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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박근혜 퇴진 시위 주최측 추산 20만 명 운집
광화문 일대에서 “박근혜 퇴진!” “비밀정부 국가내란” 구호와 노래
뉴스프로 | 2016-11-06 10:32:0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영국 BBC, 박근혜 퇴진 시위  주최측 추산 20만 명 운집
– 광화문 일대에 주최측 추산 20만 명 운집, “박근혜 퇴진!” “비밀정부 국가내란” 구호와 노래
– 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서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 인정
– 분노한 시민 인터뷰, “아이가 최순실이 진짜 대통령이냐고 물어, 이런 나라를 내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없어 집회에 나와”

5일, 주최측 추산 20만 명의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박근혜 하야를 외치며 행진과 촛불집회를 연 가운데 영국 BBC가 이를 발 빠르게 세계로 타전했다.

박근혜의 제2차 대국민 사과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더없이 차갑기만 하다. 사과는 필요 없고 내려오라며 시민들은 박 대통령에 대한 분노와 퇴진 요구를 동시에 폭발하고 있다. BBC는 이러한 분노한 대중들의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서울과 지방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서울에서는 그 숫자가 주최측 추산 20만 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BBC는 시위대를 막기 위해 약 2만 명의 경찰 병력이 버스와 트럭으로 도로를 차단했다고 집회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그러나 시위 군중은 광화문 광장에 모여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박근혜 퇴진” 구호를 외쳤다고 말했다.

또한 AP 통신을 인용, “나는 오늘 이런 나라를 내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 이곳에 왔다. 내 아이들이 최순실이 누구냐며 최순실이 진짜 대통령이냐고 물었고 나는 대답할 수가 없었다”는 한 시민의 인터뷰를 전하기도 했다.

BBC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역대 최저치인 5퍼센트로 추락했으며 이에 야당은 박 대통령의 사퇴 또는 국회가 정한 국무총리 수용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BBC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bbc.in/2fmDvml

South Korea’s Park Geun-hye faces large protest calling for her to quit

한국 박근혜 퇴진 요구 대규모 시위 열려

Protest organisers claimed 200,000 people turned out in Seoul
시위 주최측은 서울에서 20만 명의 시민이 모였다고 말했다.

Tens of thousands of South Koreans have protested in the capital, Seoul, to demand the resignation of President Park Geun-hye over a corruption row.

수만 명의 한국인들이 부패 스캔들을 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수도 서울에서 시위를 벌였다.

A long-time friend, the daughter of a cult leader, is accused of undue influence over the president.

사이비 종교 지도자의 딸인 오랜 친구가 대통령에 대해 적절치 못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Choi Soon-Sil is alleged to have pushed businesses to donate millions of dollars to foundations she controlled, helped choose presidential aides, and even picked the president’s clothes.

최순실은 자신이 운영한 재단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도록 기업에 압력을 가하고 대통령의 비서관 채용을 도왔으며 심지어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까지도 골랐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Ms Park apologised on TV on Friday.

박 대통령은 금요일 TV를 통해 사과했다.

Ms Park was close to tears as she addressed the nation, and said the scandal involving her confidante Ms Choi was “all my fault”.

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하며 울먹였고 자신의 친구 최순실 씨가 연루된 스캔들은 “모두 제 책임”이라고 말했다.

The president admitted that she had let Ms Choi edit her speeches.

박 대통령은 최 씨가 자신의 연설문을 수정하도록 허용했음을 인정했다.

Ms Choi was arrested on Thursday and charged with fraud and abuse of power.

최 씨는 목요일 체포되어 사기 및 직권남용으로 기소되었다.

Masses of protesters gathered in Gwanghwamun square in central Seoul on Saturday, chanting, singing and holding banners reading “Park Geun-hye out” and “Treason by a secret government”.

토요일 시위 군중이 서울 도심의 광화문 광장에 모여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박근혜 퇴진”과 “비밀 정부 국가내란” 등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Police estimated the size of the crowd at about 45,000, although protest organisers put the figure closer to 200,000.

경찰은 시위 군중의 규모를 4만5천 명이라 추산했지만 시위 주최측에서는 20만 명에 가깝다고 말했다.

Candles spell out “President Park Geun-hye Step Down”
촛불로 “하야”라고 썼다.

Protesters chanted, sang and held banners
시위 군중은 구로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고 피켓을 들었다.

Some 20,000 police officers were deployed, blocking off some routes with buses and trucks.

약 2만 명의 경찰 병력이 투입되어 일부 도로를 버스와 트럭으로 차단했다.

Demonstrator Choi Kyung-ha told Associated Press: “I came out today because this is not the country I want to pass on to my children. My kids have asked me who Choi Soon-sil was and whether she’s the real president, and I couldn’t provide an answer.”

집회 참가자 최경하 씨는 AP 통신에 “나는 오늘 이런 나라를 내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 이곳에 왔다. 내 아이들이 최순실이 누구냐며 최순실이 진짜 대통령이냐고 물었고 나는 대답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Smaller protests were held in other cities, including the southern city of Gwangju, where 3,000 gathered.

3천 명이 모인 남부 지방의 광주시를 비롯 작은 규모의 시위가 타도시에서도 열렸다.

Students were blocked by police as they marched towards the presidential house
학생들이 청와대로 행진하자 경찰이 막아섰다.

The president has denied media speculation that she took part in “shamanist rituals” at the Blue House, and promised to accept an investigation into her actions. The affair has left Ms Park with an approval rating of just 5%, the lowest ever for a sitting South Korean president.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굿”을 벌였다는 언론의 추측을 부인하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조사를 받겠다고 약속했다. 이 스캔들은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최저치인 5%로 추락시켰다.

The opposition has demanded that she either resign, or accept a prime minister chosen by parliament as her number two.

야당은 박 대통령이 사퇴하거나 2인자로 물러나 국회가 선택한 국무총리를 수용할 것을 요구했다.

President Park Geun-hye apologised to the nation in a TV address
박근혜 대통령이 TV 연설로 대국민 사과를 했다.

Lawmakers from the ruling South Korean Saenuri Party bow in a show of apology at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in Seoul
한국의 집권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사과의 표시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table=c_sangchu&uid=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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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궁정동 시바스리갈  2016년11월6일 12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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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재벌들이 <박근혜-최순실>에게 이른바 "삥을 뜯겼다"고...

◈ 【민중의소리 포토】 거리로 뛰쳐나온 30만 군중… 강력한 ‘박근혜 퇴진’ 민심 확인 !!
- 청량리 노점상 이종완(64)씨는 “가장 화가나는 것은 최순실이 대기업에게
돈을 받아서 딸에게 10억짜리 말을 사준 것이다”
www.vop.co.kr/A00001085430.html

◈ 【프레시안】 재벌이 입금하자, 박근혜-최순실이 움직였다
- 미르 - K스포츠 재단, 박근혜와 재벌들의 추악한 거래
- 재벌들이 <박근혜-최순실>에게 이른바 "삥을 뜯겼다"고...
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693

◈ 【한겨레 단독】 “박근혜, <미르 - K스포츠> 모금 30대 그룹이 1천억으로 늘려라 지시”
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8863.html

◈ 안종범 前 수석 "朴통-최순실 직거래, <미르 - K스포츠>의 모든 일은 대통령 지시 받아서 한 것"
-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검찰에서 “안종범 前 수석 等 청와대 측이
‘미르 - K스포츠재단 모금에 힘을 써라’고 지시했다”
goo.gl/obEoqU

◈ 檢, 최순실 비리 포착... 롯데에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기괴뢰금 강요 진술 확보 !!
- 롯데, "K스포츠재단에 추가로 70억원을 내는 과정에 최순실 측의 강요성 행위가 있었다"
goo.gl/r6wv3T

◈ 최순실, “레이저 총 맞기 싫으면 기부...”
news.zum.com/articles/3315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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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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