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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다시 읽으며…
김용택 | 2019-09-17 10:01:0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기록된 모든 역사는 진실일까? 역사란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또 다양하게 해석된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국민들에게는 영웅일지 몰라도 12년간의 나폴레옹전쟁에서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스페인, 포르투갈.. 과 같은 유럽의 국가들은 전쟁의 참화 속에서 비참한 삶을 살아야 했다. 일제식민지시대 36년간은 어땠을까? 나라를 잃은 국민들은 강도 일본의 수탈과 억압으로 온갖 고난을 당했지만 민족반역자들은 작위를 받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멀리 볼 것도 없이 가까운 촛불혁명은 어떨까? 태극기부대가 쓴 촛불의 역사와 촛불시민들 쓴 역사는 같은 현장의 기록이자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촛불혁명에 참여했던 연인원은 무려 1700만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를 외치며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엄마들, 휠체어를 끌고 나온 장애인, 노인 학생… 들은 전국에서 서울로, 또 지역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던 그 뜨거운 함성…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봄까지 전국 곳곳에서 울려 퍼진 1700만 촛불의 뜨거운 함성은 마침내 국정농단 세력을 몰아내고 민주정부를 수립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첫마음’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할 때의 마음 다짐, 결의… 를 일이 끝날 때까지 같은 마음이라면 그 일은 보나 마나 성공이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란 일을 하다 보면 지치고 게으름을 피우고 또 외유(?)를 하다 첫 마음을 잃고 엉뚱한 결과를 만들어 놓는 경유가 종종 있다. 촛불의 함성 그 다짐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은 문재인대통령의 취임사를 떠올린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평하고 결과는 정의로운...세상’ 1700만 촛불국민들은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은 던 것이다. 그런데 그런 세상을 만들자고 뜻을 모아 세운 정부는 그런 길을 가고 있는가?

문재인정부가 임기를 시작하던 국정초기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높은 84%였다. 이런 지지율에 담긴 뜻이 무엇일까? 그것은 촛불시민의 열망이 그의 취임사처럼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촛불국민의 간절한 염원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런 염원은 초등학생에서부터 중·고생, 청년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300여 명 참여해 쓴 책이 있다. 2018년 9월 4일 밥북출판사가 펴낸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목차.hwp )이 바로 그 책이다. 무려 381쪽이나 되는 이 방대한 촛불국민의 염원은 김용옥, 백기완, 박석운님을 비롯한 촛불 시민 약 300여 명의 시민기록위원과 무려 70명의 자문위원, 3백여 후원위원 등이 만든 작품이다.

이 땅에 다시는 부정과 부패,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민주주의와 평화, 정의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간절한 소망이 300여 명의 목소리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4.19혁명, 6.10항쟁 등 민중이 중심이 된 수많은 역사적 사건이 있었고, 그에 대한 전문가, 문인들의 글은 많았지만, 수백 명 시민들의 글을 모아 낸 책은 아직까지 없었다. 촛불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실로 촛불혁명 주역들의 축소판이다. 그만큼 생생한 목소리, 요구와 제안, 새로운 비전 등이 담겨있다.

광화문광장에서 그리고 전국 방방곳곳에서 영하의 혹한을 녹이던 함성을 잊고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온갖 가짜뉴스와 막말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넣는 세력들이 있다. 친일세력과 유신의 후예 그리고 광주학살의 공범들이 빼앗긴 권력을 되찾겠다고 주권자들을 농락하고 기만하고 있다.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촛불을 들었는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민족이 하나 되는 꿈,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 모든 국민이 행복한 그런 촛불국민들이 원하는 세상을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모든 국민이 깨어나기만 한다면… 그래서 정치인들은 헌법대로 정치를 하고 국민들은 헌법이 지향하는 행복추구권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세상이 가능한 것이다.

사이비 정치인들, 찌라시 언론들, 권력에 기생하는 학자들, 변절한 종교인들, 친일과 유신의 후예, 광주학살의 후예들이 주권자들을 농락하는 세상은 끝내야 한다. 살다 힘들면 되돌아 보고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는 것이 삶의 지혜다. 태극기부대가 되살아나고 있다. 박근혜를 석방하라는 목소리, 국정농단의 공범자들이 촛불정부를 흔들고 개혁에 발목을 잡고 있다. 국정농단의 시대를 되돌아가겠다는 무리들, 태극기부대와 사이비 언론 타락한 종교인들, 변절한 지식인들… 우리는 언제까지 그들의 정치놀음에 휘둘려야 하는가? 혹한의 추위를 녹이던 그 열기, 300여 명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은 책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을 다시 읽으며 그때의 결의를 되새겨 본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yt_kim&uid=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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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9년9월17일 11시00분    
박용진,금태섭,김해영이 개새끼인 이유 와 김샘의 공자님 말씀이 개떡인이유

모두다 조국에 손가락질 할때 , 저 수구꼴통들에게 이용당할줄 뻔히 알면서 숫가락얹저
자기만 이름 휘날린 죄
아 정의평등공정등 공의 가치가 우선이엇다굽쇼
그럼 간단혀
정의 평등 공정 가치위해 옛선현 모가지는 잘라도 머리자를수 없다는 항거의 결기 저 자한당
황교안이 보여주엇는데
정의평등공정의 표상 자한당가서 정치하믄 되겟네
쬐끔 틀림으로 탈당강요 분열조장이 아니라 탈당 말의 논리로 따지자면 그렇다는것

피의사실 공표를 죄악 이라하는것은
법의 판단 이전에
박용진,금태섭,김해영 너같은놈들 마녀사냥 여론재판 단죄 때문이라는 사실
피의사실 공표 하지 말라하는것은
조국의 인권 때문도 아니요 , 판사님들 공정한 판단에 예단을 주지 않기위한것
사법독립을 위한것인줄
알랑가 모르겟네
사법독립이 문재앙권력으로 부터 독립이라는 발상은 그야말로 1차원적이라는 사실
모름 좀 배워
박용진 금태섭 김해영 판사님 재판전 조국 마녀사냥 여론재판의
네죄 네가 알렷다

글구 김샘
우리보다 먼저 경험한 누가 혁명보다 개혁이 훨씬 어렵다고 햇소
그이유를 김샘은 아니 배웟소
글구
선지자 아리스톨레스님께서 설파하셧소
절차적 정의보다 평등정의 공정의 가치을 앞세우면 그 뜻은 기특하나
나라는 그반대로 개판이된다구 말이외다
나두 귀동냥한 미천한 지식이니
김샘
공부좀 하시고 생각이라는것좀 하시구
글쓰시길

김샘 글 볼때마다
통진당 이정희 이상규 생각나 안타까워 드리는 말

지금쯤 이정희 문재앙 옆에 게시다가 우리위해 법하나 개정 재정하면
그게 개혁 아님 무엇이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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