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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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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민족의 혼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우리는 왜 국경일을 부를 때 항일 만세의 날, 제헌의 날, 광복의 날, 개천의 날이라 하지 않고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이라 부르는 것인지 우리말 국어사전에도 나와 있지 않은 절이란 ...

오영수 시인 칼럼 | 2018-10-08 14:13:17
[오영수 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사람들은 달에 첫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만을 기억한다, 하지만 두 번째 발자국을 남긴 올드린은 우주로부터 지구로 귀환한 첫 번째 우주인이었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8-08-20 08:15:49
[오영수 시]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가

대가족이 흩어져 핵분열을 하다 보니 서로 안부 묻기도 바쁜 세상 할아버지가 부재중이니 삼강이와 오륜이는 언놈인줄 모르겠다 강아지를 더 챙기는 금줄 없이 태어난 내 아이들 나보다 애완견 ...

오영수 시인 칼럼 | 2018-04-26 12:04:22
[오영수 시] 시든다는 것은

꽃이 시든다는 것은 씨가 든다는 일이다 시게 만발했던 꽃도 눈물로 져야 비로소 둥지를 튼다 시들지 못한 꽃잎은 열매를 품을 수 없는 석녀

오영수 시인 칼럼 | 2018-03-23 16:21:42
[오영수 시] 임

고운 님 오시다가 허방에 빠지실까 하현달 등성이에 반쯤만 걸쳐두고 오롯한 목숨 하나 촛불로 새우는 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7-10-22 09:11:09
[오영수 시] 자화상

마음자리에 따라 어느 곳에 자리할 것인지 이 모든 것이 오롯이 내 행함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나를 괴롭히다 이승을 떠난 파리보다 어쩌면 나의 짓이 더 악행이었는지도 모른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7-09-18 08:44:23
[오영수 시] 망각의 숲

그리움도 오래 버려두면 녹이 슨다 그릇처럼 자주 닦아주어야 광택이 난다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폴더를 닫으면 남아 있던 그리움마저 닫히고 만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7-01-18 10:01:50
[오영수 시] 뉴욕타임즈

뉴욕 타임즈는 첫 문장에서 이렇게 보도를 했고 LA 타임즈도 맨 마지막 기사를 이 문장으로 실었다고 하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6-09-30 13:13:07
[오영수 시] 통일은 대박

통일은 대박이라면서 밑거름이 되어야 할 개성공단이라는 통일 씨앗을 귀태가 그만 까먹고 말았으니 통일을 꿈꾸던 선량한 국민은 그야말로 쪽박을 차고 말았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6-04-15 14:25:48
[오영수 시] 노력 努力

노오력은 사회 구조적 모순을 개인의 노력 부족이나 요즘 젊은이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기성세대의 비판을 냉소적으로 비꽈서 표현한 말이라 하더군 그런데 노력이라는 한자의 노가 노예 노(奴)...

오영수 시인 칼럼 | 2016-01-12 08:49:43
[오영수 시] 헬조선

한국이 지옥이라는 말에 나는 찬성을 하지 못하겠네 지옥이란 원래 죄지은 놈이 들어가 벌을 받는 곳인데 한국은 열심히 일하는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점점 절망이라는 나락의 구렁텅이로 ...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10-12 09:47:03
[오영수 시] 광복 70년

나라 빼앗긴 울분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던 수많은 열사님과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던 재봉틀을 도둑맞고 슬피 울던 며느리에게 나라를 도둑맞고도 울지 않던 네가 어찌 하찮은 재봉틀 하나 도...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08-15 06:36:44
[오영수 시] 동물의 왕국

영원할 것 같았던 우두머리가 쫓겨나고 이인자가 일인자의 권력을 모두 차지해 버린다 동물의 왕국은 배신의 역사였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07-16 10:38:30
[오영수 시] 산과 낙지

덕정동 장날 포장마차에서 산 낙지 세상을 떠날 때 옥정동에선 산하나 죽어 자빠진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06-19 15:01:37
[오영수 시] 가뭄

이는 하늘이 노한 게 아니라 울어줄 눈물조차 메말랐기 때문입니다. 타들어 가는 건 대지뿐만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흉년이 바짝 들었습니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06-17 13:24:03
[오영수 시] 안개 강 저편에는 시어가 살고 있다

여명이 시작될 무렵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된다. 스멀스멀 물안개가 피어오르며 내가 사는 세상과 경계를 이룬다. 보이지 않는 안개 저편은 매우 신성한 세계인 듯 보인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05-28 10:00:46
[오영수 시] 솟대

바람은 지상에서 천상으로 통하는 장대에 닿고 나무새는 꿈을 물고 하늘로 비상한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04-27 17:08:43
[오영수 시] 매실은 푸른 나뭇잎에 숨는다

오늘 내가 사는 동네에서 중학교를 막 졸업한 아이가 16층에서 몸을 던졌다 그 아이에게 에어매트는 없었다 119의 사이렌은 아이가 떨어지고 난 뒤에 울리기 때문이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03-31 17:07:52
[오영수 시] 나뭇잎에도 떨어지는 순서가 있다

가을이 오면 가슴 뻥 뚫린 고목을 지켜볼 일이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듯 가만히 들여다볼 일이다.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02-25 11:48:57
[오영수 시] 무명시인의 밤

담뱃값은 왜 올려가지고 무명시인의 밤을 더 가난하게 하는지……

오영수 시인 칼럼 | 2015-02-13 2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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