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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현충원 참배 후 당 대표 후보 등록… 당권호 ‘항해’ 시작
임두만 | 2020-07-20 15:09:3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이낙연 의원(전 국무총리)이 오는 8월 치러질 민주당 전당대회의 당권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이 의원은 20일 오전 9시 자신의 참모들과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참배하고 곧바로 여의도 당사로 돌아와 후보등록 서류를 접수 시켰다. 그리고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 “지금 이낙연!” <오늘부터 시작합니다>란 출사표를 던졌다.

▲이낙연 의원이 당 대표 후보등록 전에 현충원에 참배했다. 이미지 출처 : 이낙연 트위터

이 출사표에서 이 의원은 “현충원 참배. 안개처럼 흩뿌리는 장맛비 속에서 순국선열들께 향을 올리고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을 이룩하고 민주당을 더 강하게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말한 뒤  “모든 힘을 다해 국난을 극복하겠습니다. 호국영령들이시여, 도와주소서”라고 호소했다.

그런 다음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바로 달려온 곳은 여의도의 더불어민주당 당사.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젊은 당직자들과 주먹 인사를 나눴다”며 “오후에는 봉하마을로 간다”고 일정을 공개했다. 이는 당권레이스에서 친노 친문의 확실한 눈장을 받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발표된 YTN-리얼미터의 차기주자 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 의원은 23.3%를 얻어 2위로 추격하는 이재명 경기지사(18.7%)와 선호도 차이가 오차 범위 내로 좁혀졌다.

즉 두 사람간 차기 대통령 선호도 차이는 4.6%포인트인데, 리얼미터 측이 밝힌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로, 두 사람의 선호도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처음 들어선 것이다.

특히 이 조사가 관심을 끄는 것은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도의 하락세와 이 의원의 대권주자 선호도 하락세가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총선 가도 당시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60% 후반까지 치솓았으며, 민주당도 40% 대 후반, 이에 이 의원 선호도 또한 같이 오르다가 4·15 총선 당선 직후인 지난 4월 말 40.2%를 기록, 최대치를 찍었다.

하지만, 이후 국회 원구성에서 삐그덕 대고,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 공격으로 남북관계가 냉랭해지며 문 대통령은 물론 민주당 지지율이 내리막을 타던 5월 말 이 의원 선호도도 34.3%, 6월 말 30.8%로 계속 떨어졌다. 그리고 대통령 지지율이 부정이 긍정을 초월한 크로스현상이 벌어진 현재 이 의원 지지율도 20%대 초반으로 밀리면서 불과 석 달 사이에 거의 반토막이 난 형국이 됐다.

반면 이 지사는 4월 말 14.4%, 5월 말 14.2%, 6월 말 15.6%로 큰 차이가 없다가 지난주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받아들고 기사회생한 직후 3%포인트 이상 오르면서 지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아가 이 지지자들은 추후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직감한 이 의원이 당 대표 출마 출사표에서  “지금 이낙연!” <오늘부터 시작합니다>로 잡은 것으로 보며 추후 당권레이스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일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래는 이 의원이 이날 출사표를 던지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들이다.

▲이낙연 의원이 순국선열들에게 분행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이낙연 트위터

▲현충원 방명록...이 의원은 이날 현충원 방명록에 “모든 힘을 다해 국난을 극복하겠습니다. 호국영령들이시여, 도와주소서”라고 호소화는 문구를 적었다. 이미지 출처 : 이낙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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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양평촌놈  2020년7월20일 17시28분    
야당 무시하면 안될것 입니다. 저는 여당에서도 대선후보님들 여러명이 경쟁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하지요. 고김대중전대통령님과 예전한나라당 이회창총제 대선때도 초반에는 이회창 총제가 우세 했지요. 그런데 중간부터 바뀌기 시작했지요. 저는 다음대선 야당에서도 강력한분이 등장 할것 라고 생각 하지요. 윤석렬 검찰총장님도 그중에 한분 입니다. 정치라는것이 언제 변활지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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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양평농부  2020년7월22일 04시25분    
위 양평촌놈님 생각을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윤총장이 박근혜선거부정을 수사할때까진 영웅이었습니다. 헌데 조직을 지키려고 오하려 검찰을 망가트리고 있습니다. 폐론하고 처와장모가 여러건 동업자를 감옥보내고 이득을 독점한것이 드러났습니다. 남자관계야 거론할일이 아니라고보나 검사방호벽삼아 매번 재판을 이겨왔고 드디어 원성이 하늘에 닿아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런 처가둥지에 살면서 부끄러움도 모른인사가 야당 후보적격이라구요? 하긴 보수측은 헌정사 70년에 겨우13년 야당을 하니 제정신이 아니지요 허구헌날 당명이나갈고 비데위만 꾸리니 말입니다. 다시한번 통찰이 필요하다고봅니다.반론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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