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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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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량우적(因糧于敵)

‘손자병법’ ‘작전편’에 보면 “용병에 뛰어난 장수는 한 번 동원으로 적을 물리쳐 전쟁을 끝내지, 양식을 세 차례씩이나 운반하지 않는다. 군수 물자는 국내에서 가져다 쓰지만, 식량은 적...

이정랑 칼럼 | 2022-01-28 10:32:49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적제승(因敵制勝)

적으로 말미암아 승리를 이룬다. ‘손자병법’ ‘허실편’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무릇 군대의 형태는 물과 같아야 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아래쪽으로 흐르게 마련이다. 군대의 형...

이정랑 칼럼 | 2022-01-20 08:04:56
[이정랑의 고전소통] 이적차적(以敵借敵)

명나라 때 게훤(揭喧)이 엮었다고 하는 ‘병경백자(兵經百字)’의 ‘차자(借字)’에 보면 이런 대목들이 있다. 지혜와 계략을 구사할 수 없을 때는 적의 것을 빌려라. 상대의 수단을 뒤집어 내 ...

이정랑 칼럼 | 2022-01-13 12:31:25
[이정랑의 고전소통] 관문착적(關門捉賊)

『36계』 중 제22계의 “약한 적은 포위한다. 그러나 성급하게 멀리까지 추격하는 것은 불리하다”는 것이다. 그 뜻을 좀 더 음미해 보면 이렇다. 약소한 적에 대해서는 포위해 들어가면서 섬멸...

이정랑 칼럼 | 2021-12-31 10:11:13
[이정랑의 고전소통] 궁구물박(窮寇勿迫)

‘손자병법’의 ‘군쟁편(軍爭篇)’에 나오는 ‘용병 8원칙’의 하나다. ‘후한서’ ‘황보숭전(皇甫崇傳)’에도 ‘궁구물박’이라는 말을 인용하고 있다. 세력이 다한 적을 추적할 때도 책략을...

이정랑 칼럼 | 2021-12-23 09:20:18
[이정랑의 고전소통] 이소위다(以少圍多)

적음으로 많음을 포위한다. 대체로 포위 공격은 적의 병력보다 아군의 병력이 배 이상일 때 실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지어 손자는 “열 배면 포위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럴진대 적보다 ...

이정랑 칼럼 | 2021-12-15 10:51:11
[이정랑의 고전소통]위위구조(圍魏救趙)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사기’의 ‘손자오기열전’을 보면 전국시대 제나라가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한 사실이 나온다. 이것이 ‘위위구조’라는 고사성어의 출전이다. ...

이정랑 칼럼 | 2021-12-14 09:14:15
[이정랑의 고전소통]위사필궐(圍師必闕)

‘손자병법’ ‘군쟁편’에서 제기한 ‘용병 8원칙’의 하나다. 이 계략의 기본 요구 사항은 이미 포위한 적에 대해서는 일부러 한 군데 정도 구멍을 마련해 놓고 그곳에다 매복을 설치하라는 ...

이정랑 칼럼 | 2021-12-09 10:12:50
[이정랑의 고전소통] 착미장(浞迷藏)

포클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 공군은 미사일 하나로 유도탄을 장착하고 있는 현대화된 영국 구축함을 침몰시켰다. 서방 군사계에서는 이 사건을 해전의 전통적인 전법에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

이정랑 칼럼 | 2021-11-26 14:13:36
[이정랑의 고전소통] 비이교지(卑而驕之)

용병은 적을 속이는 ‘궤도’다. 그런 까닭에 능력이 있으면서도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쓸 수 있으면서도 쓸 수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가까운 곳을 노리고 있으면서 먼 곳에 뜻이 있...

이정랑 칼럼 | 2021-11-17 09:23:14
[이정랑의 고전소통] 난이취지(亂而取之)

어지러우면 취한다. 이 책략은 적이 혼란한 상태를 틈타 적을 공격, 바라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손자병법’ ‘계편’에서 제기하고 있는 ‘궤도 12법’의 하나다. ‘난(亂)’이란 먼저 ...

이정랑 칼럼 | 2021-11-10 09:16:12
[이정랑의 고전소통] 일능노지(逸能勞之)

민간설화나 괴담을 주로 모아놓은 책인 ‘요재지이(聊齋志異)’에 이런 우화가 나온다. 목동 두 명이 깊은 산 속 이리 굴에 들어갔다가 새끼 이리 두 마리를 발견한다. 그들은 각자 한 마리씩 ...

이정랑 칼럼 | 2021-10-29 08:41:18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合從과 連橫의 유세를 펼치다.

[소진과 장의] 지모와 언변으로 외교를 장악하다. 정의와 원칙이 없는 주장으로 천하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가지고 논 두 사람. 춘추전국시대의 종횡가(縱橫家)는 학파의 명칭이 아니라 독특한 ...

이정랑 칼럼 | 2021-10-21 08:37:41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한 두 인재

[위연과 마속] 천하의 제갈량도 인재 활용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천리마는 늘 있지만, 명마(名馬)를 알아보는 안목은 늘 있는 것이 아니다. 유비(劉備)는 현명한 군주였고 제갈량(諸葛亮)은 현...

이정랑 칼럼 | 2021-10-08 08:21:14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군주를 감동하게 한 정직한 신하

[안영 晏嬰]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재상. 그는 죽어서 중국의 관료문화에 管仲이 남기지 못한 直言의 숭고한 정신을 남겼다. 안영(晏嬰)은 전국시대 제나라의 유명한 재...

이정랑 칼럼 | 2021-10-01 12:36:30
[이정랑의 고전소통] 허이허지(虛而虛之)

허실은 나한테 달려있음으로 적의 오판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점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튼튼한 것처럼 보이고, 튼튼하면서도 일부러 허점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때로는 허점이 있는 모습...

이정랑 칼럼 | 2021-09-28 09:45:43
[이정랑의 고전소통] 선위불가승, 이대적가승

선위불가승(先爲不可勝) 먼저 나를 이길 수 없게 한 연후에 이대적가승(以待敵可勝) 적을 이길 수 있는 때를 기다린다. ‘손자병법’ ‘형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예전에 용병을 잘...

이정랑 칼럼 | 2021-09-24 09:07:56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天才 詩人의 再照明

백거이(白居易-772~846)는 중국 당(唐)나라, 출신으로 문학 창작을 삶의 보람으로 여겼다. 그가 지은 작품의 수는 대략 3,840편이라고 하는데, 문학 작가의 작품의 수가 크게, 증가한 중당시대...

이정랑 칼럼 | 2021-09-17 07:50:38
[이정랑의 고전소통] 허장성세(虛張聲勢)

당나라의 문인 한유(韓愈)는 ‘창려선생집(昌黎先生集)’ ‘논회서사의상(論淮西事宜狀)’에서 이소(李愬)가 오원제(吳元濟)를 토벌할 때, 치청(淄靑)‧항기(恒冀) 지방의 관리들이 ...

이정랑 칼럼 | 2021-09-15 08:43:50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동양 의술에 불멸의 이름을 남기다

[편작 扁鵲] 몸 안의 병까지 들여다본 당대 최고의 신의(神醫). 춘추전국시대 자기 비움의 겸양지덕으로 세상에 의술을 펼쳤던 의학계의 開祖. 편작(扁鵲)은 발해군(渤海郡) 막읍(鄚邑) ...

이정랑 칼럼 | 2021-09-09 09: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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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과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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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다린다,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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