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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 국정운영 전망, “잘할 것” 48.4% “잘못할 것” 47.5%
임두만 | 2022-04-11 13:23:1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차기 대통령 취임 1달이 남지 않은 윤석열 당선자의 새 정부 국정운영 전망에 대한 기대치가 좀체 개선되지 않고 있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약칭 한사연)는 TBS 의뢰로 한국사지난 4월 8~9일 실시한 4월 2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이 조사에서 국정운영 전망과 관련 ‘잘할 것’(긍정전망)이라는 응답은 48.4%, ‘잘못할 것’(부정 전망)이라는 응답은 47.5%로 긍정 전망이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다.

▲도표제공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이에 대해 한사연은 “지난 주 조사 대비 긍정 전망은 1.2%p 하락했고, 부정 전망은 0.7%p 상승해, 긍-부정 전망 격차는 0.9%p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긍정전망과 부정전망이 지난 대선의 득표율과 매우 유사하다는 말이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당선자는 48.56%를 득표했으며, 이재명 후보는 47.83%를 득표, 양측의 차이는 0.73%에 불과했다. 그리고 이번주 긍/부정 격차는 0.9%다.

이를 분석하면 윤 당선자 긍정률은 자신의 득표율 48.56%에 0.16%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부정률은 낙선한 이재명 후보 득표율인 47.83%와 0.33% 차이에 있다.

▲도표제공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이날 한사연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긍정 전망은 ▲60세 이상(67.1%), ▲대구/경북(62.3%), ▲보수성향층(73.0%), ▲국민의힘 지지층(89.9%)·국민의당 지지층(83.6%) 등 지난 대선의 투표층에서 당연하게 높았다.

반면 부정전망은 ▲30대(62.9%)·40대(61.0%), ▲광주/전라(61.7%), ▲진보성향층(79.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8.3%)에서 또 당연하게 높았다.

지역별로도 대선 득표율이 높았던 서울에서는 긍정 50.1%, 부정 47.7%로 긍정 전망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낮았던 인천/경기에서는 긍정 43.2%, 부정 53.5%로 부정 전망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47.4%, 부정 47.9%로 비등했으며, 지지 정당없음과 모름을 합친 무당층에서는 긍정 34.4%, 부정 51.1%로 부정 전망이 높았다.

결국 이 같은 현재의 여론 분포도는 지난 대선에서의 득표율 차이인 0.73%라는 양 진영간 간극이 1달 후인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당선자의 1달 행보를 두고 나온 평가로서 지난 대선과 비교하여 민심의 골이 호전되는 것이 아니라 나빠지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특히 낙선자인 이재명 전 후보가 어떤 활동도 하지 않고 정중동인 상태에서의 지표이므로 당선자 측과 신 여권은 이를 심각한 상태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차기 정권이 이 골을 메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당선 후 1달 남짓 당선자 행보나 인수의 행보에서 이런 점이 보이지 않아 우려스럽다. 현재 발표되는 차기정부의 예상할 수 있는 정책, 그리고 기용되는 인사들의 면면은 국민화합이나 통합보다는 권력 이너서클 강화 측면이 더 부각되고 있다.

이 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4월 8~9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7.0%다.

질문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c_flower911&uid=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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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잘하는것들  2022년4월12일 12시48분    
기차탈때 구두신은채 올려놓고다니니까 한결 편하고 좋더군! 장모 처 무죄 나오니 아주좋더군 양도세없앤다니 좋아 아주좋아 좋바가!
(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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