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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북핵 및 생화학무기 등 1년 내 해체안 마련… 폼페이오 곧 논의할 것”
김원식 | 2018-07-02 11:14:5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볼턴 “북핵 및 생화학무기 등 1년 내 해체안 마련… 폼페이오 곧 논의할 것”
구체적 시간표 언급하면서, 북한 압박 ‘총대 메기’에 나선 듯... CNN, 북미 1일 판문점 실무회담 개최 보도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1일(현지 시간) 미 CBS 방송 등에 출연해 미국이 북한 핵 및 및 생화학 무기, 미사일 등을 1년 이내에 해체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곧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 같은 방안에 관해 북한 측과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미 CBS 방송화면 캡처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미국이 북한 핵 및 및 생화학 무기, 미사일 등을 1년 이내에 해체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곧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 같은 방안에 관해 북한 측과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1일(현지 시간), 미 CBS 방송과 폭스뉴스 등에 잇따라 출연해 “우리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우리 전문가들이 생화학, 핵 프로그램, 탄도미사일 시험장 등의 전면적 공개에 대한 북한의 협력을 전제로 프로그램을 고안했다”면서 생화학 무기를 포함한 모든 대량살상무기(WMD)가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그러한 계획이 ‘이미 실행됐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아니다”라면서도 “우리는 물리적으로 1년 이내에 엄청난 양의 (북한의) 프로그램을 해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폼페이오 장관이 가까운 시일 내에 그들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모두를 1년 이내에 진짜로 해체하는 방법에 대해 북한과 논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이미 (비핵화의) 전략적 결단을 하고 협조한다면 우리는 매우 빨리 움직일 수 있다”면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신속히 해체하는 것이 자신들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에 대한 한국과 일본 등의 제재 해제와 지원과 원조도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볼턴 보좌관은 최근 북한이 주요 비밀 핵시설을 은폐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정보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확인한다면 적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어 미국에 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다만 북한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범위의 역량을 가동하고 있다는 정도로 말하겠다”면서 “북한이 (과거에) 핵과 생화학 무기 프로그램, 탄도미사일 개발을 위한 시간벌기용으로 협상을 활용해온 위험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업무(비핵화 협상)를 진행 중인 전문가들은 몽상적인(starry-eyed) 감정이 전혀 없다”면서 “우리는 북한 사람들이 과거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잘 알고 있다. 이 일에 관여된 행정부의 그 누구도 순진하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전임 행정부들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했고, 북미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합의한 것을 이행하도록 노력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논의가 신속히 진행되는 것을 원할 것”이라면서 “이것은 또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우리에게 해준 조언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볼턴 보좌관이 잇따라 미 언론에 출연하며, 북한 비핵화 문제에 관해 생화학 무기 등 모든 대량살상무기를 거론하며 ‘1년 이내 해체’라고 구체적인 시간표를 밝힌 것은 최근 폼페이오 장관이 “구체적인 시간표를 설정하지 않겠다”고 한 언급과는 매우 대조되는 발언이다.

따라서 최근 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고위급 후속 협상이 지체되면서, 대북 강경파로 알려진 볼턴 보좌관이 거듭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총대 메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편, 미 CNN 방송은 미 국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1일,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가 이끄는 미 실무 관료팀이 판문점에서 북측 인사들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CNN 방송은 이번 회담은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미 사이의 첫 직접 대화라고 전했다.

*‘민중의소리’에 게재된 필자의 기사입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table=newyork&uid=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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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개두마리  2018년7월2일 23시21분    
북한이 전범 국가냐 ? 아니면 패전국이냐 ?
천하에 나쁜 양키놈 니들 무기는 그대로 두고 왜 남의무기 못없애 안달이냐 ?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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