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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행동, 26일에 최대규모의 집회 준비 중
뉴스프로 | 2016-11-25 09:09:1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시국토론회, 시국 미사, 시국 집회…22개국 65번의 재외동포행동
–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최초의 시국집회’
– 재외동포행동, 26일에 최대규모의 집회 준비 중

편집부

매 주말마다 세계 곳곳이 들썩거린다. 10월 말부터 현재까지 22개국의 65개 도시에서 박근혜 퇴진 전 세계 재외동포 시국집회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로마, 인도 자카르타, 베트남 호치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한인 이민사 최초의 집회가 열렸다며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최초의 집회라 감격스럽다.’,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고역인 사람들이 주말을 주말답게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며 아우성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애틀란타, 일본 오사카

19일 로마에 거주하는 동포 150여 명이 로마 베네치아 광장에서 ‘박근혜는 퇴진하라 (Dimettiti Presidente Park)’는 구호를 외치고 현수막과 피켓을 펼쳐 들었다. 재외동포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성역없는 수사를 요구했다. 로마유학사제단 등 신부와 수녀들이 성직자 복장을 하고 참석하여 로마 거리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집회참석자들은 “다들 바빠서 모이기 힘들었는데, 고국에서 벌어지는 일이 워낙 어처구니가 없다 보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로마에서는 26일, 로마 한국인 사제단 주관으로 라테라노의 성 안토니노 성당에서 시국선언 미사가 열릴 예정이다.

19일, 베트남 호치민시 7군 푸미홍의 원호텔에 모여든 50여 명의 동포들도 ‘박근혜 퇴진’의 목소리를 높였다. 독일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북가주, NC/SC, 워싱턴, 아일랜드 더블린, 영국 맨체스터, 런던, 일본 나고야, 오사카, 중국 선전, 캐나다 몬트리올, 밴쿠버, 빅토리아, 터키 이스탄불, 호주 멜번과 브리스번에서도 재외동포행동이 있었다. 같은 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럿에서는 ‘NC/SC 세사모’ 주최로 장호준 미주희망연대 의장과 함께하는 시국토론회가 열렸다.

캐나다 빅토리아, 몬트리올, 이탈리아 로마

이들은 다음날(20일), 한인마켓 앞에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최초의 시국 집회를 가졌다. “ 박근혜 퇴진과 국내의 정치 환경의 변화를 갈망하는 30여 명의 교민들이 참여하여 변방의 도시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더했습니다. 박근혜 퇴진의 그 날까지 전 세계 교민들이 투쟁은 계속됩니다!!! “라고 박윤식 씨가 전했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 시국 선언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는 304개의 초로 만들어진 세월호와 9개의 초가 등장했다. 시국 집회를 주최한 ‘세월호를 기억하는 몬트리올 사람들(세기몬)’은 “앞으로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는 갈 길이 멀겠지만 변화는 언제나 점진적으로 작은 목소리들을 내면서 일어난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캐나다 빅토리아에서는 김세리 씨가 그녀의 아이들과 함께 조용히 촛불을 밝혔다.

조지아텍 유학생 시국 선언

독일,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의 페이스북에는 2차 또는 3차 집회를 알리는 포스터들이 올라오고 있다. 2백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26일 한국의 촛불집회에 연대하여 독일(베를린, NRW, 프랑크푸르트),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메릴랜드, 워싱턴, 휴스턴), 중국(선전), 영국 (런던), 인도 (델리), 일본 (후쿠오카), 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캐나다 (오타와, 토론토, 에드먼튼), 호주 (브리스번, 시드니, 퍼스) 등에서 집회를 조직하고 있다.

이번 주말 전 세계 곳곳에서 재외동포들의 최대규모 시국 집회가 다시 한 번 열릴 전망이다. 집회가 열리는 지역은 다음의 포스터와 같다.

26일 파리 집회를 알리는 포스터

26일 집회를 알리는 재외동포들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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