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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국이란 망상
강기석 | 2022-01-28 11:06:4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어제는 연이틀 법원으로부터 잇따라 얻어맞은 충격으로 하루종일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최은순 정경심 김학의 김건희...분노와 무기력증이 교차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밤에 한두 차례 깨어나도 화장실 다녀오면 곧 다시 잠들곤 했는데 어젠 도저히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다.

저 사람들, 너무 노골적이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내 착각에 대한 반성도 했다. 내가 지금 민주공화국에 살고 있다는 착각말이다. 이건 민주공화국의 광경이 아니다.

이 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어떤 정치세력이 정권을 잡았든, 그저 힘있는 사람들의 수구기득권공화국일 뿐이다!

선거제도가 있으니 언필칭 공화국인 것은 맞다. 그러나 민주공화국에서는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런데 이 나라는 모든 권력이 법복을 입은 무법자들로부터 나온다. (법복 입은 무법자라니, 이 얼마나 형용모순적인 말인가!)

옛날엔 펜대를 굴렸고, 지금은 자판을 두들기거나 마이크를 들이대는 언론으로부터 권력이 나온다. 이들이 자기 패거리, 자산가들, 목사, 권승, 사학, 고위관료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그 권력을 쓴다.

악착같이 자기들과 그들의 부패를 덮는다.
이들의 기득권에 걸림돌이 되거나 도전하는 이들은 죽인다.
대통령도 죽이고 총리도 죽이고 장관도 죽인다.
조선시대 대역죄처럼 가족과 친인척, 친구들까지 연좌로 몬다.
검사들은 악착같이 수사하고 기소하고
판사들은 악착같이 유죄를 때린다.
기자들은 처음부터 끊임없이 소리 지른다.
“유죄다! 처형하라!”

어제그제 법원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태들이 바로 그 적나라한 실체다.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법치주의는 법으로 밥벌이하는 자들에 의해 진즉 죽었다. (이 또한 얼마나 형용모순적인 말인가!)

힘있는 자들로부터 힘없는 사람들을 지켜야 할 법이 정의와 공정심은 커녕 최소한의 양식마저 없는 자들의 흉기로 변했다.

룸싸롱 가고, 뇌물 받고, 성상납 받고, 무당에게 길흉을 점치는, 평균적인 시민들보다 훨씬 저열한 자들에게 저당 잡혔다.

나는 이제 우리나라가 민주공화국이란 착각에서 벗어나야겠다. 민주진영이 선거에서 이기면 민주공화국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겠다. 투표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거창한 망상에서도 벗어나야겠다.

그저 5년만 더 수구기득권정권의 무차별 횡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저 파렴치한 법비들이 저지르는 더러운 꼴을 덜 보기 위해서, 그러므로 결국은 나를 위해서, 오늘부터는 다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좀 더 분발해야겠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gs_kang&uid=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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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시민총평  2022년1월29일 04시24분    
5호라 통재라 우자다가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렀나? 비리가 주렁주렁 열린 무속이스며든 가짜 인생녀는 입건조차 안하고 똥통학교 상장 위조를 4년을 때리다니! 판4 검사 변호사까지 아주 제정신을 잃었다. 석유만 수입하지말고 법보인부터 수입해야할판이다. 지하에 계신 독립투사들이 통곡을 하시겠다. 이럴려고 독립운동했나하고! 어서빨리 개벽이 기다려진다
(24) (-11)
 [2/2]   고양이  2022년1월29일 10시10분    
제목이 재미있네 그랴
개한미gook 이 민주공화국이 아니란 사실을 이제야 알았나 ?
개한미gook 은 민주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민주공화국이었던적이 없었다.
개한미gook 은 국가보안법 체제다.
현대의 국민국가체제하에서 하나의 나라를 둘로 쪼개어 서로 적대하게 하는데 있어서 국가보안법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내 비록 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한적은 업다만 국가보안법이 아니더라도 형법에도 국가보안법에 부합하는 법조항이 있는걸로 알고있다.
그런데도 국가보안법을 개한미gook 필요로 하는건 바로 조선에 대한 적대를 강요하기 위함이다.
개한미gook 인은 정치적인 분야에서 파블로프의 개와 같은수준이라고 보면된다.
그냥 조선하면 멍멍멍 하게 되어 있다.
나는 그래서 종종 주변에 이런말을 한다.
함부로 우리란 말을 사용하지 말라고.....
나는 조선을 노골적으로 옹호하지도 않지만 조선을 결코 비난해본적이 없다.
빨갱이 타령을 종종 사람들이 하지만 난 내게 빨갱이 타령하는 부류들을 더 이상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
개한미gook 에서 누군가가 빨갱이 타령을 한다면 그자는 사람백정의 심성을 가진자이기에 나는 그런자를 나와 같은 우리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나는 태어나 개한미goo 이란 섬을 벗어나 본적이 없다.
개한미gook 은 철두철미하게 거짓과 선동에 의해 성립한 체제라는 것을
대충 이와같은 체제가 국가보안법 체제라고 보면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개한미gook 은 민주공화국 체제였던 적이 없었다.
고사는 나오는 위록지마와 같은 체제라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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