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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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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 찰간지술(察奸之術)

‘간사한 자를 식별해내는‘ ’찰관술‘은 『한비자』 「내저설‧左上」에 나온다. 이 책은 군주의 통치술을 주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신하들의 속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가...

이정랑 칼럼 | 2020-01-14 09:06:37
[이정랑 칼럼]추미애 장관의 부저추신(釜底抽薪)

‘부저추신’이란 말은 북제(北齊) 때 위서(魏書)를 썼던 북조삼재자(北朝三才子) 중의 한 사람 위수(魏收)의 양조문(梁朝文)에 근거한 것으로, 그 중의 “불쏘시개를 빼내어 물이 끓는 것을 막...

이정랑 칼럼 | 2020-01-09 12:50:00
[이정랑 칼럼]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의 조호이산(調虎離山)

“조호이산은 두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다. 하나는 호랑이(정치검찰 수뇌부)를 깊은 산속에서 끌어내서 넓은 들판으로 유인한 다음 쏘아 죽인다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호랑이를 산 속에서 쫓...

이정랑 칼럼 | 2020-01-07 09:14:05
[이정랑의 고전소통] 물이삼군위중이경적(勿以三軍爲衆而輕敵)

“삼군이 많다고 해서 적을 가볍게 보지 말라. 명령이 중하다고 해서 꼭 목숨을 버리려고 하지 말라. 자기 몸이 귀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천시하지 말라. 자기 혼자만의 견해로 여러 사람을 ...

이정랑 칼럼 | 2019-12-31 09:59:57
[이정랑의 고전소통] 교이불어(敎而不語)

북송시대 신종(神宗) 희녕(熙寧) 연간(1068~1077년) 어느 날, 동파(東坡) 소식(蘇軾)은 당시의 재상 왕안섯(王安石)을 방문했는데 마침 왕안석이 집에 없었다. 왕안석의 집을 둘러보던 소동파는...

이정랑 칼럼 | 2019-12-24 09:40:35
[이정랑의 고전소통] 득주전제(得主專制)

손빈이 내세운 ‘승장(勝仗.-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에 관련 다섯 가지 계략 중의 하나가 ‘득주전제’다. ‘손빈병법’ ‘찬졸 簒卒’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항상 승리할 수 있는 데는 다섯 ...

이정랑 칼럼 | 2019-12-17 11:21:31
[이정랑의 고전소통] 장능이군불어자승(將能而君不御者勝)

“전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손자는 두 가지의 필수적인 조건을 제시하는데, 하나는 현명한 군주며 또 하나는 현명한 장수다.” ‘손자병법’ ‘모공편에 나오는 ’승리를 아는‘'지...

이정랑 칼럼 | 2019-12-10 08:52:40
[이정랑의 고전소통] 병권귀일(兵權貴一)

명대의 ‘병경오자십삼편(兵鏡吳子十三篇)‧권9’ ‘계전(計戰)‧下’에 보면, 전투에서의 계략과 기밀의 중요성 등을 말하면서 “병권이 하나로 통일되어야 한다”는 ‘병권귀일’을...

이정랑 칼럼 | 2019-12-02 14:27:13
[이정랑의 고전소통] 삼령오신(三令五申)

“세 번 명령하고 다섯 번을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같은 것을 몇 번이고 되풀이 계고(戒告)하다라는 말이다. 장수가 자신의 명령을 병사들에게 완전하게 전달하려면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익숙...

이정랑 칼럼 | 2019-11-26 09:11:51
[이정랑의 고전소통] 주불가노이흥사(主不可怒而興師)

“싸워서 이기고 쳐서 빼앗더라도 그 결과를 닦아 다스리지 않는 것은 흉(凶)한 것이다. 그런 것을 이름 하여 비류(費留)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군주는 결과를 생각하고, 능력 있고 ...

이정랑 칼럼 | 2019-11-19 08:54:49
[이정랑의 고전소통] 미우주무(未雨綢繆)

비가 오기 전에 틈새를 엮어 놓는다. 시경(詩經) ‘빈풍(豳風)‧치효(鴟鴞)’에 나오는 말이다. 작가는 암새 한 마리의 입을 빌어 이 시를 노래하고 있는데, 총 4절 중 ...

이정랑 칼럼 | 2019-11-12 08:56:15
[이정랑의 고전소통] 교왕과정(矯枉過正)

“굽은 것을 바로 잡으려다 정도를 지나쳤다. 는 뜻의 ‘교왕과정’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쓰인 ‘월절서(越絶書)’에 보이는데, 그곳에는 ‘교왕과직(矯枉過直)’으로 나온다.“

이정랑 칼럼 | 2019-11-05 14:57:19
[이정랑의 고전소통] 수도보법(修道保法)

‘손자병법’의 ‘형편(形篇)’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용병을 잘하는 자는 도를 닦고 법을 보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승패를 다스릴 수 있다. 손자가 말하는 ‘도를 닦고 법을 보전한다....

이정랑 칼럼 | 2019-10-29 09:41:09
[이정랑의 고전소통] 선관풍색(善觀風色)

‘손자병법’ ‘행군편’을 보면 ‘적의 상황을 살펴 아는 방법’인 ‘적정찰지법(敵情察知法)’이 나온다. 이는 상대방에게서 나타나는 각종 징후에 대한 관찰에 근거해서 ‘상대를 아는’ ‘...

이정랑 칼럼 | 2019-10-24 09:30:03
[이정랑의 고전소통] 상기이행(相機而行)

사람은 배가 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입맛이 당기지 않지만, 배가 고프면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는다. 모든 일은 그 자체에 남을 부릴 수 있게 만드는 좋은 기회를...

이정랑 칼럼 | 2019-10-22 10:27:24
[이정랑의 고전소통] 가탁왕명(假托王命)

왕조 지배 체제 아래에서 황제의 권한은 지존무상(至尊無上)이 었다. 누구든 눈에 들기만 하면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되었다. 춘추시대 주(周) 천자는 이미 지난날의 절대적인 권위을 잃은 지 오...

이정랑 칼럼 | 2019-10-15 08:55:05
[이정랑의 고전소통] 망매지갈(望梅止渴)

조조가 군을 이끌고 행군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날은 덥고 물을 찾을 수 없어 목마름과 피로로 지친 병사들이 거의 움직이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이때 조조는 한 가지 꾀를 내서 모두에게 말했...

이정랑 칼럼 | 2019-10-07 11:14:28
[이정랑의 고전소통] 신즉불기(信則不欺)

손자는 ‘믿음’을 장수가 당연히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조건의 하나로 보면서 “장수란 지(智)‧신(信)‧인(仁)‧용(勇)‧엄(嚴)”이라고 했다. 장수가 목숨을 아까워하...

이정랑 칼럼 | 2019-10-01 08:42:56
[이정랑의 고전탐구] 시무법지상(施無法之賞), 현무정지령(懸無政之令)

규정에 없는 파격적인 큰 상을 주고, 특별한 정령을 발표하여 군사들의 사기를 격려한다. 전군의 많은 군사들을 마치 한 사람 부리듯 움직인다.(‘손자병법’ ‘구지편’.)

이정랑 칼럼 | 2019-09-24 09:03:26
[이정랑의 고전소통]이일경백(以一警百), 살일경백(殺一儆百)

하나를 다스려 백을 다스린다. ‘한서’ ‘윤옹귀전(尹翁歸傳)’에 나오는 말이다. 옹귀(翁歸)는 동해지방을 잘 다스렸다. 그가 취한 방법은 ‘이일경백’으로서 관리와 백성이 모두 마음으로 ...

이정랑 칼럼 | 2019-09-17 1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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