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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2
대한민국 최초 중공 시장 (No Frost Type) 냉장고 수출실화
향암 | 2019-06-27 13:39:4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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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특 대리는 아침에 출근해서 밤새 고민했던 일을 즉시 Keep in Touch 방식으로 착수하기로 마음먹었다.

대책 없고 대안 없는 이 가뭄 속에 한 가닥 실마리가 풀릴 것 같은 예감이 든 것이었다.
“굿 모닝, 굿 모닝!” 했더니,
전화기에서는 굵직한 미스터 챠우의 음성으로,  
“굿모닝!” 하고 답을 해왔다.
“I just called you to say good morning!”
아침 인사하려고 전화했습니다.
“It’s good. Can you wait for me?” 
좋군. 날 기다릴 수 있나?
“Yes, I will wait for you with confidence.”
예, 반드시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O.K., you can wait more for yourself.”
오케이, 좀 더 기다리게 자신을 위해서 말이야.

그렇게 시작한 매일 아침 문안 인사가 14일째가 되던 날에 시간 있으면 점심 먹으러 오라고 했다. 이미 노보특 대리는 고기잡이 낚시질에서 투망질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 있게 작살질로 기술과 방법을 바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즈음에 매일 같이 그토록 많았던 10여 개의 냉장고 인콰이어리가 6개로 압축되었다는 판단과 상담을 통한 정보로서 셋은 우리 쪽을 필요로 하고, 다른 셋은 상상전자(SSEC)의 경쟁사 금강전자(GGEC)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고 직감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상품인 간냉식 냉장고가 한국에서는 상상전자와 금강전자만이 생산하고 있었고 크기도 성능도 디자인도 대부분 비슷했기 때문이다. 다만, 회사명이 다르고 취급하는 세일즈맨이 달랐을 뿐이다.

마침 평소 알고 지내던 동갑내기로 조금 먼저 홍콩에 온 한국그룹의 종합상사 무역담당 정이한 과장이 전화를 걸어왔다. 잘 지내고 있냐고 안부를 물으면서 철강거래선들과 상담을 하다가 듣자 하니 지금 중공의 냉장고 Order가 불이 붙는 것 같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잡으라며 상상그룹에도 종합상사가 있으므로 경쟁사가 개입되면 모양이 안 좋을 것 같아 개입하지 않고 잘 해낼 것으로 믿고 정보만 알려주니 노보특 대리가 잘 요리해보라고 귀띔을 해주는 것이었다.

그동안 수 많은 중공향냉장고 인콰이어리들을 두 달 넘게 다루어 보았지만, 누구라도 자기만이 진짜라면서 간냉식 냉장고를 중공에 최초로 수출하게 해줄 테니 가격을 싸게 달라고만 하였다.

모두 자기만이 등소평의 친척이거나 같은 고향사람이라고 하였다. 가격은 차등 없이 정해진 가격 만을 말 해왔었다. 그러나 첫 상담 이후에 후속 연락도 추가 질문도 없는 것이었다.

이젠 노보특 대리도 제법 중국인들 상담자나 상담 내용을 간파하고 식별하게 되었다. 그런데, 노보특 대리의 머릿속과 눈에는 그 모두를 바로 이 중아무역공사가 틀어쥐고 있다고 여겼다. 즉, 하나가 양 날개를 펴고 있다고 여겨졌다. 마치 한 사무실에 두 개의 회사를 둔 것처럼 되어 있었듯, 그러니 간냉식 냉장고를제조하는 한국의 두 회사를 접촉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여겨졌다.

얌차(DimSum)식당에 가 보니 가족이 모두 나와 있었다. 중아무역공사의사장인 미스터 챠우가 정말로 자기를 믿느냐고? 또 물었다. 물론이라고 답했고 바로 오늘은 그 결과가 보일 것 같다고 했더니 웃기만 했다. 식당에 자리잡고 주문을 하기까지 한식보다 꽤 긴 시간이 지났다.

미스터 챠우의부인도 아들도 그리고 여비서도 노보특 대리만 바라보며 웃기만 했다. 음식이 나왔다. 중국 음식은 한국식과 달리 차려 놓고서 먹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한가지 씩, 마치 반찬 같은 요리가 나와서 그걸 다 먹으면 다시 새로운 음식을 내주는 접시문화로 보이었으나 맛도 모르고 삼켰다. 몇 가지의 음식이 더 바뀐 뒤에 이윽고 말을 해주었다.

잘 될 것 같다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그러니 오늘은 점심을 잘 먹고 힘 내서 기다리라고~!

노보특 대리도 웃었다. 그리고, 그렇게 돌아왔다. 그러나, 아직 상담보고는 할 수 없었다. 저녁 때가 되어 퇴근하려는 데, 전화가 왔다. 미스터 챠우인데계약서 초안을 만들어 달라고. 그것도 1-2천대가 아닌 1만대의 냉장고를~? 40피트짜리 컨테이너로 100여 개의 물량이니 배 한 척은 필요한 것이다. 처음 듣는 큰 물량이었다.

당시 40Ft Container에 96대밖에 실리지 않는다고 했으나, 사실상 상상전자는 당시에 주로 소형 50리터짜리만 미국시장에 수출하고 있었고 200리터급의 중형 간냉식냉장고 기종을 Full Container단위로 많은 수량을 수출해본 적이 별로 없었기에 해상운임 포함 도착지운임포함 C&F 나 도착지운임 해상보험료포함 CIF의 가격일 경우 컨테이너 적재량이 공기수출과도 같은 냉장고 수출원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막판까지 좀 더 적재량을 늘리려고 할 때였다.

적재량이 해상운임과 연관되는 심각한 사항이 됨을 나중에 더욱 절감하게 된다.

모두 다 퇴근한 늦은 시각이지만 본사로 전화를 걸었다. 마침 냉장고 중공수출 담당 과장이며 평소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가전수출5과의 최석봉 과장이 있었다.

“이번에는 진짜로 첫 계약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니, “냉장고제조본부 심보성 관리부장과 굳게 약속되어 있다.”며 “뒤책임은 내가 질 테니 걱정하지 말고 노보특 대리가 판단해서 계약서를 긁어.”하며 최석봉과장이 용기를 보태 줬다.

당시 중공이 개방될 것이라는 첩보를 접수하게 된 상상전자는 주재원 선발에 따른 정상적인 교육도 생략하고 실적을 경쟁사보다 먼저 획득하고자 하는 의욕으로 대박 가능성만 기대하여 상상그룹 비서실까지 설득해서 1명만 주재하던 곳에 3명의 주재원을 증원 형식으로 급하게 동시 파견하는 발령을 1985년 2월 16일에 내게 되었는데 한 달은 더 걸리는 주재원 교육으로 타자하는 것도 호텔에서 서양식 식사 매너도 그리고 운전면허는 물론 서울에서 신청된 홍콩장기비자 승인도 받지 못했는데도 무조건 잠입해서라도 해결하라는 식으로 몰아붙여 1985년 3월 1일 일요일에 홍콩에 입국해 부임하였다.

그러나 노보특 대리의 타자 실력은 공장에서 차출되어 해외본부로 파견되던 때부터 지금까지 두 손가락의 독수리 타법으로 해결하고 있었다.

그 까닭은 당시 퇴근 후 텔렉스를 혼자 쳐서 내보내야만 했기에 그렇게 두 손가락으로 타자하는 버릇이 들게 되었고 그래도 숨은 실력이지만 속도는 좀 있었다.

본사 해외본부 부품수출과 근무 시에 각 담당자가 대개 두세 개의 파일로 바이어 관리를 할 수 있으나 노보특 사원은 수십 개로 무척 많았다. 1979년 10.26사태 이후 국내 경기가 급랭해져 가전제품의 판매가 부진해지자 공장의 조업단축은 물론 요즘 말로 구조조정이 진행되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원래는 상상전자 자체 수요를 위한 가전제품용 부품(Motor & Compressor)을 생산하는 부품사업본부 소속인데 독립채산형식으로 해외 가전제품공장을 찾아내어 부품수출만으로도 부품사업본부 공장을 살려보자는 취지로 차라리 시장창출과 바이어 발굴을 공장에서 일하던 엔지니어들을 직접 해외본부에파견해서 추진하고 장래에 해외지점에도 나고 달라며 당시 가전사업본부장을 맡고도 부품사업본부장을 겸했던 금중보 전무는 공장 벽에 세계지도를 붙여 두고 항상 가리키면서 우리나라보다 더 넓은 땅을 가진 나라가 이렇게 많으니 수출만이 공장을 돌린다는 당부와 훈시로 소신과 사명감을 충전시켜주어 노보특 사원은 해외본부 가전수출부로 파견되어 수출업무를 배우며 100통의 Circular Letter를 KOTRA도서관에서 Buyer Directory를 뒤져가며 주소를 채집 선별하여 세계 각 국가별로 항공 우편을 발송했는데 회신은 3통만 받았다.

한통은 미국에서 왔는데 [해당 없음]이었고 다른 한 통은 대만에서 왔는데 [업종 다름]이었고 마지막 한통은 뉴질랜드 Spedding Ltd. 라는 곳이었는데 Milk Shaker 제조공장인데 냉장고 Fan Motor로 쓰이는 Shaded Pole Motor를 수입하겠다고 해서 [OFFER 요청]이었다.

금액은 작았지만 최초로 3천 개의 Motor 수출이 뉴질랜드로 편지에 의해서 개척하고 개발되었고 그렇게 찾고 또 찾아낸 신규 거래선들이 무려 65개의 Potential Buyer File Folder를 이루었다. 

편지로 수출실적을 이룬 근거 말고도 노보특 사원은 색다른 시도의결과도 함께 거두게 된다. 전 세계로 항공우편을 보낼 때 상상그룹의 Brochure뒷장의 전 세계 지점주소를 근거로 자기소개 편지를 겸한 가전제품용 Motor와 Compressor의 부품수출 업무를 지원해달라는 편지도 보냈다. 그중에서 상상전자의 싱가포르지점장은 수출부에서 자기업무를 위해 해외지점에 자기 명함사진을 붙인 자기소개와 함께 부탁하는 편지를 써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는 칭찬을 했는가 하면 상당수의 해외주재원들이 한국의 연수원에 들어와 교육을 받게 되었을 때 웬 이상한 녀석이 수출부에 왔나보다고 비아냥거리는 것이었다.

그럴 때 싱가포르 지점장이 그 들을 엄하게 나무란 적이 있었다. ‘너희들은 그렇게라도 수출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봤느냐?’고 말이다.

모두 그렇게 TV나 AUDIO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이뤄지고 있었고 냉장고 세탁기 같은 백색가전은 어렵고 회사의 비중이 크지 않았기에 대체로 해외지점에서는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노보특 사원은 말하자면 호소문의 편지를 같은 입장의 회사원이지만 자기가 맡은 일에 신경 좀 써주십사하고 부탁한 것이었다.

그즈음에 상상전자에서 제조한 세탁기를 중공에서 뜯어보고 똑같은 Program Timer와 Water Pressure Level Switch를 공급해달라는 홍콩의 인콰이어리를 접수하고 그 부품이 모두 일본에서 수입되는 것이었는데 Program Timer는 일본회사의 한국 마산의 보세공장 생산이었고 수위조절Switch는 국내에서 막 시작한 우성전기라는 소규모 개발공장을 찾아내어 수출도 성사시키고 상상전자 세탁기 부품 원자재구매 국산화 성과로 일제 수입을 대체시키는 효과까지 거뒀다.

상상물산이나 할 수 있는 한국-일본-홍콩/중공의 국제 삼각무역 기능을 상상전자에서 최초로 성공시키는 등 부품수출 전문가로 전세계를 상대했고 늘 텔렉스실과 선적관리팀에서 수출금액 규모를 근거로 우선 처리했기에 퇴근할 때까지 텔렉스가 순서에 밀려서 나가지 못하고 텔렉스실 오퍼레이터가 퇴근하기 때문에 아예 퇴근을 기다렸다가 텔렉스실에 창문을 열고 넘어 들어가서 낮에 텔렉스 발신 독촉하러 들어가 어깨너머로 기계작동을 보았던 대로 텔렉스 기계를 작동하고 두 손가락만으로 쳐서 리본을 만들고 기계에 물려 내보내곤 하면서 그렇게 숙달된 것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시장개척을 하니 금액은 적지만 노력이 가상하다 해서 타 사원들의 모범이 된다고 해외본부 월례 조회 때에 수출금액이 적었던 까닭으로 우수상은 못 받고 공로상만 두 번 받았었다. 이런 개척정신과 기탄 없는 전진은 노보특 사원은 함께 공장에서 차출되어 해외본부 가전수출부가 생길 때에 부품수출과 과장을 맡아준 천성춘 선배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고 여기었다.

같은 공대를 졸업했고 상상전자 공장 근무 경험이 많은 선배이고 성격이 매우 조신하고 심성이 순수하여 지시와 결재가 깔끔했고 무엇보다도 절대로 실적회의에서 금액이 적은 실적 탓으로 모욕에 가까운 질타를 듣게 되어도 회의 끝난 후 혼자서 참고 삭히며 담배만 피울 뿐이지 아랫사람에게 연쇄반응 같은 화풀이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노보특 대리는 천성춘 과장을 친형처럼 믿고 따랐는데 하루는 다른 곳에서 ‘부품수출과 천성춘 과장이 본부장 회의석상에서 오늘 신나게 깨졌다고 하더라’는 말을 전해 듣고는 노보특 대리는 천성춘 과장에게 면담 신청 좀 받아 달라고 하여 퇴근길에 남산에 오르는 길목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에 단무지를 씹으며 “형님, 왜 혼자만 삭이는 겁니까? 그러다 병 납니다. 저 한테라도 화풀이하세요. 남들이 바보라고 할 겁니다. 실적도 적고 남들처럼 큰 소리도 안 내니 그 밑에 있는 저는 남들 눈에 보이지도 않겠네요.”라고 따지듯이 말했다.

▲상상전자 서울본사 쇼룸에 Motor sample을 전시하는 노보특 사원 1982

그러면, 천성춘 과장은 웃기만 하면서“내가 자네에게 화라도 내면 없던 실적이 나타나거나 작은 금액이 커지기라도 하느냐? 내 임무는 자네가 그런 것 신경 안 쓰고 일할 수 있게 해주는 거야.”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형과 아우처럼 둘은 매일 함께 같은 방향의 퇴근버스를 타는 날도 많았었다.

노보특 사원이 부품수출과에서 동남아 대양주부품세일즈 출장을 한국전자공업진흥회와 함께 26일간 떠나게 될 때는 첫 해외출장이라고 일요일 출발인 데도 일부러 아침 일찍 멀리 있는 자택에서 공항까지 전송을 나와 주기도 했었다.

▲노보특 사원이 부품수출과에서 동남아 대양주부품세일즈 출장을 한국전자공업진흥회와 함께 26일간 떠났던 첫 해외 출장 1982 싱가포르에서

또 다른 일화는 홍보팀에서 가전수출부 가전수출 1과로 발령받아 집들이를 겸한 과장 댁에 갔을 때이다. 그 일화를 잊을 수 없으며 천성춘 선배를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식사 후에 술 마실 사람과 화투를 칠 사람들로 나뉘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천성춘 과장은 고스톱을 치고 있었는데 바로 앞 사람들의 손에 쥔 화투가 모두 보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본 대로 치면 이길 수 있는데 다른 것을 내어주며 지나치기에 “왜 그러세요?” 물으니 “내가 봤는데 어떻게 그걸 미리 먹어?’하는 것이었다.

노보특 대리는 순간 보이지 않는 양심을 본 듯 상대와 전체의 화목을 배려하는 심성에 탄복했다. 그런데 그 존경하는 천성춘 과장이 노보특 대리가 홍콩에 발령받고 난 후에 중동 국가에 발령 받게 되었으나 부임을 할 수 없게 되어 사표를 내고 회사를 먼저 떠나면서 다섯 장의 손편지를 홍콩으로 보내왔다.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 노보특에게~”로 시작되는 편지는 결국 노보특 대리의 눈에 눈물을 맺히게 했고, 내용은‘어차피 갈 길을 노보특이 성공하는 것을 더 돌 봐주고 더 지켜보지 못하고 먼저 떠나는 것을 용서해 달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서 부품수출과에 남겨두고 온 아우 같은 금병윤 사원에게 나중에 물어보니 어린 딸에게 갑자기 심장판막증 이상이 발견되어 한국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데 지금 중동지역에 나가서 주재하기는 곤란하므로 발령을 보류나 재고해 달라고 했는데 그럴 수 없다는 답변을 회사로부터 듣게 되어 사표를 내게 된 것이라고 했다. 노보특 대리는 회사와 조직은 그렇게 매정한 것이란 걸 그때 또 한 번 배웠었다.

그래도 먹지를 받치고 한 글자도 잘 못 때리지 않게 타자하다 보니 한참의 시간이 흐른 것 같았다. 중아무역공사에 전화를 걸었다. 기다리고 있었다. 부지런히 택시를 타고 구룡반도몽콕으로 달려갔다. 비록 시간이 늦었지만 모두 사무실에 기다리고 있었다. 모두 노보특 대리를 반기며 웃고 있었다. 타자된 계약서를 한참 훑어보더니 미스터 챠우가 ‘미스터 노보특~!’ 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마주 앉아 있는데 부르니 마주 볼 수밖에, 그런데 눈만 뚫어지게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노보특 대리는 순간 미스터 챠우가 그냥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고 느끼면서 왜 그럴까? 를 순간적으로 생각해보았다. <계속>

향암 (香庵)

홍콩 2B1 Limited 회장
홍콩 A-Dragon Corporation 창업, 1989.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산업융합 최고전략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수료 논문 [출판시장의 변화와 전자책의 미래연구] 발표로 장영실상 수상, 2018.8.

필명: 향암香庵~작품속 가명 노보특 (Robert영어이름 대용)

연재소설 [캘리포니아냉장고]는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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