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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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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금소통] 합종항강(合縱抗强)

종으로 연합하여 강자에 대항한다. 이는 전국시대 말기 진나라에 의한 천하 통일의 기운이 무르익어갈 무렵, 공손연(公孫衍)과 소진(蘇秦)이 제기한 계략이었다. 이 계략은 연‧초‧...

이정랑 칼럼 | 2019-03-19 09:22:46
[이정랑의 고전소통 ]패왕지도(覇王之道)

통치자가 타당한 이유를 살피지 않고 유가의 경전과 예의를 무턱대고 숭상하면 위의 예처럼 심각한 모순이 일어난다. 백성들은 안락함을 위해 당연히 인의, 예절을 닦고자 한다. 그렇게 해서 통...

이정랑 칼럼 | 2019-03-12 09:02:51
투지망지연후존(投之亡地然後存) 함지사지연후생(陷之死地然後生)

망하는 곳에 던져진 뒤라야 생존할 수 있고, 죽음의 땅에 빠진 뒤라야 살 수 있다. 무릇 전군을 위험한 전투지에 빠지게 한 뒤라야 병사들로 하여금 제각기 결사적으로 분전하여 승리를 결정짓...

이정랑 칼럼 | 2019-03-05 08:15:29
[이정랑의 고전소통] 침봉상대(針鋒相對)

2. 27 하노이에서 있을 북조선의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두 정상 간의 제2차 세기적 회담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관심의 대상은 당연히 세계 인류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정착시키...

이정랑 칼럼 | 2019-02-25 09:14:25
[이정랑의 고전소통] 누전누패(屢戰屢敗)

간신은 사리사욕을 추구하고 법술지사는 부국강병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현명한 통치자는 잘 알아야 한다. 법술지사를 조정에서 몰아내 그들이 산이나 물가에서 유유자적하게 살게 해서는 안 된...

이정랑 칼럼 | 2019-02-19 08:19:00
[이정랑의 고전소통] 실이비지(實而備之)

“동서고금을 통해 모든 전쟁은 내가 이기고 상대를 패하게 만든다는 아주 간단한 차원에서 치러져왔다. 책략가의 일차적인 움직임과 역할은 먼저 자기편에게 지지 않는 기초를 세워주는 데 있...

이정랑 칼럼 | 2019-02-11 15:23:54
[이정랑의 고전소통] 파부침주(破釜沈舟)

장수가 병사들과 더불어 적국의 땅에 깊숙이 들어가 전기가 무르익으면, 강을 건넌 다음 배를 태워버리고, 식사를 마친 다음 가마솥을 깨뜨려서 전진만이 있을 뿐 돌아오지 않을 결의를 표시함...

이정랑 칼럼 | 2019-01-28 09:02:53
[이정랑의 고전소통] 대용약겁(大勇若怯)

‘대용약겁’의 모략 사상은 노자와 장자의 이론 체계에 반영되어 있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이미 살펴본 대로 “가장 떳떳한 사람은 마치 겸손한 것 같고, 가장 재주 있는 사람은 마치 졸렬...

이정랑 칼럼 | 2019-01-21 10:34:08
[이정랑의 고전소통] 대지약우(大智若愚)

지혜와 용기가 남다른 손빈은 깊고도 깊은 함정에 빠졌을 때, 냉정한 판단력으로 미치광이로 가장하여 엄청난 수치와 굴욕을 견디며 끝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왔다. 정치책략으로서 ‘대지약우...

이정랑 칼럼 | 2019-01-14 08:52:51
[이정랑의 고전소통] 익뇨지계(溺尿之計)

요컨대 통치자는 주관을 갖고 신하들을 살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옳다고 할 때 덩달아 옳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 틀리다고 할 때 역시 덩달아 틀리다고 하면 통치자는 결국 남의 조종을 받게 ...

이정랑 칼럼 | 2019-01-09 10:43:24
[이정랑의 고전소통] 동감공고(同甘共苦)

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 오늘의 위정자들! 특히 여야 정치인들은 2019년에는 수구퇴행 적 당리당략에 목매달지 말고, 이 ‘동감공고’의 좋은 선례들을 각심하고 현실정치에 적극 반영 보다 발전...

이정랑 칼럼 | 2018-12-31 08:14:00
[이정랑의 고전소통] 허회약곡(虛懷若谷)

남을 통치하는 사람이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 할 때, ‘허회약곡’은 중요한 ‘사유의 스타일’이자 모략 수단이 된다. ‘군자의 덕은 바람과 같다’고 했듯이, 관용은 부하들을 감동...

이정랑 칼럼 | 2018-12-25 10:35:57
[이정랑의 고전소통] 범지이리(犯之以利), 물고이해(勿告利害)

‘손자병법’의 ‘구지 九地’에서도 ‘행동으로 보여야지 말로 설득하거나 이해시켜서는 안 되고(犯之以事, 勿告以言), 승리의 이로움을 말해 사기를 북돋아야지 닥쳐올 위험이나 해로움을 미...

이정랑 칼럼 | 2018-12-21 08:56:09
[이정랑의 고전소통] 소인지배(小人之輩)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그릇된 것들의 행태는 그 기세가 날카로워 바른 것의 기품을 빼앗아버린다. 그러므로 군자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도 올바르지 않은 소인배...

이정랑 칼럼 | 2018-12-17 12:28:20
[이정랑의 고전소통] 진정지곡(秦庭之哭)

‘진정지곡‘의 계략은 오늘날 더욱 발전하여, 이제는 비분으로 상대를 감동시키는 차원을 넘어서 더욱 광범위한 의의를 가지게 되었다. 예컨대 인생 선배나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과거의 고생담...

이정랑 칼럼 | 2018-12-12 09:39:36
[이정랑의 고전소통] 거안사위(居安思危)

반드시 기억하라! 우리가 언제든지 각종 침략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해 이 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할 것이다.

이정랑 칼럼 | 2018-12-03 09:04:23
[이정랑의 고전소통] 제복중상(制服中傷)

아무런 정신적 준비와 방어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중상모략(中傷謀略)’이라는 화살에 맞는다면 후회막급이다. 따라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공할 중상에 대응할 대책을 마련한다. 권모술수(...

이정랑 칼럼 | 2018-11-26 10:20:24
[이정랑의 고전소통] 견가이진(見可而進)

‘승리의 가능성’이 보일 때 진격하고, 어렵다는 것을 알면 물러나는 것이 군대를 잘 다스리는 것이다. 『오자병법』 「요적」 제2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이정랑 칼럼 | 2018-11-19 14:27:39
[이정랑의 고전소통] 부전이굴인(不戰而屈人)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기’ 위한 수단은 정치‧외교상의 ‘벌모(伐謀)’‧‘벌교(伐交)’와 군사상의 ‘벌병(伐兵)’ 등으로 표현된다. 벌모‧벌교‧벌병을 구체적으...

이정랑 칼럼 | 2018-11-13 09:13:57
[이정랑의 고전소통] 안불망위(安不忘危)

무릇 안정을 이루고 있을 때 위기를 잊지 않고, 잘 다스려질 때 혼란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성인들이 깊이 경계해온 점이다. 천하가 무사하다 해서 무(武)를 페할 수 없고, 나라에 걱정이 ...

이정랑 칼럼 | 2018-11-05 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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