화의 길로 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고의 바탕에는 기존의 우호적 지지층인 호남, 진보, 개혁세력을 포함한 민주진영의 사람들은 어떠한 선택의 여지없이 결국은 자신을 지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인식이 깔려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대단한 착오이며 참으로 교만하고 오만한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천안함 폭침 발언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후보의 캠프에서 언론부문 참모로 있던 언론인 출신 한 분이 제게 찾아 와서 “천안함 관련 멘트를 어느 수준으로 하면 좋겠느냐”며 자문을 구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시 모든 여건을 고려하여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정리하여 건네주었었습니다. 그 내용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정부와 국방부의 발표를 존중한다. 그러나 그에 대한 합리적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만큼 정권을 잡은 후 의혹해소를 위한 재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저는 그 정도라면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꿀리지 않으며,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는 마지노 선이라고 생각하였었습니다.

제 코멘트가 당시 문 후보에게 전달되었는지 중간에 킬(kill) 되었는지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문 후보가 선거 운동 중 “천안함 폭침”을 언급함으로써 저의 조언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판명이 난 셈입니다. 

문 대표가 유세 중 ‘천안함 폭침’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주변에서 “섭섭하지 않느냐?”라고 제게 물어왔지만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했고, 이후 그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섭섭함을 토로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문 대표가 대선 후보로서 중도 보수층을 끌어안기 위해서는 그렇게 발언할 수밖에 없었을 것> 등과 같이 그를 이해해서가 아니라 <문 대표는 그 정도 발언할 만큼의 용기나 판단력이 없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문 대표의 행보는 금년 3월 25일, 천안함 침몰 5주기를 하루 앞두고 다시 불거졌습니다. 해병 2사단 상륙돌격대대를 방문한 문 대표는 “북한의 잠수정이 감쪽같이 들어와서 천안함을 타격한 후에 북한으로 복귀했다”고 발언한 것이지요. 

문 대표는 그를 통해 <안보 무능 정권>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수구집단의 <종북몰이>로부터 해방되며 한편으로 <수권능력>을 보여주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러한 비겁한 발언으로 인해 종북 프레임에 휘말리는 것에 대한 공포와 합리적이지 못한 정략적 판단으로 자신의 발등을 찍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4. 집토끼 놓치고 산토끼 쫓는 <중원장악전략>

새정치민주연합 민주정책연구원 2017위원회는 3월9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중원장악보고서’: 지역·이념·계층·세대의 중원 장악을 위하여>(이하 <중원장악>)라는 문건을 대내외에 공표했습니다. 

10개의 의제가 나열된 내용을 보면 ‘신뢰의 정당이라는 이미지’, ‘환골탈퇴’, ‘능력있는 경제정당’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지만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의제 5. 한국사회의 보수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념적 공간의 좌우측으로 넓게 쓸 것>이라는 부분과 <의제 6. 한국사회의 지역적 인구구조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은 (호남 유권자들의 지지를 넘어서 유권자 60%에 달하는) 지리적 중원(수도권 및 충청권)을 장악할 것>이라는 부분입니다.

수구정권이 대한민국 진보의 축을 무너뜨릴 때 팔짱끼고 있던 사람들이, 오랜 호남의 지지층이 등을 돌리는 원인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념적 공간의 좌우측을 넓게> 쓸 수 있을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호남 유권자들의 지지를 넘어서 유권자 60%에 달하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장악>하겠다는 포부는 공허하게 들릴 뿐만아니라 호남의 유권자를 무슨 뒷주머니 쌈지돈인양 생각하는 것 같은 오만함이 느껴집니다.


5. 보수화의 결과 - 전략적 판단의 부재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이 추구하고 있는 그 모든 행보들, 중원을 장악하기 위한, 중도보수층을 끌어안기 위한 지속적인 우경화 노력은 새누리당에 참으로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략적 판단의 부재입니다.

당장 최근 문재인 대표가 김무성 대표와 ‘기분좋게’ 합의해 준 <공무원 연금 개혁안>건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현재 이슈의 중심이 되어버린 공무원 연금 개혁안 -  그 내용이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는 논외입니다. 문제는 지금 이 시점 - 불법 대선자금 논란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와중에 -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고 합의하는 모습이 과연 전략적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것이 소위 ‘중원장악전략’ <의제8>로 기록된 바 <새정치민주연합은 반대를 위한 정당, 반대'만' 하는 반대 정당, 후보단일화로 선거에 이기려 하는 정당이기보다는 유능한 경제정당으로서 정책과 대안 및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지침에서 보듯 ‘반대’에 대한 트라우마가 깊다보니 흔쾌히 ‘찬성’과 ‘합의’를 남발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참으로 뜨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대선불법자금 논란을 희석시킬 수 있는 좋은 먹이감을 ‘환하게 웃으며’ 제공하면서도 그 행위가 과연 전략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 같아 한심하다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신상철

덧글 - 다음 글은 <제4편 - 친노인듯, 친노아닌, 친노같은 너>로 이어가겠습니다.


[1편] 민주당이 망가진 5가지 이유 | 민주당이 사는 법
[2편] 4.29 재보선, 새정치민주연합의 참패라구요?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1003&table=pcc_772&u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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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진실의길  2015년5월6일 17시06분    
신상철님
그 진정성에 대해서 추호도 의심이 없지만
단언컨데 이러한 글은 아닙니다.

새정치 문재인에대한 과도한 책임론 광풍에 적은 언론책임의 사기극
주연 : 찌라시 언론에 , 진실의길에서조차 비가내려도 친노 문재인탓의괘변 김갑수.임두만
조연 : 신상철,육근성, 임병도,조시형,꺽은붓의 공저님 말씀만의
형국 올시다

왜 공자님같은 말씀으로 국민 허파에 헛 바람만 넣으십니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거늘

대선불법자금이 좋은 먹이감 이라굽쇼
현재 들어난 자금만으로 보아서는 우리 사회 현실로보아서는 그정도야 얼마든지
너도 나도 하는것 아닌가?
더한 한국은행이 창와대 사금고
더한 차떼기도 보고 살엇는데
하룻밤 안주거리도 안되는것이 우리의현실 아닌가
무슨 정치가 하늘에서 떨어진 선남 ,선녀가 하는일이라고

문재인의 고민의 지점이 바로 여기에있는것
신상철의 공자님 말씀 의견을 따르자니 ---입으로만 떠들고 , 진즉 투표때는 놀러가니 꽝이고
천안함 폭침 꼴통 발언하니---- 신상철님한테 귀싸대귀 ,찌라시언론 한테는 진정성의심 받고

이런것을두고 진퇴양난

내보기에는 5천년동안 그래왓고 앞으로도 5천년동안 그러할것
이 숙제을 풀지 못하는한

내가 제안하는것은
신상철님 공자님 말씀 접어두고
묻지마 눈딱감고 투표운동
새정연 총선후보 투표 대선 후보투표
(136) (-103)
 [2/7]   진실의길  2015년5월6일 18시52분    
새누리 2중대든 어찌되엇든
야권은 이나라 1/5쯤 권력을 갖고잇읍니다.

권력 4부라 칭하는 이나라 야권 언론권력은 1/10쯤 가지고있읍니다.

현실이 이러할진데 야권성향 권력 언론이 야권권력한테 손가락질 한다는것은
누워서 침 뱉기 아닌가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아닌가
이게 현실을 대변하는 전부는 아니지만

정치 모든것의 시사점이 될수있는것은 분명하다.
(115) (-105)
 [3/7]   세븐  2015년5월6일 21시34분    
신상철님의 글 모두 일리 있습니다
문재인을 탓하기에 앞서 고질적인 야당의 병폐인 시스템을 바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문재인 아니라 문재인 할애비가 대표가 되어 본들
똑같은 짓거리들을 반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당의 정체성 운운하는 것은 전문가의 눈에는 눈에 확 띄는 주제일지 모르겠지만
일반 국민이 판단하는 것은 바로 정당의 의사결정 능력 여부입니다

쉬운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박근혜가 대선전에 뜬금없이 복지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기에 대해 일절 군소리 하나 없이 일사불란하게 행동통일을 하고 똑같이 복지를 부르짖었습니다
평소같으면 복지라는 말만 나와도 포퓰리즘이니 나라재정이 거덜난다고 설레발치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지금 야권이 지리멸렬하게 보입니다
이런때일수록 독재로 위기를 돌파해야 합니다
비상대권을 한사람에게 몰아주어야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설사 그가 이승만이나 박정희 묘소를 참배하든 천안함 폭침 발언을 하든....

야당은 전부 잘난 사람들뿐이라서 콩가루 집안처럼 비쳐집니다
그리고 튀통수 때리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지역이 도매금으로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117) (-101)
 [4/7]   진실의길  2015년5월7일 00시57분    
보수 진보
우파 좌파
친노 비노
신상철님은 아십니까

한미 fta 찬성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통일 남부화해을 주장하면
우파입니까 좌파입니까

새정치 연합
친노 기준은 무엇이고 누구입니까
비노 기준은 무엇이고 누구입니까

우리는 알지도 경험하지도 못햇으면서 찌라시 언론 따라하는
갈라치기에 이용되는 꼭두각시들
(118) (-92)
 [5/7]   어이~~~ 진실의길  2015년5월7일 09시45분    
"새정치 문재인에대한 과도한 책임론 광풍에 적은 언론책임의 사기극
주연 : 찌라시 언론에 , 진실의길에서조차 비가내려도 친노 문재인탓의괘변 김갑수.임두만
조연 : 신상철,육근성, 임병도,조시형,꺽은붓의 공저님 말씀만의 형국 올시다 "
---- 많은 사람들이 지적할때는 자중하며 새겨 들으세여 ....

"내가 제안하는것은 신상철님 공자님 말씀 접어두고 묻지마 눈딱감고 투표운동 새정연 총선후보 투표 대선 후보투표 "
---- 투표 문제가 아니라 실은, 개표부정의혹(?)이 문제죠. 다른 말로, 묻지마 눈딱감고
투표소 수개표 운동을 벌려야 합니다(문재인 대선승복은 더 이상 기분나빠 얘기 않겠슴)

"현실이 이러할진데 야권성향 권력 언론이 야권권력한테 손가락질 한다는것은 누워서 침 뱉기 아닌가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아닌가 "
---- 한 마디로 진영논리죠. 우리편 니편. 우리편이 조금 이든 많게든 잘못한게 있더래도 잘봐줘야 한다는, 참으로 수준 낮고 정치를 퇴행시키는 우리가 남인가의 또 다른 모습.

"보수 진보 우파 좌파 친노 비노 "
--- 참 이분법 이네여.. 우리편 아니면 적. 헌데 거기에 왜, 하필, 쌩뚱맞게 친노 비노를 집어 넣으셨나여.

"한미 fta 찬성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 한미 FTA는 노무현때 자발적으로 시작해서 이명박때 완성됐죠. (노무현과 이명박의 FTA는 틀리다 라는 유아적인 반발은 사절임)
저는 보수입니다. 전 현재와 같은 FTA 반대입니다. (보수와 진보의 의미를 좀 더 공부해 보세여)

"통일 남부화해을 주장하면 우파입니까 좌파입니까"
--- 우파 좌파를 떠나서 수구세력인 새누리당도 통일을 주장하고 남북화해를 주장합니다
방법론과 그걸 통한 결과들이 판이하게 다르고 달라지기에 큰 문제죠

"새정치 연합 친노 기준은 무엇이고 누구입니까 비노 기준은 무엇이고 누구입니까 "
--- 사실 비노 기준은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친노 아니면 비노 이니까요
친노 기준은 당연 노무현이죠. 근데 이게 웃긴게 노무현 전대통령은 망자 이십니다
그것도 지지했었던 사람들에게서 조차도 비판받는 분이신데, 그 분의 능력의 반의 반도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 대표자(한명숙,이해찬,유시민,문재인)들을 내세워,
그들의 세력을 유지시키려는 데서 전횡.패권등을 일삼아 일명 정치 자영업자들을 양산해냈고,
그런 그들을 옹위하는 우리가 남이가 세력(?)들이 준동하매, 이 모두를 일컬어
친노라 칭한다 99% 추정(?)합니다
-------------------------------------------------------------------------------------------------------------

제가 언급하지 않은 곳이 있는데, 않한게 아니라 못 한겁니다
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첨삭지도를 할수 없는 영역이기에 포기하렵니다
죄송합니다 ^..^ ;;;;
(107) (-97)
 [6/7]   엉덩이에 뿔난 분께  2015년5월7일 11시07분    
"문재인을 탓하기에 앞서 고질적인 야당의 병폐인 시스템을 바꾸어야 합니다"
--- 시스템 바꾸기 전에 규칙이나 준수하시죠, 경선 하루 전에 룰 바꾸지 마시고..

"왜냐하면 문재인 아니라 문재인 할애비가 대표가 되어 본들 똑같은 짓거리들을 반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당신 자신도 문재인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계시는 군요.. 다행입니다.

"일반 국민이 판단하는 것은 바로 정당의 의사결정 능력 여부입니다"
--- 그렇습니다. 무능력.무책임하고, 겁 많고, 정무 판단능력이 거의 없고, 역사의식 조차
부재한 문재인과 그 주위 친노 정치 자영업자들의 의사결정 능력은 부화뇌동, 안면몰수,
사익추구, 공익왜면 일수 밨에 없습니다

"지금 야권이 지리멸렬하게 보입니다
이런때일수록 독재로 위기를 돌파해야 합니다
비상대권을 한사람에게 몰아주어야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
--- 이제는 하다하다 못해 문재인을 총통으로 만드시려나 봅니다. 독재로 위기 돌파라니요???
박정희의 유신헌법이 생각나고 전두환의 국보위가 연상됩니다

"설사 그가 이승만이나 박정희 묘소를 참배하든 천안함 폭침 발언을 하든...."
--- 이 부분에서는 세븐님에게 완전히 항복입니다. 제가 졌습니다.

"야당은 전부 잘난 사람들뿐이라서 콩가루 집안처럼 비쳐집니다
그리고 튀통수 때리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지역이 도매금으로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 문재인과 친노 패권세력이 있기에 못났다고는 못하겠고,
호남이 핵심 기반이요 지지세력의 중추이니, " 뒤통수 때리기 " 와 " 특정지역이 욕을 먹고있다" 로
지역 폄하 발언을 은근히 들이대는 당신의 이중성과 저열합....

당신은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ㅉㅉㅉㅉ



(141) (-101)
 [7/7]   텐트안에오줌싸지마  2015년5월7일 13시05분    
신상철 씨가 천안함 사고의 진실을 밝히고자 무진 애를 쓰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고개를 숙이나, 문재인을 좋아해서라기 보다, 박정희 묘소 참배나 천안함 폭침이라 말하는 데는 전술적 행위라고는 안 보입니까? 김갑수, 임두만은 아예 미처 날뛰고, 신상철 씨마저 이들 논리대로 주장하면, 결국 새누리만 희희낙락할 뿐이지요. 여기 종편, 조중동 피해 찾은 이런 싸이트에서조차, 문재인을 혈뜯고, 친노, 어쩌구 하면, 결국 자기 텐트에 오줌갈기기지요... 하나라도 새누리를 대항해서 이길 수 있는 논리와 장점을 끌어내서 주장하고, 나머지는 이불 덮고 친한 반노들과 다투시지요... 비공개 석상에서 문재인을 물어뜯는 박지원을 업어주던, 천정배를 빨아주던...
(115)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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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행사, 각별한 의미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30주기] ⑧ 만들...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자화상
60006 문재인 정부의 위기가 다가온다
34416 미국인들아, 들어라!
32897 그때는 쐈고 이번에는 못 쐈다?
22121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들으시오!
22009 MB 페이스북에 ‘성지순례’ 행렬...
18886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18681 나는 ‘모양주의’라는 말을 남용...
17895 타임紙 ‘美, 조건 없이 지금 당장...
17533 [KAL858기 사건 30주기] ① 만들어...
16239 해경 253호 정장을 법정에 부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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