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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SCMP, “한미 군사훈련 중단, 미국 강경책 벗어나”
뉴스프로 | 2018-01-11 10:07:0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홍콩 SCMP, “한미 군사훈련 중단, 미국 강경책 벗어나”
– 한미 양국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군사훈련 합의 중단 상세 보도
– 강경책 일변도의 미국 대북정책 변화에 방점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한미 양국이 폴 이글 독수리 훈련과 키리졸브 훈련을 연기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이를 상세히 보도했다. 

SCMP는 한미 양국의 합의를 전하면서 이번 결정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계획으로 야기된 긴장에 대해 미국이 계속 보여온 강경한 접근방식에서 벗어났음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사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한반도 긴장 수위를 한껏 끌어 올리며 북한을 강하게 압박했다. 뿐만 아니라 북한에 심각한 영향력을 가진 중국마저 북핵 압박에 동참하도록 이끌었다. 

이런 와중에 한미 양국의 군사훈련 합의는 강경 일색의 미국 정책에서 한 걸음 진전된 것이다. 물론 군부는 이번 합의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려는 흔적이 역력하다. 그러나 이번 합의의 의미는 축소될 수 없고, 문재인 정부의 외교 승리로 기억될 것이다. (글, Wycliff Luke)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2CNYfBo

Donald Trump agrees to delay South Korea military drills until after the Winter Olympics

트럼프 대통령, 한미군사훈련 동계올림픽 후로 연기 동의

Pentagon said it supported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nd ‘what is in the best interest of the ROK-US Alliance’

미 국방부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한미동맹에 최대 이익이 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PUBLISHED : Friday, 05 January, 2018, 12:40am
UPDATED : Friday, 05 January, 2018, 9:57am

Robert Delaney, US correspondent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the Pentagon agreed to delay joint military exercises with South Korea during the upcoming Winter Olympic Games in Pyeongchang to reduce tensions throughout the competition period.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 국방부는 평창올림픽 기간 긴장 완화를 위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미루는 데 동의했다.

Trump and South Korea’s President Moon Jae-in “agreed to de-conflict the Olympics and our military exercises so that United States and Republic of Korea forces can focus on ensuring the security of the Games”, the White House announced.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의 군사력이 올림픽 안전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올림픽과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맞부딪히는 것을 피하기로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공식 발표했다.

“The United States and the Republic of Korea are committed to a safe and successful 2018 Winter Olympic Games in Pyeongchang.”

“한미 양국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기로 합의했다.”

US defence department spokesman Colonel Rob Manning had told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in an email exchange before the White House announcement that the US military supported Moon and “what is in the best interest of the ROK-US Alliance”.

미 국방부 대변인 롭 매닝 대령은 백악관의 공식 발표에 앞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주고 받은 메일을 통해 미 국방부는 문 대통령과 “한미 동맹에 최대 이익이 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Moon and Trump agreed in a telephone conversation to postpone the military exercises during the Games, which are set to open on February 9.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2월 9일에 개막할 올림픽 기간 동안 연합군사훈련을 미루기로 전화 통화로 합의하였다.

The “tentative” agreement came at a request from the South Korean leader, according to a report by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아 “잠정적인” 합의는 문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한다.

US must be wary of Kim Jong-un’s ‘olive branch’ offer to South Korea and its Winter Games

한국과 한국에서 개최하는 동계올림픽에 김정은이 건넨 ‘평화’ 제의에 대해 미국은 신중해야 한다

“I believe it would greatly help ensure the success of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 Games if you could express an intention to delay joint South Korea-US military exercises during the Olympics in case the North does not make any more provocations,” Moon was quoted by Yonhap as telling Trump.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올림픽 기간 동안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미룰 의사가 있다고 말한다면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보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인용보도하였다.

The decision to delay US-South Korean military exercises marked a departure from Washington’s consistent hard-line approach to tensions around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development programme.

한미 군사훈련을 연기한다는 결정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계획으로 야기된 긴장에 대해 미국이 계속 보여온 강경한 접근방식에서 벗어났음을 나타낸다.

Earlier this week,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traded threats about their ability to launch nuclear attacks on each other.

이번 주 초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지도자는 상대방에게 핵공격을 가할 수 있는 능력으로 서로를 위협했다.

“Trump did say talks are a good idea, so considering the broad spectrum of his tweets, he just shifted his rhetoric to the softer side of the spectrum,” Thomas Byrne, president of the New York-based Korea Society and former senior vice-president at Moody’s Investors Service, told the Post in an interview.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이자 무디스 투자 서비스 전임 부회장인 토머스 번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회담이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의 광범위한 트윗글의 스펙트럼을 고려해 볼 때 트럼프는 말의 표현을 보다 부드러운 쪽의 스펙트럼으로 바꾸었다”고 했다.

US ambassador to UN urges harder line on North Korea amid reported new missile test plan

유엔 미 대사는 새로운 미사일 실험 계획이 보도되고 있는 와중에 북한에 대한 보다 강경한 노선을 주장한다

Kim said in a New Year’s Day speech on Monday that “The entire United States is within range of our nuclear weapons, and a nuclear button is always on my desk. This is reality, not a threat.”

월요일 신년사에서 김정은은 “우리의 핵무기는 미국 전체를 사정권에 두고 있다. 그리고 내 책상에는 항상 핵 단추가 있다. 이것은 위협이 아니라,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Trump responded via Twitter that: “I too have a Nuclear Button, but it is a much bigger & more powerful one than his, and my Button works!”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나도 핵 단추를 가지고 있고, 그 단추는 김정은이 가지고 있는 단추보다 훨씬 크고 더욱 강력한 것이며, 내것은 작동도 한다!”고 대응했다.

On Tuesday, Washington’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Nikki Haley, warned that a harder line against North Korea was necessary in light of reports that Pyongyang might be preparing for more ballistic missile tests.

화요일, 니키 헤일리 유엔 미국 대사는 북한이 더 많은 탄도 미사일 실험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는 보도에 비추어 북한에 대한 더 강경한 노선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What does Kim Jong-un hope to achieve by offering to send North Korean team to Winter Olympics?

동계올림픽 참가 제안으로 김정은은 무엇을 달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는가?

The decision pushed back a set of annual military exercises known as Foal Eagle, which are normally held between February and April to test the readiness of the two countries’ militaries.

그 결정은 한미간의 군사력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과 4월 사이에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독수리라는 이름의 일련의 연례 군사훈련을 뒤로 미루게 했다.

North Korea, which has extended an olive branch to the South by offering to send athletes to the Winter Olympics, routinely objects to such manoeuvres, calling them a rehearsal for an invasion.

동계올림픽에 선수를 파견하겠다고 제안함으로써 평화 제안을 한국에 보낸 북한은 침략을 위한 연습이라고 부르며 그런 훈련에 항시 반대하는 입장이다.

Thursday’s decision came as Kim reopened an important cross-border communication channel with South Korea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two years.

목요일의 결정은 김정은이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과의 중요한 양국간 통신채널을 재개하면서 나왔다.

Also on Thursday, Trump claimed in a tweet that his tough stance on nuclear weapons on the Korean Peninsula is helping push North Korea and South Korea to talk.

또한 목요일 트럼프는 한반도에서의 핵무기에 대한 자신의 강경한 태도가 북한과 남한이 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트윗으로 주장했다.

China welcomes reopening of Korean border hotline, but US is sceptical

중국은 한국과의 국경 핫 라인 개통을 환영하지만 미국은 이에 회의적이다.

Trump wrote: “Does anybody really believe that talks and dialogue would be going 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right now if I wasn’t firm, strong and willing to commit our total ‘might’ against the North.”

트럼프는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내가 단호하고 강력하며 우리의 모든 ‘힘’을 북한을 상대로 다 쏟아부을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면, 지금 남북한 간 회담과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정말로 믿는 사람이 있는가?”

Still, analysts dismissed the idea that delaying military exercises changes the long-term strategy Seoul and Washington are following in their stand-off with Pyongyang.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석가들은 군사 훈련의 연기로 서울과 워싱턴이 평양과의 대립상황에서 보여온 장기적 전략을 바꿀 것이라는 생각을 일축했다.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With all of the failed “experts” weighing in, does anybody really believe that talks and dialogue would be going 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right now if I wasn’t firm, strong and willing to commit our total “might” against the North. Fools, but talks are a good thing! 8:32 PM – Jan 4, 2018
실패한 “전문가들”이 모두 잘난 척했지만, 내가 단호하고 강력하며 우리의 모든 “힘”을 북한을 상대로 다 쏟아부을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면, 지금 남북한 간 회담과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정말로 믿는 사람이 있는가? 바보들아, 하지만 대화는 좋은 거야!

“Don’t confuse the delay in these exercises with a policy shift in which South Korea and the US would accept the suspension-for-suspension proposal,” Byrne said.

“훈련을 미룬 것을 상호 중단 같은 제안을 받아들이는 식의 정책 변화가 있다는 것으로 혼동하지 말라”고 번이 말했다.

Under such a shift, the two countries would halt their joint military operations in exchange for a freeze in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me, he said.

상호 중단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중단할 시 한국과 미국은 대규모 군사연합훈련을 중단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That “freeze-for-freeze” proposal was proposed by China and Russia as an alternative to the position of the US and South Korea, which is that their military cooperation does not violate any international laws or agreements.

그러한 “상호 동결”은 한미 합동군사훈련이 국제법상 어떠한 조항도 위반하지 않는다는 미국과 한국의 입장에 대한 대안으로서 중국과 러시아가 제안한 것이다.

South Korea: North reopening border hotline ‘very significant’

남한: 북한이 국경 핫라인을 재개한 것 ‘매우 의미있다’

China and Russia have criticised the US and its Pacific allies, including Japan, for insisting that North Korea agree to a complete dismantlement of its nuclear capabilities.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그리고 일본을 포함한 태평양 동맹국들이 북한에 스스로의 핵능력을 완전히 폐기하는 데 동의하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비난해 왔다.

US Secretary of Defence James Mattis called the delay in military exercises “a practical matter”.

미국무장관 제임스 메티스는 군사 훈련 연기를 “실용적인 문제”라고 했다.

“We have at times changed the timelines on these (drills) for any number of reasons, so for us, this is the normal give and take that we have,” Mattis told reporters after the White House announcement.

백악관 발표 이후 메티스 국무장관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이(훈련)에 관한 일정을 때때로 변경해왔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것은 지금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정상적인 주고 받기”라고 말했다.

Mattis said the delay in exercises would extend to the end of the Pyeongchang Paralympic Games on March 18.

메티스 장관은 훈련 연기가 3월 18일 평창 장애인 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Annelise Riles, a professor of Far East legal studies at Cornell Law School and founder of Meridian 180, an online forum on subjects including geostrategic security issues, also cautioned against overstating the significance of Washington’s agreement to delay the military exercises.

코넬 로스쿨의 극동 법률 연구 교수이자 지정학적 전략 안보문제를 포함한 주제에 대한 온라인 포럼 메리디안180의 창립자인 아넬리즈 라일스 역시 백악관이 군사훈련 연기에 합의한 것의 의미를 과장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The fact is that without Korean participation, US-Korean joint exercises can’t be held, and Korea simply will not engage in military exercises during the Olympics,” Riles said in an interview.

라일즈는 인터뷰에서 “한국의 참여 없이 한미연합훈련은 열릴 수 없는 것이 사실이며 한국은 올림픽 기간 동안 군사훈련에 참여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So Mr. Trump had no choice in the matter. Korea took the lead.”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 문제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table=c_sangchu&uid=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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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1월11일 16시21분    
결국 목구멍이 포도청 쓰레기 언론. 기레기. 지식인들

한국이 주도권을 잡앗다굽쇼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개잡소리이다

김정은이 핵폭탄 100개 가졋다해도 그것은 먹을수없고 선제적으로 쓸수없는 물건이다
사용하면
그다음에 김정은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터니 말이다

반해
미국놈들은 요리저리 수판알 튕겨 자국에 큰 이익된다 판단되면 코걸이귀걸이 엿장수맴

그럼 우리는
5천만 한목소리 전쟁 절대 no

안보는 보수고
역설적으로 전쟁을 바라지 않기에 전쟁을 각오해야한다굽쇼
니기미 뽕이다
어데 쌍팔년인식 그놈의 고리타분한 인식은
요즈음 세상은 전쟁은
불타는 의지 마음이 아니라
게임하듯 전쟁 시물리션으로 확인하면 암보아도 비디오인 세상

살아도 산게 아니니
한목소리로 5천만 아니 7천5백만 한목소리로 전쟁 no
(7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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