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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시] 통일은 눈물을 먹으며 자란다
오영수 시인 | 2020-10-06 11:38:5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통일은 눈물을 먹으며 자란다
 
                                오영수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통일에 대한 생각을 물으면
세금 많이 내야 된다면서 반대가 많다고 하더군
 
삼포를 넘어 오포 세대인 그들을 탓할 수 없겠지만
북한이 붕괴되어
중국이 집어삼킨다면
남한은 그야말로 섬나라 아닌 섬나라가 되겠지
 
위구르족이나 티베트 그리고 홍콩에 저지르는 중국의 악행이
그대로 우리에게 행해져 온다고 하면
통일을 반대해서 얻은 결과에 그 어떤 뉘우침이 있어야 할는지
 
지금도 중국은 동북공정을 앞세워
북한을 자기 땅으로 등기 이전하려고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는 북한을 적으로만 돌리며
북한 타도를 외치고 있다가는
한반도 반 토막 나는 거 시간문제일 수도 있다는 걸
왜 자각하지 못하는 것인지
 
통일에 대해 설문 조사하는 질문의 방법을
통일을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로 묻고는
먹고 살기 힘든 젊은 세대들이
반대하는 숫자가 많다고 발표하더군
 
하지만 질문의 방법을 달리하여
북한이 붕괴된 후 중국이나 일본에 귀속되는 게 좋은가
대한민국의 영토가 되는 게 좋은가로 묻는다면
올바른 의식이 있는 단군의 후예들이면
당연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하지 않겠는가
 
이런 방식의 설문조사로
젊은이들의 의식을 호도하고 있다는 게
통일에 대한 환상을 깨고 혐오를 조성하려 드는
통일 방해꾼들에 의한
내밀한 목적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떨칠 수 가 없네

정권을 쟁취하기 위해
노론 소론 당쟁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쪽박 깨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토왜들이 날뛰며 왜놈에게 기생하려 드니
아무래도 예전에 그들이 뿌리고 간 씨앗이
너무 많이 퍼져 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c_minjokhon&uid=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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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불초자  2020년10월6일 17시25분    
선생님,
저들은 20대를 간파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북한을 '민족'의 눈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이상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상종하지 못할 집단'으로 바라봅니다.
혈육인 북한에 대해 그렇게 관대하지 않으며, 통일과 민족관념에 그렇게 열려있지 않는 세대들입니다.
저들은, 이 사실을 간파하면서 이미 머리가 굳어진 60대 이상의 연령층보다는 이 젊은이들을 포섭하기 위해 언론과 방송을 동원해 연일 북한 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친일의 나라에서는 북한만 어떻게든 요리하면 다 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각자의 분야와 영역이 이미 친일로 그 속이 칠해져 있기에 조금만 노력하면 그것을 뻥튀겨줄 구조임을 잘 알고 있기에 저러는 것입니다.
교활하고 명석한 자들이지요.
자기 혈육을 이해하려는 감정과 정서의 순화보다도, 우리를 이용하고 지배해온 자들을 더 용서하고 함께 하자는 자들이니(친일친미), 이미 저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의 대열에서 스스로 이탈한 자들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토착왜구'는 그래서 나온 민심의 반영이겠지요!
과거의 잘못을 용서하면 모든 것을 덮어주고 함께할 수 있건만, 잘못을 빌기는 커녕 이미 움켜쥔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면서, 혈육을 팔아(반공) 다시금 우리를 노예화하려 하고 있는 형국이니,
저들을 보면 '민족'이라는 말이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젊은 세대들의 북한을 향한 인식이 그렇게 안 좋으니, 미국을 미화하고, 친일세력들을 애국자의 범주로 끌어넣는 것은 어쩌면 시간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들은 국정교과서를 강행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 가장 호의적이지 않는 세대가 바로 이 20대들입니다.
얼마전 여론조사에서도,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외교부 장관 가정사을 놓고, 6070세대가 현 정부에 보여주는 적개심의 정도를 이 젊은이들이 넘어섰더군요.
요즘 젊은이들은 민족문제나 민족의 역사, 국제정세보다도, 부동산, 주식투자, 현실의 유익에 관한 사안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몰고온 세상에서 고용이 불안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산을 많이 확보해놓고보자는 여린 생각이 작용한 듯도 싶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우리 어른들이 만든 잘못된 사회가 그들의 성장에 적지않은 변수로 작용한 결과인 듯 싶습니다.
문제는 이 20대 이후 앞으로 이들의 뒤를 이을 세대들이겠지요.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할 지점이지요!

늘 고맙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을 한 말로 보게 해주어서!

(16) (-2)
 [2/2]   000  2020년11월11일 18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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